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인켈 써비스센터에 오디오 문제로 다녀 왔는데....
오디오 내부 청소 했습니다.. 그러면서 써비스 기사분깨 들은 이야기 입니다..
cdp 픽업 렌즈 구운 시디를 돌리게 되면 픽업에 무리가 간다네요<==요점
이유는 정상적인 레코딩이 되어 나온 음반은 구운 cd 의 50% 정도의 빛으로 읽을수 있다네요.. 이 이야기는 구운 cd를 읽을때 픽업에 무리가 대략 2배 정도 가중되어 픽업이 오래 사용할수 없다더군요.. 믿어야 할지 못 믿을 이야기 인지....
이런거 잘 아시는분 명쾌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요즘 mp3 다운 받아서 구워 듣는데.. 픽업 나가면 수리비가 85000원 든답니다..
첫댓글픽업의 정밀도가 동일하다는 전제에서 객체인 cd-r이나 cd-rw의 질적저하가 있을 경우 픽업의 피로도가 크진답니다.두께가 다르다거나 가독범위내에서 벗어나 기록이 되어 있다거나 또는 반사율이 현저히 낮은 경우에 픽업이 이러한 것들을 읽다보면 피로도가 누적될거고 따라서 고장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첫댓글 픽업의 정밀도가 동일하다는 전제에서 객체인 cd-r이나 cd-rw의 질적저하가 있을 경우 픽업의 피로도가 크진답니다.두께가 다르다거나 가독범위내에서 벗어나 기록이 되어 있다거나 또는 반사율이 현저히 낮은 경우에 픽업이 이러한 것들을 읽다보면 피로도가 누적될거고 따라서 고장날 확률이 높아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