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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산다는건 ?
지 존 추천 1 조회 497 23.12.04 21: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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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21:45

    첫댓글 2년된 묵은지면 양념 대충 씻어내고 고추가루와 고추장으로 양념을 다시해야 개운하지 않나요?
    암튼 30평대 혼자 필요없어요
    작은 투룸 월세라도 얼른 이사를 가세요

  • 작성자 23.12.04 23:24

    독립군이 개운한걸 따지나요
    걍 먹기만하면
    그동네는 다 그평수만있으니

  • 23.12.04 21:47

    2년짜리 묵은지 한포기에......
    왕멸치...
    열댓마리 정도 넣어서
    만든 그 요리가..
    아주 굿 일거 같읍니다

  • 작성자 23.12.04 23:23

    그냥 원초적인 맛이지요

  • 23.12.04 23:16

    돼지고기라도 넣고 고추가루 마늘 대파 양파등 넣어야 맛날듯한데요

  • 작성자 23.12.04 23:23

    고기대신 멸치6
    낭중에 청양 마늘.양파. 넣구 지졌어유 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5 08:49

  • 23.12.05 00:07

    지존님 글을 읽다느낀것은
    진짜
    먹기위해 사는가
    살기위해 먹는가
    햐루세끼
    혼자먹는것도
    때마다
    신경쓰고
    갈등하는걸 보니

    먹어야 사는거죠.


    사실 혼자잇음 아점으로 11시쯤
    누릉지나
    빵이나
    간단하게 먹지만

    약복용이 많은 옆지기는 꼭
    삼시세때를 손수 먹는걸보니

    그뒷 집청소 쓰레기.등

    해주지만
    산다는건
    매일 걸레들고

    청소기 혼자놀게하고
    끝없는 고행입니다.

  • 작성자 23.12.05 08:49

    에효 사는게 뭔가 싶어요

  • 23.12.05 01:28

    집에 들어가다 갈등하는 심정
    잘 알지요 ㅎㅎ

  • 작성자 23.12.05 08:48

    알다마다요 통과

  • 23.12.05 05:51

    김치찌개가 넘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난로도 정겨워 보이고요.
    집밥이 그래도 담백하고 든든한 것
    같아요.

  • 작성자 23.12.05 08:47

    정겹긴요 ㅎㅎㅎ

  • 23.12.05 06:15

    글보면서 늘 사은게먼지 합니다

  • 작성자 23.12.05 08:47

    글치요 ㅎ

  • 23.12.05 09:33

    빨리 결정해요. 집 = 경제력 + 마음에 안정입니다.

  • 작성자 23.12.05 11:54

    ㅇㅋ0

  • 23.12.05 19:39

    김치 엄청 많다 언제 다 먹을려고

  • 작성자 23.12.05 19:48

    누나건 거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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