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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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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방 행복 주는 남편에게 감사를!
윤슬1 추천 0 조회 249 14.01.03 12:03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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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3 12:17

    첫댓글 좋은곳에서 해맞이 하셧내요
    나는 가을에 비응항에서 회만 먹고
    완도로 갓엇는대

  • 작성자 14.01.03 13:31

    그러셨지요~~~~ 군산에는 회맛이 별로라고~~ 보령이 회맛은 일품이라고 알려 드렸건만~~
    군산에서는 계곡가든의 간장 게장 맛이 최고라고 말씀드렸건만~~ ㅎㅎㅎㅎ
    날씨 풀리면 사모님 대동하시고 꼭 한 번 오세요~~ 우리 동해안 선배님께 제가 회를 대접해 드리지요~ ^-^
    봄에 오시면 키조개와 쭈꾸미, 꽃게도 드실 수 있지요~ 보령은 맛있는 먹거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빵긋

  • 작성자 14.01.03 14:45

    그런데~~~동해안 선배님! 받으셨다는 그 큰 선물이 뭘까~~~ 심히 궁금합니다.
    저한테만 살짝 귓말로 가르쳐 주심 안될까요? ㅎㅎㅎ

  • 14.01.03 18:42

    꼭 알고 싶으시면 쬐금만 맛비기로
    율옆지기 12윌에 속 상한다고 몇일 잠못지니까요 거금1천5백 만원주면서
    마음되로 쓰래요 뮛햇을가요 ㅎ ㅎ
    다음에 말한거여 1월1일 받은 선물 하고 같이 발표 할거여 대문 짝 만하게요

  • 작성자 14.01.03 20:17

    @동해안 허거거걱~~~~~~~!! 천오백만원이나요???
    와우~~~ 완존히 대박 나셨네요~~~ 우리 사모님 완존 멋쟁이세요~~~ ^^* 사모님께선 부우~~~자!!!! ㅎㅎㅎ
    그렇게 큰 돈으로 뭘 하셨을까요? 흠~~~ 혹시~~~ 차 바꾸신 건 아니시구요? ㅎㅎㅎㅎㅎ
    1월1일엔 어느 분한티 또 무슨 선물을 받으셨길래~~~ 연초에 완존 대받 터지셨네요오~~~ ㅎㅎㅎㅎ
    윤슬이도 며칠 잠못자고 속상해하면 울 랑이가 천오백만원 주려나? ㅋㅋㅋㅋ
    지역장니임~~~ 축하드립니다아~~ ^*^
    그런데 뜸들이지 마시고 빨랑 공개하세요오~~ 성징 급한 윤슬이 애타 죽어요^^*

  • 14.01.03 21:59

    @윤슬1 기대하셔도 좋아요 다음주면 확실히 발표 할거거던요 충분히 기대 할만 하지유 ㅎㅎ

  • 14.01.03 22:01

    @윤슬1 한가지는 내손에 있는데 중요 한것 한가지가 다음주에 도착할거래요 ㅎㅎ

  • 작성자 14.01.03 22:54

    @동해안 ㅎㅎㅎ 더욱 궁금하게 만드시네요~~ 담주에 도착하면 외국에서 오나? ~~~^^*

  • 14.01.03 13:36

    은파 유원지 라면 군산인데여 윤슬님 군산에서 살적에 은파유원지 자주 갔었고 ...
    비응항은 선유도 갈적에 코미디 유채영 김숙 우비소녀가 누구였지 ?
    좌우간 1박 2일팀 촬영팀과 개인 유람선 타고 갔던 기억이.......

  • 작성자 14.01.03 13:30

    호센카 언냐~~~ 맞아요~~^^* 언냐의 고향이 군산~~~ 기억해요~~^*^
    1박 2일팀이랑 동승하셔서 선유도를 가셨다니 잼있었겠네요^^
    호센카 언냐는 구경을 하두 많이 다니시니 그런 행운도~~ㅎㅎㅎ

  • 14.01.03 16:28

    @윤슬1 조카가 선유도보건소에서 근무할때였어요 내가 아는 사람을 거기까지안데 또다른 키큰 탈레트본다고 남자 조카랑 같이 근무팀들이 난리 났어요 보러갔더니 없다고 무슨 횟집으르 가서 보라핬던 기억이 ᆢ

  • 작성자 14.01.03 19:03

    @호센카 ㅎㅎㅎㅎ

  • 14.01.07 06:10

    @호센카 지금 생각하니 우비소녀가 진영이 였었네...ㅎ

  • 작성자 14.01.07 06:47

    @호센카 아~~ 진영~~^^ 하하하! 지금까지 그거 떠올리시느라 애쓰셨네요~~ 언냐 기억력 대단하시네요~~
    일찍 일어나셨네요~~부지런도 하셔라~~^&^
    오늘도 웃으면서 즐겁게~~

  • 14.01.03 16:17

    멋져요~~
    낭군님한테 잘하세요~~^*^

  • 작성자 14.01.03 20:28

    네에, 사임당님!
    저는 진짜 남편에게 잘해야 해요^^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잘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거 있죠?
    여기저기 잔병 치례를 넘 많이해서~~ 치과도 평생 다녀야하고요~~!
    처가에도 엄청 잘하거든요~~^^

  • 14.01.03 16:55

    신랑덕분에 잘먹고 잘살았다는얘긴데~그래신랑자랑도 나는 머거보지도 못한 빵자랑 암만해도 팔불출에 해당되지 않으니 막하그래이~~~ 그나저나 궁금헝건 주민등록상 그러면 실제 가족관계 즉 몇남맨지 고것은알고싶네~~~ㅎㅎ

  • 작성자 14.01.09 18:17

    하하하!
    저는 남은 며느리감도, 남은 사웟감도 없네요~~
    왜 신랑 덕분에만 잘 먹고 잘 살았겠어요!
    부모 덕이기도 하고, 조상덕이기도 하고, 제가 복을 타고 났으니 제 덕이기도 하죠! ㅎㅎㅎ
    울 랑이의 덕도 컸다~~~ 그거죠 ^.~

  • 작성자 14.01.03 19:50

    향림원님! 올 봄에 결혼한 울 아들하고 며느리 폐백 사진예요~~~ ㅎㅎㅎㅎ

  • 14.01.03 21:28

    @윤슬1 아들이 미남이라 빨리 팔렸네~~우린 이제 이마사돈 맺을일 없어 어쩔꼬....아쉽당!!!

  • 14.01.03 21:57

    @윤슬1 아버지도 미남이시구 엄마도 미녀이시니 아들은 엄청 미남이셔 ㅎㅎㅎ

  • 작성자 14.01.03 23:00

    @동해안 아이고오~~~황공하옵니다`~~~ㅎㅎㅎ
    우리 동해안 선배님.....새해부터 큰 선물 받으시고 기분 좋으셔서 윤슬한테 과찬을 팍팍 쏘시네요~~~ ^^*

  • 작성자 14.01.04 09:22

    @향림원 그럼...향림원님~~ !우리의 3세, 손자 손녀를 한 번.....것도 사돈이져~~ ㅎㅎㅎ

  • 14.01.03 19:54

    일출의 아름다움이 윤슬의 미모와 투표하면
    단연 윤슬에게 승리로 결정 되겠죠?
    그렇다해도 멋진 일출의 모습은
    황홀과 감동 그대로 입니다

    슬님은 동분서주 부지런도 하시네요
    백두산서 한라산까지
    동해에서 서해까지
    구석 구석을 빈틈없이 어루 만지며
    챙겨 주시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심을 느낀답니다

    대천에서 머물러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분임에 틀림 없을것 같네요
    능력껏 맡은 자리에 있음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옳지 않나요

    지켜 보겠습니다
    어느 물결에 품어지는지를....

  • 작성자 14.01.04 09:20

    누암니임~~~ 저를 그렇게 너무 추켜 세워 주시니~~~말문이 막혀요~~
    이를 워쩐대유~~ 누암님 말씀대로 행하려면 윤슬이 발 벗고 뛰어도 안될텐데...
    물론 말씀대로 행하면 저한테야 득이 되겠지만....기대에 못미치면 누암님보다 윤슬이가 더 스트레스 받을 거구먼유우~~~ㅎㅎㅎ
    누암님께선 칭찬 하시기 위해서 태어 나셨나요~~??
    격려와 칭찬으로 사기를 북돋우워 주시니 신명나고 희망이 생깁니다!
    그런데 쬐금 부담스러워요~~~ ㅎㅎㅎㅎ 그,만큼 잘 하라는 채찍도 되니까요~~~ ^---^

  • 14.01.03 20:18

    흥`~ 오전에 똑 같은 거 올라왔을 때 댓글달려고 했더니 금방 없어졌더니...

  • 작성자 14.01.03 20:26

    하하하! 허풍선님...그러셨어요?
    그땐 휴대폰으로 올렸는데...자꾸 제가 원하는 사진이 빠져서요~~~
    그래서 다시 올렸어요...빠진 사진 넣느라구요! 이미 다녀 가셨었군요...감사드려요~~~ 삐지기 없기요~~ ㅎㅎㅎ

  • 14.01.03 20:31

    자꾸 빠자면 내삐리두지 뭐하러 빠진 것을 억지로 넣누라구...

  • 작성자 14.01.03 20:36

    @허풍선 ㅎㅎㅎㅎㅎ 그럼 허풍선님이 대신 올려줘용~~~~ ㅋㅋㅋ

  • 14.01.03 20:39

    정말이지, 지가 넣을 수는 엄구만욤...

  • 작성자 14.01.03 20:43

    @허풍선 ㅎㅎㅎㅎㅎㅎ 허풍선님께서 못하시는 것도 있구낭~~~~ㅋ

  • 14.01.04 06:20

    아이고메! 바브탱이 윤슬님 답답해 죽겠네 기냥!
    지가욤, 몬 하는 기 아니고, 도덕상 남의 물건에 손을 안 댄다카이!!!
    인제 뭔 말인지 알겄쩨욤...ㅎㅎㅎ~~~

  • 작성자 14.01.04 07:35

    @허풍선 허풍선니임~~ 제가 졌습니다!
    두 손, 두 발 모두 들었습니다~~~ ㅎㅎㅎ

  • 14.01.04 08:05

    흐흐흐~~~

  • 14.01.03 20:23

    참고:: 위의 물결의 의미는 멋지고 훌륭한 단체나 조직을 의미함

  • 작성자 14.01.03 20:24

    아~~~ㅡ 그런 뜻이었군요~!
    그렇잖아도 그 부분이 쬐매 애매~~~하다 생각 했슈 ^&^

  • 14.01.03 20:35

    꼴까닥 능성이 군침 넘가는 소리~~~~~
    윤슬니~임 혼자먹지 못할껄 ㅎㅎㅎㅎㅎㅎ
    어쩜 재대루 해넘이 맞이를 똑부러지게 잘 했구려 ~~~~
    따라서 대박은 혼자다 터지게 생겼구려~~~~
    남는거있음 울방님들과 나눠갖을생각은 읍으신지여 ㅎㅎㅎㅎ

  • 작성자 14.01.03 20:41

    그러게요, 능성님! 남지 않아도 풍부하면 쬐매 나눠야죠~~!^^
    올해 윤슬이 남을 만큼 대박 터지라고 기원해 주세요~ 저도 좋은 일 좀 하게요~~ㅎㅎㅎ
    그런데...빵이 진짜 맛있어요~ 언제 군산에서 몇명이 모여서 한 번 뵐까요?
    군산 계곡가든의 기거 막힌 간장 게장 먹고, 이성당의 빵도 사먹고~~^&^ 군산 바다 구경도 하구요~~!!!

  • 14.01.03 22:28

    신년 해맞이 좋은곳 다녀 오셨네요.~ㅎ 근데 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언니얼굴이 잘 안보여요~
    늘 화목한 가정 넘 보기 좋아요.언제까지나 그모습 그대로 행복하시고,또한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빌어요.~ㅎ

  • 작성자 14.01.03 23:13

    내 얼굴이 잘 안보이는 게 좋징~~~
    주름살 투성이 얼굴은 될 수 있음 작게, 어둡게~~~ㅎㅎㅎㅎ
    고마워요~~~! 희빈 아우도 건강 지키고 행복하세요~~~~^*^

  • 14.01.03 23:09

    윤슬님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전 등산했답니다. 역시 랑이랑~~~ㅋㅋ

  • 작성자 14.01.04 09:19

    글랑 한경희님! 잘하셨어요~~^^
    부군과 오붓하게 산행을 하시면서 한해의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도 뜻깊은 일이지요 ^^
    늘 건강하시길요오~~!!!!

  • 14.01.03 23:37

    나도 윙크 사랑해요~

  • 작성자 14.01.04 07:33

    실비아정님! 정초에 용꿈 꾸셨는지요?
    인사가 늦었지만 새해에도 소원 이루시고 건강하시길~~ ^___^
    실비아정님께서도 반려견을 기르시는지요?

  • 14.01.04 08:31

    이제는 섬이 아닌 육지가 되어 버린 섬 비응도로 해맞이 다녀 오셨군요.
    끓는 바다물을 헤치고 떠오르는 일출처럼 올 한해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따개비의 노래가 잔잔한 파도를 타고 들려오고
    소라의 꿈이 영그는 힘찬 한해가 되소서~~^*^

  • 작성자 14.01.04 09:18

    어진소님의 멋진 댓글 작품에 감동하고
    글담을 못 타고난 윤슬이 들락날락~~~
    댓글에 대한 댓글을 달지 못하고...쩔쩔~~ㅎ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히이~~~^^*...
    휴우~ 연초라서 그렇게라도 할말이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1.04 13:56

    아이구우~~~ 우리 겸둥이님 행차~~~
    오늘은 풍악소리가 작습니다??
    겸둥이님은 시끌벅적~~~ 나타나셔야 우리도 흥이 돋고 즐건 맘이 되죠^^
    덕담 고맙구요~~ 올 한해도 사랑 듬뿍 받는 겸둥이가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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