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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진리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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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 쉼터 캔디, 캔디야~
엘리스 (Ellis) 추천 2 조회 107 22.04.06 18: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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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4.06 19:48

    어려서부터 영적전쟁을 치르셨군요~
    세일러문은 제가 중학생 이나 고딩 때 즈음 했었고

    슬램덩크 이하는 일 때문에 봤었어요. 신세기에반게리온 등이 재미있어서
    나중엔 일본 만화 역사의 계보까지 공부했던지라 지금도 관련 자료가 있습니다.
    그저 가상의 픽션인데도 주인공들이 맺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아릿함 등이 느껴져
    그간 구석구석 티나지 않게 잘 쌓아놓고 살았다보다 ~했습니다.

    그 드라마의 결론이 주인공들을 맺아주지 않고 헤어지는 것으로 설정한 새드엔딩이라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경력을 찾아보고서야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는 듯 싶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선 차에서 혼자 내리지도 못한다는 작가의 보조작가였더라고요.
    단지 지나가는 저의 생각에 불과합니다만.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6 22: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4.06 23:12

  • 22.04.06 23:07

    감사합니다 재밌는 경험들을 지혜롭게 이야기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ᆢ
    저의기억은 월튼네 사람들과 말광냥이 삐삐를 좋아했다는요 ᆢ
    어려서 난 이미 친미주의자 였나봅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22.04.06 23:18

    아, 말괄량이 삐삐도 열심히 봤었네요~
    "삐삐를 부르는 환한 목소리~ 삐삐를 부르는 상냥한 목소리~" 주제곡이 기억납니다. ^^

    감사합니다


  • 22.04.07 02:53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4.07 09: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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