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적 유전자는 이승만 대통령의 멸공 정신.
대한민국의 대통령들은 반드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정신을 물려 받아야만 온전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주권과 국민들과 국토를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정신적 혈통을 지닌 적자(嫡子)가 될 수 있을 뿐, 그렇지 못한 자들은 반드시 주변 공산 오랑케들에게 겁간(劫姦)을 당해 태어난 사생아가 되어 김일성 일가들 같은 짓들을 마구 자행합니다. 막스 레닌이라는 세기적인 불한당에 의해 태어난 사생아 김일성 일가들과 이들을 동포로 취급한 종북 반역 세력들과 또 이들을 정치적 파트너로 취급한 보수 국회의원들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멸공 정신을 제대로 이어 받지 못하게 되자 이 민족은 지금 단군 이래 최악의 환난에 처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통치자의 자격은 오직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멸공 정신이 투철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멸공 정신에 투철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멸악 정신에 투철한 거룩한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민의 아버지로서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사람들을 돌보시지만, 이에 어긋난 자들은 그 지위고하와 유무명을 막론하고 멸하십니다. 이 일을 제대로 물려받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사람의 본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만민과 상생협력으로 공생공존하는 법과 원칙을 몸소 실행해 보이시고, 누구든지 이 같은 이치로 자기 몸과 가족과 교회와 사회와 나라를 다스리지 않는 자들은 친히 하나님의 철장(鐵杖) 권세로 두들겨 부숩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8~20) 하셨고 또,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 2:23)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천하만민들 중 어떤 사람도 그의 법과 원칙을 근거로해 살지 않으면, 반드시 사람답지 못한 짐승들로 판정받아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 집니다.
그런데 지금 이 나라의 기독교인들과 정치인들 대부분이 예수님의 법과 원칙에서 벗어나, 각자 자신들이 임의대로 해석한 성경말씀과 또 국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다스리려 획책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자신들이 꾸며 만든 거짓된 법과 원칙으로 국민들 위에 군림하게 되면, 반드시 예수님 앞에서 고깃 값으로 처분됩니다. 부모가 어린 자식들을 제대로 양육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을 가르쳐야 합니다. 즉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면 상을 받고 악하면 징계받는다는 것을 철저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의 반역 습성에 길들어진 짐승 같은 자식들은, 부모급에 속한 분들을 거역하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자식들만 가진 부모님들에게는 희락이 없습니다.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대통령을 가진 국민들 또한 살아 생존하여도 희락이 없습니다. 사람에겐 유전자라는 부모의 정신과 혈통이 있듯, 국가에도 유전자와 같은 민족(건국) 정신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신은 마땅히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의 멸공 정신입니다. 그는 근세사에 보기 드문 하나님의 선각자이었으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그가 비록 노년에 '못 믿을 친구'들인 친인척들의 탐심의 장막에 갇혀 원치도 않는 독재자가 되었지만, 나라와 국민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야 하겠다는 정신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돈독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반도에 잔존해 있는 세기적인 악마의 후예들, 곧 막스 레닌의 사생아들인 김일성 일가들과 또 단순히 민주주의란 정치제도만 존중해 받들고 하나님의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을 무시한 대통령들과 또 조선국에 만연하였던 탐관오리 수준의 관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이승만을 단순히 정치 독재자로만 매도하고 그의 숭고한 멸공 정신인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은 모두 팽개쳐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승만에 의해 탄생하게 된 대한민국 통치자들에게는 이승만의 순수한 애국애족의 정신은 없고, 다만 짐승들의 습성을 지닌 막스 레닌의 공산주의자들과 또 민주팔이 정치꾼들만 등장하게 된 것이 결국 오늘날 이 같은 재앙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통치 이념은 하나님 아버지의 확고부동한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그 어떠한 위대한 정치인이라도 상선벌악에 입각하지 않는 정신으로 나라와 국민을 다스리게 되면, 그게 바로 인간들이 조작해 만든 가짜 천국인 공산주의 사회이며 또 이들과 막상막하의 관계로 대치하고 있는 난형난제(難兄難弟)한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오늘날의 자본주의 국가들이 공산주의 국가를 제도적인 우월로 이겼다고 자화자찬하고 있지만, 그러나 자본주의 제도의 우월로 공산주의를 이긴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국가들이 용납한 종교 자유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이 공산주의 짐승들의 약육강식 사상을 응징하기 때문입니다.
돈이 제일이다 하는 황금 숭배자들이나 또 만민 평등이란 미사여구를 앞세우고 권력과 재물만 착취해 갖는 공산주의자들은 모두 하나님 보시기에 막상막하 하고 난형난제한 거짓된 인간 군상들입니다. 어느 쪽이든 하나님의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을 무시하게 되면, 이 두 사상은 승산 없는 전쟁으로 영원히 싸우다 공멸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이승만의 철두철미한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에 의해 건국 되었으면, 마땅히 이 나라의 관리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난형난제와도 같은 공산주의 제도나 민주주의 제도로 다툴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에 올인하여야만 비로소 대한민국이 세계의 모범 국가가 되어 남북통일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선봉장이었던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들의 먹거리 문제에만 올인해 국민들의 의식주 문제는 해결하였으나, 그 역시 이승만 대통령의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에 무디어 여느 인간들처럼 권력과 재물만 취하게 되면 반드시 교만하게 되어 독재자들이 즐기는 색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합니다. 공산주의 독재자들이 총검의 권세로 기쁨조를 거느리고 즐기는 짓이나, 자본주의 기득권자들이 돈과 권력의 힘으로 기쁨조를 거느리고 즐기는 짓이나 모두다 예수님의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에 의해 형벌받아야 할 악행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것이 상받을 선이며, 자기 육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이웃 여인을 희롱하는 짓이 바로 형벌 받을 죄악입니다.
대한민국의 건국 시조가 상선벌악의 대가(大家)이면, 대를 이어 받을 대통령과 관리들도 반드시 상선벌악의 정신(법과 원칙)에 투철하여야 합니다. 자식들이 부모님의 유업을 물려받으려면 반드시 적자(嫡子)로 공인받을 수 있는 유전자가 일치하여야 하듯, 국가의 명맥을 잇는 관리들 또한 반드시 건국 대통령의 정신을 물려받아야만 비로소 그 나라의 국민들과 하나님께로부터 정당한 관리들로 공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날 대한민국의 통치자로 자처한 종북 반역 세력들의 수괴인 문재인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정신(유전자)을 물려받은 자입니까, 건국 대통령의 원수 노릇을 한 김일성 일가들의 습성(유전자)만 물려받은 짐승이었습니까?
오늘날 국회의원들의 정신 상태는 통탄할 노릇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 근본 원인이 저들 종북 반역 세력들의 거짓된 수법이 뛰어났기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된 혈통과 정신(유전자)인 상선벌악의 법과 원칙을 물려받았어야 할 보수 정치인들이 공산주의 사상과 같은 자본 제일주의 사상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유전자인 혈통과 정신을 물려받지 못한 자식들은 부모의 유업을 물려받을 자격이 없듯, 대한민국의 유일한 유전자인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멸공(반악친선) 정신을 물려받지 못한 관리들 또한 결코 대한민국의 참된 관리가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야 할 기독교인들이 이방 종교인들이 탐하는 축복만 탐하게 되면, 반드시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짓밟히게 됩니다. '실세자 예수'에 눈을 뜨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참된 사람들이 되어 공산주의 짐승 떼들을 응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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