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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디스커버리캠프 프리보드 캠핑(장비)중독체험기 - 펌- 길지만 공감하시는 부분이 많아요..ㅎㅎ
(충남)수비니파더 추천 0 조회 876 11.12.09 00:3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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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09 00:40

    첫댓글 캠핑의 시작을 디스커버리캠프와 한게 제입장에선 엄청난 이득이겠죠...........^^

  • 11.12.09 09:35

    저또한 캠핑을 디캠으로 출발했습니다..

  • 11.12.09 08:36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 11.12.09 09:17

    저두 캠핑장갔다 기죽어서 잘안가게 되더군요
    드래서 사륜구동으로 바꾸어서 오지캠핑을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조금은 심심해하는 것같기는 하지만 좋은것같아요~~

  • 11.12.09 09:19

    아 너무나공감가는 내예기 같습니다
    사고,사고,사고 또사고..
    결국현재는 간편모드로 가기 위해 모든장비 처분하고
    루프탑오기만 학수고대하고 있는 일인이지만
    몇년 그렇게 다니보니 이젠 설치할때 팩박는것도 힘에 부치고
    철수할때 시간도 많이 걸리는것이 기쁨보다 짜증이 더많아질듯할때
    스타일 변경합니다
    이젠 좀 낳아지려나요..ㅎㅎㅎ

  • 11.12.09 09:21

    그나마 조금밖에 변동을 안한것에 대해 위안을 삼으며~~~T.T

  • 11.12.09 10:13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2
    ..
    저도 소소하게 바뀐 장비가 꽤 되네요..
    막쓰던 야침이 새걸루,
    미니화로대가 중형으루,
    2폴딩테이블이 원액션으루,
    릴렉스체어두 좀 좋은걸루,
    태서77에서 파세코루..
    등등...
    이른바 업글이라 말씀하시는..
    하지만,
    확실한 결론하나는,
    똘똘한 애들만 남기고 없애자, 입니다..
    최대한 필요한 것만 단촐하게..
    하여,
    마이크로캡슐, 스텐팬 처분하고,
    ..
    ..
    ..
    어제 롯지의 콤비쿠커(소형더치스탈) 도착했습니다..
    뚜껑은 부침개 전용, 몸통은 간단한 더치용도로 사용 가능..
    간밤에 로스트치킨 시도해봤는데..생각보단..
    내일 재도전 합니닷.. ^^;

  • 11.12.09 09:33

    카뮤님..!! 로스트 치킨 도전 히시는것 보니 ...ㅋㅋㅋㅋ....한 세 바퀴는 더 돌아야 할듯...ㅎㅎㅎ....갈길이 멀었네요...푸하하...

  • 11.12.09 10:17

    이른바 블랙매직에 빠져 한동안 더 행복하게 지낼것같네요..
    어제 얘 끌어안고 자고 싶었는뎁쇼..ㅋ
    갈 길이 멀면.. 좋지요..
    앞으로 새로운 것들이 많이 남았다는 얘기니깐..^^
    내손으로 맛있는거 만들어서 좀 먹여주고 시퍼서리..
    이게 다 그까이거님 때문..
    궁금한거 있음..
    사하라님께 질문 드리겠슴닷! ^^;

  • 11.12.09 09:32

    이 글 읽는 동안..왜 이리 슬퍼 지는걸까요?....글 쓰신분 심정 100% 이해 갑니다...배낭메고 솔캠 다니는 이 심정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지요....ㅋㅋㅋㅋ

  • 11.12.09 09:39

    공감 100% 이상입니다...ㅋㅋ

  • 11.12.09 10:44

    지름신도 무섭지만 바꿈신은 더 무섭다는 거~
    공감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마(?)생활이라 와이프나 저나 꼭필요한 용품만 상의해서 구매한답니다.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ps. 지금 전 루프탑텐트에 트레일러 까지 질럿죠 ㅡ.,ㅡ;

  • 11.12.09 11:03

    바꿈신.. 글쵸? ^^

  • 11.12.09 11:27

    가슴에화~~~악와닫네요~

  • 11.12.09 13:30

    이런... 아직도 살것이 많습니다 ㅎㅎ
    이제껏 지른것중 디캠이 젤로 고가군요ㅎㅎ

  • 11.12.09 14:20

    전 트레일러 팔고 디캠으로 왔슴돠..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09 15:11

    남자.. 아니시라구욧! OO;

  • 작성자 11.12.09 21:11

    카뮤님~~~ 닉넴이 딸이라고 되어있자나염....ㅋㅋ

  • 11.12.09 21:38

    저는 햇반도 괜찮은데 안지기가 오히려 인스턴트 식단을 싫어해용... ㅎㅎ

  • 11.12.09 22:10

    옷 두장이면 아래 하나 위에 하나, 이렇게 삼박사일요???
    아, 다른 뜻은 아니고요. 제가 좀 고지식해서 곧이 곧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서요....

  • 11.12.09 16:51

    나름 간단모드로 가기위해 폴딩트레일러 방출하고 미니트레일러와 디캠으로 전환했네요...
    그러나 문제는 오프로드용으로 견인차까지 하나 더 질렀다는....ㅋ~

  • 11.12.09 17:40

    컥!!
    와일드님..
    그럼..
    간단모드가 아니자나욧! ㅋㅋ

  • 11.12.09 23:21

    그러게요.. 초심으로 돌아가기 어려운게 캠핑의 세계인것 같습니다~ㅎㅎ

  • 11.12.09 18:17

    절대공감100% ,남얘기 같지 않네요

  • 11.12.09 22:07

    아이들 금방 자리기에 형편될때 떠냐야 하는데 이놈의 형편은 왜 이리 안되는지.. 아이들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장비가 좋던 안좋던 상관없이 말입니다.

  • 11.12.09 22:10

    아..이글을 읽어 내려오면서 참...많은길을 나와같이한 동반자들이 많구나 하고 느낍니다 ㅋㅋㅋ
    저도 처음부터 디캠을 알았더라면 캠핑인생 5년차를 접어 들면서 이렇게 많은 살림살이로 베란다를 채우고 살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언젠가 식구들한테 잘 보이려고 고기사들고 가까운곳에 가서 대형 타프를 멋지게 치고 테이블 의자 셋팅하고 고기를 굽는데..바로앞에 승용차로 오신 한가족...그냥 차에서 내리더니 돗자리 확~ 버너 셋팅 바로 고기굽고 어느새 치우고 철수 하시더군요.. 저희 어머니 한말씀 하십니다.. "야 저거나 이거나 식구들 한끼식사 고기 굽는건 같은데 넌 뭐가이리 복잡하냐? ㅉㅉㅉ"ㅠㅜ 에휴...

  • 11.12.09 22:35

    온갖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서 이것 저것 사모았는데 불용품이 반이 넘어요 ㅠㅠ
    그 와중에 캠핑스타일까지 바꾸려니 쓰지도 못하고 방출해야하는 물건들은 집 한구석에 쌓여가고
    새로 장만하고 싶은 장비 검색질에 거의 폐인 수준입니다. 봄부터 잔소리 하던 와이프도 이젠 포기한거 같아요.
    저는 요즘 가끔 내가 이 나이에 이 경제난국에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하는 생각에 깜짝깜짝 놀라서 멍해져요. 한 2초 정도요. 그리고는 다시 검색질 시작. 무신 카페가 이리도 많은지 블로그에 그 많은 글과 사진 올리는 사람들은 하루가 48시간인지, 정말 대단한 사람들 많구나. 아이고 허리야 손목이야 눈은 침침해지고 배는 고프고.... ㅠㅠ

  • 11.12.09 23:18

    다음과 네이버에 가입한 카페의 90%가 캠핑관련 카펩니당..ㅎㅎ

  • 11.12.10 13:47

    저두 가입카페는 죄다 캠핑관련카페 ㅋㅋㅋ

  • 11.12.10 22:58

    공통된 기대감과 동질감~ 아쉬움...기쁨....한편으로동병상련의 아픔이 공감이가지만 ㅎㅎ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건 왜일까요?....전 아직 ~ 그래도...캠핑과 무관한 택배알림 초인종의 "딩동"~. 소리에도 웃음짓는 짓는걸 보니 알바라도 뛰어야 할까 봅니다~. ㅋㅋ

  • 12.12.13 16:21

    ^^ 사장님 눈총을 피해가며 스맛폰으로 장비검색 하고 있는데 여기로 들어 왔네요 구형AET가 더 좋타던 수비니파더님 맞죠? 글 잘읽었구요 전 시작이라서 그런지 와! 사고싶은 물품의 목록이 더늘어나네요 ㅋㅋ 사고싶은거 목록만들고 그중에서 필요한것만 줄이고 줄이고 해야겠네요 잘 배웠습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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