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일같이 노가다(?)를 하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복구프로그램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복구프로그램이란, 자신이 셋팅한 윈도우등의 OS와 기타 모든 프로그램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원래의 상태로 돌려놓은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이건 복구프로그램은 크게 "이미지 백업방식"과 "버퍼 방식"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이미지 백업 방식이란, 하드디스크나 파티션을 통째로 하나의 이미지로 만든(백업) 다음, 복구를 원할시에 이 백업해 놓은
이미지를 이용해서 원래의 상태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둘째로, 버퍼방식의 경우에는 하나의 이미지 즉 백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셋팅이 끝난다음, 자신이 원하는 시점에
복구 포인트를 설정해 두면, 음... 설명이 좀 어려운데요.... 쉽게 말하자면, 보호막을 친다고 할까요...
그렇게 한다음, 나중에 설치되는 모든 프로그램 및 셋팅등은 버퍼라는 하드디스크 공간에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 좀 설명이 난해하네요... 죄송 --)
그래서,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서 복구를 원할 경우, 버퍼에 저장된 내용만을 날리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좀 더 복잡하지만, 개념상의 설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 백업 방식"의 경우는 백업을 위한 시간 및 복구를 위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버퍼 방식"의 경우는 백업을 위한 시간이 필요없고, 복구를 위한 시간도, 휴지통을 비우는 정도라고 할수 있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복구를 위한 시점도 '매 부팅시,매일한번,특정 기간후'등 자유롭게 설정하여, 자동으로 복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즉 복구를 원하는 시점을 매일한번으로 해 둔다면, 매일 아침 첫 부팅시에 자동으로
시스템을 복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버퍼 방식"이 이렇게 편하다면 모두가 이 버퍼 방식의 복구프로그램을 이용할 까요?
현실은 좀... 이유인 즉은, 이 "버퍼 방식"의 경우, 하드웨어와 충돌, 오류, 혹은 부팅 지연현상, 그리고
시스템이 느려지는 현상등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하드웨어가 계속 발전한, 충돌 및 오류 발생은 존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사용이 어렵고, 귀찮지만, "이미지 백업 방식"을 고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 사설에 비해서는 짧은 결론이 되겠지만,
"버퍼 방식" 같이 편한 방식을 선호하신다면, 우선 자신의 컴퓨터와 궁합이 잘 맞는지부터 테스트해 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해당 사이트에서 데모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해 보실수 있습니다.
그 다음 만족하신다면, 구입하시면 됩니다...
해당 제품 게시판에 많은 불평이 있더라도, 모든 시스템에 그런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컴퓨터에 잘 맞는다면, 잘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품 종류를 설명하자면,
"이미지 백업 방식"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고스트" 라는 프로그램과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트루이미지"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고스트가 가장 인지도가 많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외국에서는 "트루이미지"라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버퍼 방식"으로의 프로그램은 너무나 많는데, "컴백"이나 "마에스트로-리커버리" 라는 프로그램등이 있습니다..
컴백 홈페이지 : www.eitbank.com
마에스트로-리커버리 홈페이지 : www.bipul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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