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제시] 대림절 1주차. 나의 구주, 나의 사랑, 예수님

[마테테스]

복음제시 1.나의 구주 나의 사랑 예수님 다큐멘타리 첨가.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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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1주차. 나의 구주, 나의 사랑, 예수님

마 1:16-21

1.죽음 이후 삶은 존재하는가?

공영방송에서는 시청률을 높이기 위하여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미스테리한 요소들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여 방송하곤 합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부분이 ‘죽음 이후 삶이 존재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다큐멘터리 중 공신력을 갖추고 있는 방송사의 몇 가지 프로를 소개함으로 죽음 이후 삶이 존재하는지 알아보고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대 시대는 응급소생술의 발전으로 인해 죽었다가 살아나온 분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일부 사람들이 죽음 이후 사후의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설명하게 될 영상들을 보고 싶은 분은 다음카페 치유와 권능의 교회에서 영상을 확인하시거나 유투브에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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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다큐멘타리 방송 BBC 내셔널 지오그라피에서는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담은 프로그램(The Day I died, 난 죽음을 보았다) 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놀라운 사실은 비키 노라투크(Vicki Noratuk)라는 여인의 경험담이었습니다. 그녀는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으로써 태어나서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꿈에서 조차도 맛과 감각, 소리, 냄새만 있고 볼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가 교통사고 사망 후 응급 소생술로 다시 살아나서, 죽음 이후 자신의 모습, 의사의 모습, 결혼 반지 등을 생생하게 묘사한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선천적 시각장애인인 그녀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들을 묘사한 것입니다. 그것은 그녀가 죽었을 때 그녀의 영혼이 유체이탈을 통해 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비키 노라투크의 경험담은 우리에게 사람은 죽지만 영혼은 죽지 않고 죽음 이후에 삶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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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예는 네덜란드 아른햄(Arnhem)에서 어떤 노인에게 있었던 경험입니다. 그는 조깅 중에 심장마비로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가 1주일 만에 깨어났습니다, 그는 의식불명 중에 자신을 진료했던 의사를 알아보며 이렇게 말합니다. “병원에 실려 왔을 때 계셨던 분이군요! 저의 틀니를 빼서 카트 위에 놨죠?” 그는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자신의 담당 의사를 알아보고 그가 응급조치를 했던 의사의 행위를 다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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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레이놀즈(Pam Reynolds)라는 여성의 임사체험은 그녀가 죽은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상태에서 검증된 매우 신빙성있는 사례입니다. 그녀는 뇌종양으로 1991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배로우 신경학 연구소에서 수술을 했는데, 심장과 호흡, 뇌가 멈춘 상태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녀는 저체온순환정지법이라는 수술을 받았는데 그녀의 뇌파는 1시간 정도 기능을 정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뇌파는 정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눈에는 건조를 막기 위해 테이프가 붙여있어서 시각은 없고 귀에는 특수한 효과음을 발하는 이어폰이 붙여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수술 후 깨어났을 때 자신이 수술한 도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수술할 때 의사들이 무슨 말들을 했는지, 수술 과정들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팸의 담당의사는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케이스는 과학적으로 완전히 뇌파가 정지된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기에 유명한 임사체험 사례가 되었습니다. 팸의 임사체험은 가장 상세한 의학적 기록이 남은 대표적인 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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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미국 사우스햄프턴 종합병원의 파니에 박사(Sam Parnia)의 인상적인 인터뷰가 있습니다. 파니에 박사는 50년 후에 새로운 과학 분야가 열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뇌가 마음이 아니고 뇌는 죽어도 마음은 영원함으로 뇌과학이 아닌 마음과학이 생길 것을 말합니다. 즉 신경과학에 의하면 뇌가 정지되면 경험도 없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뇌가 죽어도 마음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수많은 임사연구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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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 주의 심장학 대학에 총장을 지냈으며,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인 모리스 롤링스 박사(Maurice Rawlings M.D)는 죽음은 끝이 아니며 죽음은 영원의 시작이라고 그의 베스트 셀러 「Beyond Death's Door, 지옥에 다녀온 사람들」(요단출판사) 에서 말합니다. 무신론자이며 과학자인 그가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조지아 주 라파옛에 사는 48세 된 우체부 찰리 멕케인과 있었던 경험 때문이라고 그가 쓴 책에서는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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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자료를 토대로 우리는 사후세계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레이몬드 무디 박사(Raymond A. Moody)는 임사체험분야의 권위자로써 150명의 죽음 이후 체험을 기록한 「Life after life, 다시 산다는 것」(행간 출판사) 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은 세계적으로 13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와 그의 연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은 그가 오프라 윈프리쇼에 세 차례 출연한 것 외에도 ‘MSNBC : Grief Recovery’, ‘ABC : Turning Point’, ‘NBC Today’ 등 수백 편의 지역 또는 전국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임사체험 전문가로서 출연했다는 사실로 입증됩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과학적이고 경험적인 자료는 아주 많습니다. 단순히 인간적인 추측이나 공상적인 철학으로 당신의 영원한 미래를 쉽게 단정 짓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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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죽음 이후 삶은 어떻게 되는가?

모리스 롤링스 박사 / 테네시 주의 의학대학 총장, 응급소생술의 국제적인 권위자.

조지아 주 라파옛에 사는 48세 된 우체부와의 경험담

찰리 맥케인은 당시 롤링스 박사가 근무하던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가 심전도 검사를 받던 중 갑자기 심장마비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 심장이 멈춘지도 모른채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러기를 4~5초 후 눈을 뒤집고 그대로 까무러쳤습니다. 간호사는 인공호흡을 시작했고 다른 간호사는 정맥주사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롤링스 박사는 그의 심장을 뛰게 하기 위하여 심장 조율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찰리가 비명을 지르며 소리쳤습니다. “멈추지 말아! 난 지금 지옥에 있어! 지옥에 있다고!” 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롤링스 박사는 이 사람의 외침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5년 동안 이 사람의 얼굴처럼 그토록 무서워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가 이 지옥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당황한 박사는 자신은 목사가 아니라고 투덜대었지만 간호사들의 권유에 밀려 어렸을 적 교회에 다닌 경험을 되살려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환자는 이 기도를 필사적으로 따라하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진정되었고 곧 정상이 된 것입니다. 롤링스 박사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때부터 죽음에 관하여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두 가지 사실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는 병원에서 임상적인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듣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죽음을 경험한 많은 환자들이 매우 유사하고 일정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둘째는 세계 여러 종교들의 경전을 구해서 비교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교의 율법과 탈무드, 회교도의 경전 코란, 옛 인도의 성전 베다, 우파니샤드, 힌두교의 브라만, 조로아스터교의 경전과 주석서인 젠드아베스타, 공자의 어록, 자이나교의 아가마, 불교의 불경, 일본의 신도 고지키, 노자가 제창한 도교, 논어를 포함한 많은 종교의 신성한 책들을 살펴보았는데 죽음 이후에 대하여 성경만이 가장 잘 묘사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 그는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고 「지옥에 다녀온 사람들」이라는 책과 「죽음을 준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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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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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몇 년 전에 ‘저 세상으로의 여행-죽었다 살아난 사람들’이란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그 내용은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종교계, 비종교계, 국내인, 외국인 등의 다양한 사람들의 죽음 체험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인터뷰의 내용들을 보면 젊은이나 노인이나 한결같이 사후 체험 때 자신이 나쁜 짓한 과거의 행동이 다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즉 죄수가 재판장으로부터 죄명을 알고 죄의 벌을 받듯이, 죽음 이후에 그의 영혼은 죄를 다 기억하여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서는 그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이러므로 우리 각인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로마서14:12)

그 때 우리는 각자 가지 일을 하나님께 자백해야 할 것입니다.(롬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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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였으며 전직 경찰이었던 김수용 할아버지도 비슷한 사후 체험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철저히 무신론자였고 예수님도 몰랐던 사람이지만 2007년 1월 2일 혼수상태에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시고 1월 4일에 깨어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환자실에서 코에 호흡기를 꽂은 상태에서 사후 세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2007년 1월 28일 날에 서울서북시립병원에서 운명하셨습니다.

그의 사후체험 간증 내용을 보면 “나는 지옥은 싫어요, 나는 지옥은 싫어요, 나는 죽어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겉으로만 믿으면 소용없어요, 진짜 믿어야 돼요, 진짜 믿고 하나님 꼭 붙잡아야 돼요, 천당문은 좁아요! 천당이 뭐 아무나 들락거리는 문이 아니예요! 아이고 지금도 생각하면 막 떨려요, 그러니 어떻게 지옥에서 살겠습니까? 하나님을 믿어야지!” 라고 말했습니다. 무신론자였던 그가 사후체험 이후에 완전히 기독교인이 된 것처럼 말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작극이 아닙니다.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중환자에게 누가 이런 지옥 간증을 꾸며내도록 시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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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누가 가는가?

그래서 이 같은 일들을 경험한 후 그들은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신했다고 사회자는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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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국은 누가 가는가?

1.천국은 죄가 없는 사람이 갑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 4:3)

단순히 죄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갑니다. 하나님은 죄의 행위 뿐만 아니라 마음에 동기까지 살피시는 거룩하시고 완벽한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죄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을 뿐더러, 마음이 물과 같이 맑고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더더욱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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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국은 죄 용서함을 받은 사람이 갑니다.

죄가 있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만약 죄가 용서받는다면 그는 의인으로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죄를 용서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돈이 많으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까요? 권력이 많으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까요? 착한 일을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실까요?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는 죄인이 죄 용서함을 받는 길은 없으며 오직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루어야 만이 죄사함을 받습니다. 즉 30년 형벌을 받은 죄인은 30년 동안 죄 값을 감옥에서 치루어야 만이 죄가 없어지고, 자유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의 이치로는 죄인이 하나님께 죄 용서함 받을 길은 없습니다. 죄인은 반드시 죄 값을 치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힘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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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수님께 죄를 회개하고

죄 용서함을 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을 받으면 천국에 갑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1)회개 / 자신이 죄인인 줄 알아야 함

우리가 지은 죄 중에 가장 큰 죄는 예수님,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

2)죄사함 / 죄인인 줄 알고 회개할 때 죄사함이 임함

3)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 성령이 역사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1

4)성령의 역사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랄”(고전12:3)

5)이단/예수님 부인하게 하는 곳, 다른 이름은 없음,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아래 글을 읽으면서 진실되게 회개기도를 드리십시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제가 왜 태어나서 왜 살면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체 제 멋대로 살아왔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싫어하는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을 거역했고, 욕을 하고 거짓말을 하며 남을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다니지 않았고 예수님을 부정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죄의 대가를 예수님께서 대신 치루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부활하신 사건을 믿습니다.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예수님 제 마음 속에 지금 찾아오셔서 이제 저의 주인이 되어주시고 나쁜 마음들은 다 제거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이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잊지 않고 예수님의 뜻을 잘 배워서 예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주일날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