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을 이끌고 다니 시다가 송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짧은 시일에 많은 효과를 보셨군요 ~ 축하하고 축하할일입니다 한순간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이 끝나는것인데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명이다해 돌아가실때 좀 편안하게 보기좋게 돌아가시는겁니다 그러나 요양원에 가보면 아무리일류 요양원도 누워 있을 때 ㅡ인간적인 대우를 받을지 모르지만 ~목에는 구멍뚫어 호흡하고 엽구리로 호수 달아서 죽을 넣어 식물인간으로 ~ 똥오줌 싸면서 간병인들의 귀저귀 갈때 투덜거리는분들 의 소리를 들으면서 그곳은 마지막 가는 인간의 장소가 아닌 개 되지 취급 받으면 서 [아무도 안볼때 ] 연명 하는것을 봤읍니다 ~몸을 딲을때 화공 약품으로 유리딱듯이 몸도 그렇게 딲아서 가족들이 왔을때 깨끗하게 보이지만 ~ 사실은 화공약품으로 딲아서 피부가 뻘겋게 아주 핏줄이 보일 것 갇은 몸을 봤읍니다
전부 다 일류 요양원은 저명인사들 ~ 사회에서 돈푼께나 만지면 서 방귀께나 뀌던 양반들 ! 비참 하기 이를때 없지요 지금 내가 숨쉬고 좋은 차 타고 좋은 음식 먹는게 중요 한게 아니라 저승으로 갈때 일주일 아프고 ~집에서 가족들 얼굴보면서 ~말은 못해도 마지막 눈길이라도 나누면서 가는것이 지금 처럼 송운 도가에서 열심히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수련하면서 욕심버리고 두끼만 먹을수 있으면 65세 이상 되는분들은 마음비우고 제발 잘걸어 다니고 조금 먹더라도 똥오줌 가리면서 ~요양원에 버려지는일 없이 편안하게 돌아 가시려면 단전 호흡 열심히해서 건강하게 사시다가 가도록 노력합시다 ~위의 도반처럼 선생님 만나 ~모든 병을 스스로 치료 하는 영광을 얻으시길 저는 75세의 총각
몆번 자고나니 ~전철에서 누가불러 뒤돌아보니 아이쿠 할아버지 ~ 여기 앉으세요 해서 내가 75세인줄 알았읍니다
덧없는 세월 ~ 산에서 날라 다니다보니 내가 나이먹는걸 몰랐읍니다 ~끝으로 저는 좋은 물 좋은 공기를 많이 마십니다 ~ 수돗물 12~130 HZ 정수기 물 110 오염되지 않은 자연수 100
세포가 좋아 하는 물 약 50~60HZ 그래서 모세혈관끼지 침투할수있는 물은 이지구상에 없지만
일반 적인 삼다수를 가지고 모링가를 먹으면 세포가 좋아하는 물이 비슷하게 되어서 얼굴 색갈도 좋아지고 피부가 재생이 잘되어서 조금 노화가 느려집니다 ~저의 경험담 입니다 송운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양자학은 인터스텔라 영화 때문에 진즉에 알고있었읍니다 꼭 유투부 보시기 바랍니가
첫댓글 오호...빠가님 잘 계시죠?
원래 건강하신 분이지만...
수련 후 건강상태가 더 좋아지셨나요?
빠가님 !!
잘계시는지요
섹스폰 소리 듣고 싶네요
시간됨 차한잔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