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스마트폰이라 간략히 적겠습니다.</p><p> </p><p>많은분들이 2차 시험후 여러가지 문제점을 이야기해주심니다. 주관식시혐이기때문이죠?  소방시설관리사2차도 공인중개사 2차처럼 객관식5지선다로 변경하고 상대평가방식으로 할 수 없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p><p>특별히 주관식(서술형)일 필요가 있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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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nary공인중개사는 누가 평가하죠? 돈 잘벌고 못버는게 노력과 개인차에 따라 다른거아닌가요? 모든 직업이 그러하듯 시설관리사도 실력에 따라 급여 차이가 있지 않나요? 시중에 자격증이 많이 풀린다면 한정된 수요에서 결국 실력있는 사람이 평가받고 살아남겠죠? 주관식이 객관식보다 더 실력이 있는건가요? 평가방법의 한가지이고 상대평가로 인원을 제한해뽑는다면 뭐가 다른건가요? 객관식으로 합격한 사람은 실력이 없는게 되는건가요? 글쓴이가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의견의 하나일뿐인데 그걸 가지고 생각이 없네 하면 님은 생각은 많나요?
객관식은 주어진 틀에서 답만 찾는 것으로 평가결과의 신뢰도는 높지만 단순 기억력 또는 내용을 전혀 몰라도 찍어서 맞출 수도 있는 시험방법으로 주관식(서술형,단답형)에 비해 변별력 판단이 어려운 시험입니다. 관리사는 힘든 직업입니다. 실무와 이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현장별 상황에 정확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단순 암기, 찍기로 소방시설등을 이해하고 점검을 하기엔 그 범위가 넓고 방대한 업무입니다. 그에 따라 합당한 대우와 처분을 받아야 하는게 관리사라 평가합니다. 과연 객관식으로 합격한 관리사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저는 그것보단 1년에 2번 시험봤으면 좋겠어요.ㅠㅠ 한번 떨어지면 또 1년을 기다리기가.ㅠㅠ
그것도 수험생을 위해 좋은 방법이네요.
그리하면 자격증 가치도 운전면허증됩니다.
변리사 회계사 감평사 노무사등이 왜 주관식이고 합격 인원제한하는지 생각좀
실력있는 사람만 살아남는거죠.
@119처럼 누가 평가하죠? 실력
@bitnary 공인중개사는 누가 평가하죠? 돈 잘벌고 못버는게 노력과 개인차에 따라 다른거아닌가요? 모든 직업이 그러하듯 시설관리사도 실력에 따라 급여 차이가 있지 않나요? 시중에 자격증이 많이 풀린다면 한정된 수요에서 결국 실력있는 사람이 평가받고 살아남겠죠?
주관식이 객관식보다 더 실력이 있는건가요? 평가방법의 한가지이고 상대평가로 인원을 제한해뽑는다면 뭐가 다른건가요? 객관식으로 합격한 사람은 실력이 없는게 되는건가요?
글쓴이가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나요?
의견의 하나일뿐인데 그걸 가지고 생각이 없네 하면 님은 생각은 많나요?
@119처럼 네 의견존중요.
공인중개사가 무슨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bitnary 수정전 댓글에 공인중개사 처럼 자격증이 변한다고 한사람은 님이고 평가를누가 하냐고 물은 사람도 님이잖아요?
님 의견에 토를 달 이유는 없는데...생각좀 하라고 하는건...기분 좋을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생각 없는 사람이구 님은 생각있는 사람입니까?
@119처럼 전 님께 생각이 없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타 자격증 시험제도와 현실에 대해 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생각을 좀 해보시라고 했을 뿐입니다.
@119처럼 저의 댓글로인해
님께서 스스로를 생각없는 사람으로 느끼셨다니 정말 미안합니다.
다음부터 의견,생각이런 댓글대신
'일기는 일기장에'라고 달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너그러히 봐주시길...
실력은 대체로 비슷비슷 하다고 봅니다.
그 중에서 소수정예를 뽑아야 하기 때문에 암기위주의 문제는 절대로 피해야 하며, 변별력을 가르는 깊이 있는 문제가 출제 되어야 하고, 열정을 다하는 최선의 인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식은 주어진 틀에서 답만 찾는 것으로 평가결과의 신뢰도는 높지만 단순 기억력 또는 내용을 전혀 몰라도 찍어서 맞출 수도 있는 시험방법으로 주관식(서술형,단답형)에 비해 변별력 판단이 어려운 시험입니다. 관리사는 힘든 직업입니다. 실무와 이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현장별 상황에 정확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단순 암기, 찍기로 소방시설등을 이해하고 점검을 하기엔 그 범위가 넓고 방대한 업무입니다. 그에 따라 합당한 대우와 처분을 받아야 하는게 관리사라 평가합니다. 과연 객관식으로 합격한 관리사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실무에 필요한 변별력 있는 문제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단순암기문제가 출제되고 있고 두과목에 편차가 있는거같아 생각해본사항입니다.
시설관리사 시세 8천만원,
님 처럼 시험 바뀌면 절대평가로 인원수 증가
시설관리사 시세 4천만원으로 하락 함,
건축시공기술사를 건축하는분들이 이발사 면허 라고 합니다.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방식이라고 원글에 있습니다. 필요한 수요의 상대평가방식이 어떤방법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 공인중개사 2차가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변경된다는 뉴스를 보고 생각해본사항입니다.
@119처럼 객관식으로 상대평가를 할수 잇으면 왜 편한 객관식으로 채점 안할가여 ?
상대평가를 할려고 주관식으로 채점 하는 것 뿐.
이럴시간에 한문제라도 더 푸는게 도움 되실거에요
상대평가고 뭐고 2027년 설계 과목 없어지면 관리사도 나락으로 떨어질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