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부사장이 실적 부담과 인사 문제를 이유로 어제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경북 포항에서 음주운전으로 보이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삼성전자 부사장 이 모 씨가 아파트 건물 앞에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4층 자택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이 씨가 최근 과중한 업무와 인사 발령으로 괴로워해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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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고충이 있으셨겠지만,,,왜 그러셨을까 싶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침출근길 뉴스 접했네요~
참 힘든세상이군요,,,
사는 게 뭔지....... 저마다 힘든 일이 하나씩은 다 있다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ㅜㅜ](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7.gif)
삼가고인의 명복을,,,,
좋은 곳으로 가세요 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좋은곳으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