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재밌는데
처음에 침놓던 여자가 옷으로 대충봫을때 중전인줄 알았는데 후궁이엇고 심지어 흑막 ㄷ ㄷ
어의도 심지어 흑막이고 한층 유해진미소로 쳐다보는 인조도 ㅅㅂ 흑막이었네
개인적으로 영화 하이라이트는
조씨 아들을 후계자로 하지말고 대군중에 정하자는
그 순간이 제일이었던것같음
은근 류준열이랑 관련없는것같으면서도 막판에 조력하게되는 최대감이 결국 본질은 고단수를 노리는 정치인임을 느끼는 장면이라
나름 카타르시스가 있었고
결말이 한국영화에서 흔한 결말이 아니라서 재밌었네요
그리고 팀톡에 역덕이랑 역사학 전공자가 한트럭이 있다보니
애프터토크도 맛있음
???: 명종이 정력왕이라더라
읍읍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명종은 정력가다ㄷㄷ
유해진의 미친연기
이거 진짜 레전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