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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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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뉴질랜드에서
靜岩 유제범 추천 0 조회 34 21.03.27 17: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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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7 18:59

    첫댓글 개인이 걱정한다고 될일이 아닌듯 합니다만 선생님은 애국자십니다.~~^^
    어느 글 모롱이마다 나라 걱정이 배여 있습니다~~^^
    역시 여행은 많은 느낌을 받는 듯 합니다.~~^^
    여행이라고는 못하는 나는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3.27 19:31

    제가 걱정한다고 될일이야 뭐 있겠습니까. 다만, 느낌이 그러하다는 것일 뿐이지요. 우리나라는 너무 급하고 조금도 불편한 걸 못참으니 문제지만, 이 나라는 너무 교만하니 문제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나 검소하고 서둘지 않는 국민성은 배울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

  • 21.03.27 21:10

    목축으로 발전한 풍요 땅 아주 좋은 곳을 여행 하셨군요
    반세기 많의 관광을 하시면서도 나라사랑 하시는 마음이 환경부 장관을 넘어 대통령으로도 부족함이 없으십니다.ㅎ
    우리나라 정책을 담당 하시는 분들이 정암 선생님 글을 한번쯤은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환경 사랑에 나름대로는 한 몫은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작성자 21.03.28 03:27

    저 나름대로 느낀게 많으니 몇자 적어 봤습니다. 미흡한 것도 과한 것도 있더군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3.27 23:51

    저도 한 번 다녀온 곳입니다. 여유가 있고 평화로운 곳이지요. 여러 가지로 배울 점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3.28 03:28

    그렇죠? 말씀 고맙습니다.

  • 21.03.28 08:27

    뉴질랜드에 다녀 온 듯한 생각이 들 정도로 여행담을 세세히
    느낌과 함께 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의 여행 잠시 즐거움으로 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21.03.28 14:13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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