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과비평 작가회의 동인지가 스무다섯 살청년이 되었다. 그 기쁨을 축하하는케익 촛불 점화, 커팅하는모습이 엄숙해진다.그동안 쌓아 온 작품이 605페이지140명의 옥고가 담겨 있다.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오기 까지차은혜 회장님을 비롯한 편집주간 최미아님,편집부주간 심인자님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사진 제공;임미실-서울서부(원석문학회부회장)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그 수고 저도 잘 알지요. 수고 많으셨어요.
어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최미아 주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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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아 주간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