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세집이 겨울산행으로 무주리조트 곤도라를 이용해 설천대에서 향적봉까지 산행을 하였다 눈꽃,상고대를 기대하며 울산에서 6시30분에 출발해 10시쯤 무주리조트주차장에 도착하니 몇몇 주차장은 벌써 만원이었고 생각보다 많은 고객들로 부적였다 예약 시간에 맞추어 티켓을 끈고 곤도라를 30분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린후 곤도라늘 타고 약20분만에 설천대에 도착해 아이젠으로 무장하고 향적봉으로 출발했는데 산행하는 사람이 많아 향적봉까지 거의 줄을서서 가었고 정상에서는 인증샷을 위해 길게 줄을서서 우리는 정상석을 배경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대피소로 내려가 컵라면으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설천대로 내려와 곤도라를타고 리조트주차장으로 하산후 덕유산송어에서 점심및저녁식사후 울산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