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實利 추구의 사회.
우리나라는 항상 실리보다는 명분이 우세하였다. 그 명분은 항상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처음부터 무조건 거창하게 하여 타인을 현혹하고 그 결과에 대하여는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오늘날의 것이 우리들의 명분의 현실이다. 이런 명분은 타인에게 냉혹하였다. 예법을 제대로 모르면 금수(禽獸)로 취급하였다.
항상그 자리에 있을 때는 자기만이 가장 난세의 적임자로 군림하다가 시세가 불리하다 싶으면 꼬리를 감춘다. 그리고 그 직위를 자신의 출세의 장으로 여겨 위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지 진정으로 국민이 가려운 부분을 처리해 주지 못한다. 되지도 않을 인기 발언으로 자기 주가나 올리는 일
예를 들면 독도는 자기네 땅이고 역사를 歪曲(왜곡)은 국민을 기만하지 않는 정직한 지도자가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지도자 상일 것이다. 그리고 자기변명을 위한 카멜레온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선비 정신에서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다. 책임 공방이 일어나면 상대방의 허점을 교묘히 확대 재생산하여 매스컴이나 여론을 오도한다. 우리나라를 보고 온 국민이 과소비하여 환란을 초래하였다고도 한다. 철면피(鐵面皮)하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아무튼
일본은 實利 추구의 사회이다. 원래 일본은 모방문화가 드러오면즉각 받아드린다. 그리고 군벌간의 싸움도 날카롭고부러지지 않는 칼이 있어야 했다. 결론적으로 군벌간에 ==============
첫댓글 명분보다 실리를 중시하는 나라 잘보고갑니다
밎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