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아주 멋있는 민속공연
https://youtu.be/4Fd8yWRw9XE?si=zYrSUYR_ZzwTJtzw
몽골의 민속공연으로 테를지에 있는 곳이다.
아리랑도 연주하며, 한국인들의 정서와 비슷하며, 거의 한국어를 조금씩 대화할 정도로 한국어를 많이 알고 있다.
옛날 대제국을 거느린 몽고제국이 지금은 350만명에 불과한 나라로 전락되어,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큰소리 치지 못하지만, 한국과 교류를 많이 하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