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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네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이사 48,17)
시골신부 추천 0 조회 67 11.12.09 15: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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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9 16:20

    첫댓글 개신교신자 그분.. 좋은 분이시군요. 개신교를 빛냈습니다.
    저도 천주교를 빛낼 일을 해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눈... 아들 전역하고 난 후에는 눈 오던지 말던지 상관 없었는데.
    우리 강한 신부님, 어떻게든 오실 수 있음을 믿으며.. ㅠㅠ

  • 11.12.09 16:25

    무사히 내면 집에 도착하셨군요....
    고생많으셨네요 신부님....
    주일날 오실수 있도록 지금 부터 라도 눈이 안와야 할텐데요....

  • 11.12.09 17:43

    고생많으셨습니다.신부님...
    자꾸 쌓여만가는 눈... 이제는 두렵기만 하네요..
    오늘부터 눈이 그만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ㅠ

  • 11.12.09 20:12

    이 하얀 눈을 어떻게 밟고 지나가요?

  • 11.12.09 21:23

    다행히 내면 집에 무사히 귀환하셨네요....
    고생하시고 애쓰셨습니다.
    개신교 신자가 신부님한테 하느님처럼 느껴 졌을것 같습니다.
    겨울내내 눈과 싸움을 해야 될 것 같네요.
    "눈이 오십니다."

  • 11.12.09 23:50

    역시 하느님께서는 제일 투털이가 된 날, 제게 가장 큰 모습으로 오시어, 뒤통수 "빡!" 갈기고(!) 가십니다.ㅎㅎㅎ
    그러니, 한시도 의심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시죠?? ㅎㅎ

    눈 온다 눈온다 투덜대시면서도 눈 오신 후 풍경은 좋으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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