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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동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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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툇마루 이야기 조용필을 시인이하 부르자
노오으을 추천 0 조회 9 08.03.10 15: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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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0 16:43

    첫댓글 어설픈 시인의 시보다 용필이 형 가사가 훨 낫지요. 만인의 주제인 사랑에 대해 가수는 이렇게 정의를 내렸지요. 모든 걸 다 잃어도 후회하지 않는 게 사랑이라고. 조용필의 노래에는 한이 베여 그 노래를 부르면 한이 해소되는 느낌이어서 좋았는데, 이젠 좀 덤덤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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