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작은 2009년 타겟이 된 후부터 벌써 2024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엄연히 현실인데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 개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
2009. 만30세 마루타가 됨
2010
2011
2012
2013 5년째 몸이 계속 아픔. 하지만 이 범죄 인지 못 함
2014. 본격적으로 음파 공격 개시. 인지하게 하려는 건지는 모르지만 이상하리만큼 주변소음이 크게 들리고 이로인해 층간소음으로 다투고 여러 번 이사함.
그리고 그 증폭된 소음과 온 집안에 진동이 느껴지면서 신경도 예민해지고 잠을 이 때부터 하루에 3시간 정도밖에 못 잘 정도로 더 자고 싶어도 증폭된 소음과 진동이 전신에 느껴지면서 일상생활이 무너짐.
2015. 내가 뇌실험용으로 국가기관에 의해 타겟이 되었다는 피해인지함. 뭔가 조직적으로 24시간 팀을 이뤄서 나를 타겟으로 괴롭힘 유발용으로 진동과 소음 유발을 하는 것 같아서 인터넷 검색.
2016
2017
2018 본격적으로 가족실험 돌입. 피해강도가 이전보다 3~ 5배 강해지고 24시간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옴.
2019. 해를 거듭할수록 고문이 세지고 실험도 다양하게 이뤄짐. 수면박탈은 자연스레 뒤따라 옴.
2020
2021
2022
2023
2024 타겟된 지 꼬박 16년째.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졌는데 7년째 달라진 것은 전혀 없고 앞으로도 계속 이러고 24시간 통증 느끼면서 고통스럽게 하루종일 당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음.
안 아프고 사는 게 뭔지 그 느낌을 잊은 지 오래이고 잠을 편안하게 푹 잔다는 게 뭔지 기억도 안 남.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 너무나도 자연스레 동반되는 게 나한테는 당연한 게 되어버림.
기가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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