https://youtube.com/watch?v=VMkpaN-brlU&si=RWhZBaMW7rRVtFKJ
60대의 아빠가 40여년전
대한민국 선교사로 왔다가며
한국의 올드 가요매력에 심취되....
새리 애기때부터
자장가 비슷하게 들려주며
새리는 자라났고....
어느덧 소녀가 된
새리는.... 지금 세계를 강타하는 k-pop보다
80년대 더 짙은 한국가요의 매력을 알아
유재하
이선희
임제범
이문세 까지~~ 기막힌 한국가요를 영어로 번안... 본인 스스로 북 중 남미에 설파
무지하게 고마운,
한국문화 교류에 1등공신 소녀입니다~~
--"--
ㅎ
김학래 원곡하고는
또 다른 특히한 매력발산을 해줍니다..
첫댓글 감상적인 부분 잘 표현 했네요. 영어로도 불렀으면.
영어로도 불렀을걸?
근디
슬픔의 심로는
새리한테 아주 각별한 곡이니..
원곡 들음이
애기때부터 아빠 불러준 것
들으며 자라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