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클 뮤클러 뮤클부산 http://cafe.daum.net/mukle
제목 : 뮤지컬 브레이크 아웃 부산공연
일정 : 2009년 9월 19일 (토) ~ 9월 20일 (일)
시간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장소 : 부산 KBS홀
관람시간 : 80분, 관람등급 : 5세이상
신청 : 입금자명/관람일시/좌석등급/티켓매수 → 이글에 꼬리말로 신청
계좌 : 부산은행 015-01-029993-0 뮤클박은희
가격 : <정가> VIP석 50,000원, R석 4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단관> VIP석 35,000원, R석 28,000원, S석 21,000원, A석 14,000원
(뮤클단관 할인율 : 30%적용)
마감 : 공연신청은 관람일 전날 오후 6시까지 입금마감 (이후 입금시 관람불가!!)
수령 : 당일 매표소에서 "입금자이름" 말하세요 (신분증 필수 지참)
주의 : ① 취소/변경은 관람일 3일전까지만 가능 (당일신청, 당일취소 불가)
② 입금순 좌석배정 (당일 표를 찾아야 좌석 알 수 있습니다)
③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④ 신청글 적은 후 즉시 입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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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08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어셈블리홀 매표소 입구엔 일찌감치 ‘Sold Out(매진)’
200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를 점령한 2007년 12월 전용극장 상륙!
세계 공연시장에서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 중심의 공연제작에 이어, 아시아 공연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작품들이 참신한 소재와 완성도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지금 전세계 공연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성공신화를 이룬 JUMP는 수많은 세계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JUMP의 제작진의 신작 Extreme Dance Comedy BREAK OUT 은 이미 기획 단계부터 해외진출을 목표로 2007년 4월 런던 웨스트엔드 새들러즈웰즈 피콕극장의 성공적 런칭 공연을 시작으로 2007년으로 61회를 맞은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최고의 히트 작품으로 세계시장 점령의 선두로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주공연장인 어셈블리 홀에서 (840석) 매진기록을 세우면서 박스오피스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평균 객석 점유율 페스티벌 첫 진출 작품으로는 상당한 수준인 85%을 맞추면서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를 점령하며, 견고하게 정비된 Extreme Dance의 절정을 보여주는 죄수들을 2007년 12월부터 종로 2가 씨네코아에 전용극장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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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아웃, 2007 외신 홍보상 수상
지난 2007년 12월 5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외신홍보상 (The SFCC Award for Raising Awareness of Korea Overseas)을 수여 받았다. (사)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하는 의미로, 매년 한국에 상주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외신기자, 외교관 및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초대하여 “SFCC송년 자선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외신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올 2007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린진 음악, 공연, 영화 및 스포츠 분야에 대한 상으로 이 중 공연 분야에서는 Extreme Dance Comedy BREAK OUT이 올 한 해 동안 한국을 해외에 가장 긍정적으로 홍보하여 해외에 좋은 이미지를 알린 공연으로 선정, 2007년 외신 홍보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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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아웃, 2008 09월 뉴욕 브로드웨이 공연
한국만의 익스트림 공연으로 브로드웨이에 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익스트림 댄스 코미디 ‘브레이크 아웃’이 2008년 9월 18일(목)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게 된다. 오프 브로드웨이 유니언스퀘어극장(Union Square Theatre)에서 한국 창작 컨텐츠의 매력을 발산한 브레이크 아웃은 세계적인 주목을 이끌고 있는 한국의 비보이, 팝 핀, 비트박스 등 익스트림한 퍼포먼스를 소재로 하여 이미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드디어 세계 공연 예술계의 심장부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브레이크 아웃은 이번 브로드웨이 공연으로 다시 한번 세계적인 무대에서 아시아 대표 컨텐츠로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브로드웨이에서의 자리매김은 그 동안의 라오스, 인도, 말레이시아 공연에 이어. 새로운 한국 창작 공연 컨텐츠의 힘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보여 주었으며, 그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9,10월에 이어 장기 공연이 결정되는 등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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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특징
<점프>에서 선보인 코미디의 절정 판 “브레이크아웃(BREAK OUT)”
마샬아츠 퍼포먼스 “점프”에서 선보인 코미디가 익스트림 댄스 코미디 “브레이크 아웃”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점프”와 “브레이크 아웃”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랑스런 캐릭터가 펼치는 좌충우돌 코미디다. “점프”의 도둑이 사랑스럽듯, “브레이크 아웃”의 죄수들은 더더욱 사랑스럽다. 이러한 코미디는 “점프”의 코미디 연출과 “브레이크 아웃” 의 예술감독을 맡은 백원길 감독의 인간 사랑에 근거한다. 그가 바라보는 사람은 어딘가 부족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 드러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사랑스럽다. 그의 작품을 보고 나면 세상이 즐거워진다.
“점프”로 기분이 좋아졌다면 “브레이크 아웃”으로 행복해져 보자!!!
신비한 비급(備急)을 소재로 한 세계 유일의 세트 전환
“브레이크 아웃”은 교도소에 떨어진 한 권의 책(비급)이 죄수들을 변화시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동서양 고전에 자주 등장하는 영혼이 담긴 신비의 책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무대 위 장면은 책 속의 한 장면이다. 무대 전체가 한 권의 책으로 구성된 “브레이크 아웃”의 세트는 전세계 유일의 전환방식을 가진 독특한 세트다. 책장이 한 장 한 장 넘어갈 때 마다 펼쳐지는 마술 같은 세트 전환은 관객으로 하여금 색다른 판타지를 경험하게 한다.
마지막 5분을 주목하라! 온몸으로 다가오는 Extreme Dance 감동!!
길거리나 평범한 무대에서 봐도 흥겹고 짜릿한 Extreme Dance!
공연의 클라이맥스, 헬기의 포위망에 갇힌 죄수들을 재현해내는 무대장치와 마지막 5분 동안
쏟아내는 댄서들의 열정은 관객이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익스트림의 세계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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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프롤로그 - 책이 열리는 순간 신비한 비급의 얘기가 시작된다.
빛을 발하는 신비한 물체가 있다.
심장을 울리는 소리와 함께 빛을 뿜으며, 그 거대한 실체, 익스트림 댄스 비급이다.
비급의 신비한 힘이 펼쳐지기 시작하는데......
* 교 도 소 - 형무소에 혜성처럼 떨어진 비급.
간수의 기상 호각 소리와 함께 오늘도 매일같이 반복되는 아침체조로
감옥의 일상은 시작된다. 하지만 자유를 꿈꿔오던 죄수들의 자동차 수리장.
하늘에서 혜성처럼 비급이 떨어지고, 그들의 몸엔 짜릿한 변화가 시작된다.
* 탈 옥 - 좌충우돌 죄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탈옥기.
자유를 꿈꾸던 죄수들은 비급과 함께 탈옥을 감행하고,
그들만의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좌충우돌 대 탈옥은 시작됐다.
* 병 원 - 병원으로 도망쳤지만......
경찰 헬기와 포위망에 쫓기고 쫓겨 병원에 숨어들게 된 죄수들.
하지만 여기서 또 간수와 마주치는데......
경찰, 간수, 간호사들 사이에서 쫓고 쫓기는 포복 졸도할 해프닝들이 벌어지고
그들이 꿈꾸던 자유로운 세상을 그리며 모두 함께 열정적인 댄스 파티가 벌어진다.
* 성 당 - 가슴 따뜻한 죄수들의 마지막 자유의 몸짓.
병원에서 쫓기다 달아난 곳은 성당.
수녀들과의 따뜻한 만남으로 아름다운 정이 쌓여가고
그들은 모처럼 평온함을 느끼지만......
헬기와 함께 경찰들의 포위망은 그들을 겨누고, 자유를 향한 열정은
가슴 뭉클한 익스트림 댄스로 폭발한다.
▶ Character
* 그레이(Gray): 좌충우돌 죄수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리더.
제일 연장자인 만큼 세월의 지혜와 연륜으로 죄수들을 아우른다.
* 조 커(Joker): 어딘가 조금씩 모자라고 실수투성이지만 어찌 그를 미워할 수 있겠는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런 조커. 그리고 그의 파란만장한 생활.
* 트리키(Tricky): 어딘가 음침해 보이면서도 장난스런 트리키.
그는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데. 공연 속에서 보여지는 그의 독특한 장난스러움(?)과
이 세상 모두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의 취향을 느껴보시라.
* 럼 프(Lump): 건강하다 못해 근육질의 사나이.
외모만큼이나 우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자칫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알고 보면 부드러운 사나이다.
* 댄 디(Dandy): 너무나 매력적인 바로 바로 멋쟁이 댄디이다.
그의 식스팩을 보는 순간 모든 여자들이 쓰러지는 멋있는 남자이다.
그에게 빠져들지 않을 자신 있는가?
* 교도관(Gundog): 교도관이라는 직업만큼 무섭고 냉철한 건독.
하지만 죄수들을 알아가면서 그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는데……
* 미녀 1,2,3: 섹시한 우리들의 미녀 삼총사.
섹시한 외모만큼이나 다양한 모습을 무대에서 펼쳐 보인다.
* 스 왓(SWAT): 미스터리 한 SWAT. 과연 그는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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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비보이가 아니라, 연기자다!
국내 유명 배틀 대회는 물론 세계최고의 비보이 배틀 대회 중의 하나인 독일의 Battle Of The Year에서 우승도 했었다. 수많은 무대에서 배틀로 퍼포먼스로 프로댄서였던 그들!
이제 Extreme Dance Comedy BREAK OUT에서 전문 연기자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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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영국 Three Weeks >
Keystone Kop 스타일의 코미디, 음악, 비트박싱, 브레이크 댄싱이 멋지다.
피지칼시어터와 코미디 부분에서 올해의 최고다.
<한국경제>
'환상적(fantastic)', '놀라운(amazing)', 지금까지 페스티벌에서 본 공연 중 최고
<세계일보>
'한국의 비보이' 영국을 웃겼다. 에든버러에 부는 한류바람 춤과 스토리의 조화가 놀랍다.
한국 비보이 죄수들, 뉴요커를 사로잡다. 브로드웨이 데뷔 성공.
<경향신문>
아이디어로 인정받다. 신선하고 순수한 감동을 주는 작품
<한국일보>
한국의 ‘비보이’ 죄수들 뉴욕접수? 말이 필요 없었다. 비보이의 고향 뉴욕을 사로잡아.
<중앙일보>
한국 비보이, 영국을 웃겼다. `비보잉 + 채플린 식 코미디`로 웨스트엔드에 한류 몰이
<조선일보>
탈옥한 ‘한국 비보이들’ 런던을 사로잡다. 댄스코미디‘피크닉’ 英 초연…… 갈채 쏟아져……
<국민일보>
탈옥장면은 이 공연을 대표할만한 명 장면
<동아일보>
한국 비보이들 연극 ‘피크닉’ 英 웨스트엔드 진출
<한겨레>
한국 비보이 ‘브레이크 아웃’ 뉴욕데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