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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0706 토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61 24.07.06 10: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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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깡통햄에 든든히 아침 드시고 알바도 알차게 마무리하시고요.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여유롭게 한주를 마감하시는 산적님 되셔요.
    우짜든동 오늘도 기분좋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웃으시면서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토요일 주말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주간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안전 건행 🙏

  • 작성자 24.07.06 11:06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네 안그래도 이왕 늦은거 천천히 다니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 깡통햄이 맛은 좋은데 몸에는 좀 불량스럽다고 하니 그간 자제했었는데 간만에 먹었더니 아주 꿀맛이었네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덕분에 긍정의 마인드로 안전운행을 이어가겠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7.06 10:44

    밤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빗소리에 잠이 깼다 들었다 했네요
    오늘은 꼭 참석해야 할 결혼식이 있어 좋아하지않는 양복에 네꾸다이까지 매고 나갈채비를 하고있습니다.
    깡통햄은 군대에서 얼매나 많이 먹었는지 질려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그것이 아는 맛이라고 요즘 가끔은 그리워집니다. 간만에 먹으면 아주 맛이있지요~
    저는 주로 라면에 넣고 끓여먹습니다.
    소화능력이 아주 좋으신 모양입니다. 먹고나면 배가 고파진다하니 부럽습니다.
    건강 할때 일 많이 하셔서 됸 많이 모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편안한 일요일 보내시기바랍니다
    저는 예식장으로~~

  • 작성자 24.07.06 11:11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다행히 비가 그쳐 점잖은 정장차림에 멋이 고스란히 느껴지겠네요! ㅎㅎㅎ

    핸썸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래도 아직 저는 한창때라 그런가 과하지만 않으면 소화가 잘 되는 편이네요! ㅎㅎㅎ

    오히려 배고픔을 못참습니다! ㅎㅎㅎ

    어쨌거나 선배님도 결혼식 잘 보시고 식사도 맛나게 하고 돌아 오십시요! ㅎㅎㅎ

    행복한 반공일 보내십시다! ㅎㅎㅎ

  • 24.07.06 10:54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신나는 주말 맞으셔요

  • 작성자 24.07.06 11:12

    오오 블루썬님 굳머닝입니다! ㅎㅎㅎ

    덕분에 나날이 즐겁네요! ㅎㅎㅎ

    블루썬님도 맛난거 많이 드시며 보람챠 주말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7.06 10:59

    무덥고 습하고 비예보도 있지만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7.06 11:14

    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그러게 장마기간이라 날이 아주 푹푹 찝니다! ㅎㅎㅎ

    바람도 없고 환장하겄네요! ㅎㅎㅎ

    그래도 잘 버텨 보십시다! ㅎㅎㅎ

    신나는 주말 되십시요! ㅎㅎㅎ

  • 24.07.06 11:13

    어느 지인이 E 노즐에 휘발유 쓰니까 화력이 영 약하다 하셨는 데~ 부산댁은 부릿지도 사라지고
    석유 못지 않게 불꽃이 새파랐고 좋습니다 이제 완전 적응됐군요~

    예전에 먹을 것 귀할때 물배를 채워 허기를 달래기도했다고 합띠다
    시골에선 여름엔 날된장 고추장에 풋고추. 마늘 반찬에 꽁보리밥이 었으며
    광대뼈가 툭튀어 나올 정도로
    말랐어도 뚝심과 파워는
    엄청났으며 거의 5~6남매를 두었으니
    파워는 음식질에 꼭 정비례하는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

    그러나 질 좋은 기름을 많이 먹는 자동차가 힘이 좋듯이 사람도 마찮가질 것 같습니다 ^^

    점심 제때 잘 챙겨드시고 오늘도
    보람찬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24.07.06 11:19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좋은 빠나를 만나 즐거운 나날이네요! ㅎㅎㅎ

    아마도 남아있던 등유가 섞여 불빵이 좀 컸던거 같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 쓰기에는 좀 약해도 충분한 불꽃이지요! ㅎㅎㅎ

    그러게 옛 조상들은 먹는 것도 부실 했을텐데 어디에서 그런 힘들이 나왔을까 싶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밤이 길어 그러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어쨌든 잘 먹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7.06 11:20

    아따 푸짐하니 조타 산적아 ~^^

    ㅎㅎㅎ

    살은 빠질 때 되믄 빠지니 그냥 잘 먹고 다니자~^^

    ㅎㅎㅎ

    주말 잘 보내구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07.06 11:24

    아따 이것 참 마음이 또 흔들리네요! ㅎㅎㅎ

    그래도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척이라고 해보겠습니다! ㅎㅎㅎ

    형님도 얼른 마무리 하시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7.06 11:43

    ㅎㅎ
    없는살림에 제사는 빨리돌아온다는 말이...
    삼실에 앉아 일하는 직업도 아닌데 굳이 다이어트 마시고 뭐든 든든하게 드시고,주말 시원하게 보내이소 ^^

  • 작성자 24.07.06 12:00

    ㅎ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혼자 자취하는 것이 이거 아주 고역이네요! ㅎㅎㅎ

    성격상 또 갖출건 다 갖춰야 하고 힘겨운 나날들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일을 할 수 있어 마음은 편네요! ㅎㅎㅎ

    그래 앉아서 운전을 오래해서 그런가 배가 나와 여러모로 거시기해서 그런데 안되면 말아야지 어쩔수 있습니까? ㅎㅎㅎ

    선배님도 시원하게 즐겁고 신나는 주말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07.06 11:47

    산적님 안녕하세요^^

    습한 날씨에 마당에서 한바리 했더니 땀이
    엄청나네요 ㅎㅎ

    잠깐 집안에 들어오 산적님 글보고 두번 빵 터졌네요🤣🤣🤣

    “징그럽게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도 살도 안빠져 얼굴은 좋아졌다고들 하니 환장할 노릇이네요! ㅎㅎㅎ”

    이 대목 하고

    “일주일에 한번 물주는데도 버려질까 죽지도 않습니다!”

    🤣🤣🤣🤣🤣🤣

    안전 귀가 하셔서 즐겁고 편안한 토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4.07.06 12:14

    오오 선배님 저의 애쓴 흔적을 알아봐 주시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 날이 불쾌지수가 상당한데 덕분에 기분좋게 일을 마무리 하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07.06 21:50

    남자 가슴에 불을 뎅기니 전쟁이 낫슴미더
    집구성 625
    쬬떼스녜....ㅠ
    사육사님 머리에 황소뿔이 솟아나니
    인쟈부터
    납세미로 사라야겟심더
    ㅠㅠ

  • 작성자 24.07.07 10:41

    ㅎㅎㅎ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가슴이 뛰더라도 좀 참으시지 어째 일을 치셨나요! ㅎㅎㅎ

    가정의 평화를 꼭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해 질 때까지 자중하시며 사모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마십시요! ㅎㅎㅎ

  • 24.07.07 10:23

    625하면 산적형~~산적형 하면 625죠ㅋ

  • 작성자 24.07.07 10:42

    여어 인천에 웅이 아우님 반갑네! ㅎㅎㅎ

    주말에도 일하니라 노고가 많구만! ㅎㅎㅎ

    625빠나는 사랑이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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