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철필이라는 유리칼 같은 타일 자르는 칼이 있다네요
철필로 몇번그어도 삐툴게 깨져요
구수골님 오시면 잘아실것 같은데요
언제오실지~ㅎ
타일자르는 기계가 있어요. 상수님 말씀대로도 될련지 실험은 안해봤어요.
읍까지 빌리러 가기두 그렇네유
핸드구라인더에 다이야날 끼고 짜르세요
맞습니다 조금자르는건 딱이죠
빌려가서 안가져오네유기둘리기두 그렇네유 이제반기술자 됬어유~ㅋ
타일 자르는 기계가 있답니다.거기에다 대고 선 그어서 죽죽 타일칼로 밀어서 탁 때리면 일자로 쪼개진답니다
몇번그으니 달아서 안되네요
크기가 얼마짜리예요? 핸드그라인더로 자르면 되고요, 농장에 기계 있어요. 산골이가 타일전문가 밑에 데모도 하든데.. ㅎㅎ
몇장깨묵고겨우 마무리 혔네유낼은 바닼헐 라구유
마무리하셨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손그라인더어 에 타일 자르는 칼이 있구먼요~ 두꺼운 타일은 유리칼로 안됨니다
첫댓글 철필이라는 유리칼 같은 타일 자르는 칼이 있다네요
철필로 몇번그어도 삐툴게 깨져요
구수골님 오시면 잘아실것 같은데요
언제오실지~ㅎ
타일자르는 기계가 있어요. 상수님 말씀대로도 될련지 실험은 안해봤어요.
읍까지 빌리러 가기두 그렇네유
핸드구라인더에 다이야날 끼고 짜르세요
맞습니다 조금자르는건 딱이죠
빌려가서 안가져오네유
기둘리기두 그렇네유 이제반기술자 됬어유~ㅋ
타일 자르는 기계가 있답니다.
거기에다 대고 선 그어서 죽죽 타일칼로 밀어서 탁 때리면 일자로 쪼개진답니다
몇번그으니 달아서 안되네요
크기가 얼마짜리예요? 핸드그라인더로 자르면 되고요, 농장에 기계 있어요. 산골이가 타일전문가 밑에 데모도 하든데.. ㅎㅎ
몇장깨묵고겨우 마무리 혔네유
낼은 바닼헐 라구유
마무리하셨군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손그라인더어 에 타일 자르는 칼이 있구먼요~ 두꺼운 타일은 유리칼로 안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