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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추억) 후기 23회 토요걷기-팔공산 달빛걷기를 마치고...
♡영♡ 추천 0 조회 154 07.09.28 00:2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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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7 13:11

    첫댓글 후기를보니 고생하신게 눈에 훤하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인기만땅그녀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7.08.27 14:27

    뭐~ 저야 고생이랄게 별루 없었는데요.. 걷기 끝나고 궈니맘이 고생 많았져 ㅎㅎ

  • 07.08.27 13:14

    ㅎㅎ 만리장성 후기 잘 읽었슴다~ 음식 검증한거까지 쓰면 어케한당가요~ㅠㅠㅠㅠ

  • 작성자 07.08.27 14:28

    사실 내가 중간에 두어번 떼놓고 먼저 가버릴라고 했었는데, 워쪄~ 인간성좋은 내가 참아야지...ㅋㅋ

  • 07.08.27 15:55

    감동의 물결~~~~~~~~~ㅋㅋ

  • 07.08.27 23:39

    동생 앞으로 야간걷기 가지마로..알앗지? 옵빠가안가면 가지마!!

  • 작성자 07.08.28 12:29

    내 말이...ㅎㅎㅎ

  • 07.08.27 13:17

    권이가 설명해준 KTX의 원리 참 재미 나던데요~~~~ㅋㅋㅋㅋ

  • 작성자 07.08.27 14:29

    KTX의 원리에 대해서 권이를 초빙해야 들을 수 있나요? ㅎㅎ 난 졸린 리스너님 쿡쿡 찔러대던 권이가 우스워서 정말 혼났어요. 해피엔딩님 소리내서 웃는 것두 첨 봤구요 ㅎㅎㅎ

  • 07.08.27 13:30

    슬러시 맥주의 영험함! ㅎㅎ 인기만땅 그녀님의 생신이셨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좋은 추억이 쌓으신거죠^^

  • 작성자 07.08.27 14:29

    야간걷기의 백미라고 할 수 있져~ 슬러시 맥주 ㅋㅋㅋㅋ 취중걷기의 원초적 힘이랄까? ㅎㅎ

  • 07.08.27 13:39

    영님 후기 잘 읽었어요.... 완주하신것두 축하드리고요~~~ 인기만땅 그녀님 생신도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08.27 14:30

    10킬로미터 정도는 거뜬히 더 걸을 수 있었는데...ㅎㅎㅎ

  • 07.08.27 13:42

    권이의 ktx원리가 무지 궁금하다는...그리고 인기만땅님 생신추카추카...고생 많았슴다

  • 작성자 07.08.27 14:31

    나두요~~~

  • 07.08.27 14:08

    와~ 상세하게 피부에 확 와닿는 후기 잘읽었습니다, 궈니맘님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인기만땅 그녀님도 생신 잘 보내셨는지..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8.27 15:04

    해피엔딩님의 후기 2탄 기대해도 되는거죠? ㅎㅎ 수고많으셨어요.

  • 07.08.27 19:50

    서울와서 죙일 자다가 사진이랑 몇줄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성의없는 것도 같고...그런데 2탄 쓰자니 도보여행 이후로 소심해져서 고민중이라죠...한번 봐주심 안될까요? ㅋㅋ

  • 작성자 07.08.27 22:11

    ㅋㅋㅋ 편한대로 해야지요 ㅎㅎ

  • 07.08.27 14:40

    하하....인기만땅 영님이십니다!!!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담엔 같이 가요!!!

  • 작성자 07.08.27 15:04

    네~~~ 담엔 꼭 같이 가세요.. 내년엔 50km코스도 만든다고 그래요. ㅎㅎ

  • 07.08.27 15:07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8.27 15:12

    격려 문자메시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힘내서 잘 걸었습니다. ㅎㅎ

  • 07.08.27 16:37

    눈물겨운 후기입니다. 흑흑! 출발부터 도착까지 넘 넘 수고 많으셨네요~~~ 궈니맘님! 이젠 좀 괜찮으세요? 인기만땅그녀님께도 잊지 못할 생신이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7.08.27 17:17

    ㅎㅎㅎ 아리수님 보고시포용~~~ 궈니맘이요? 지금 무쟈게 괜찮습니다. ㅎㅎ 지나고나서 하는 말.. "반환점에서 막걸리랑 두부 먹었으면 괜찮았을낀데" 라는거 아닙니까? ㅎㅎ

  • 07.08.28 11:33

    마치 옆에서 같이 걷는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왜 갑자기 종아리에 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이?? 사건과 사연이 참 많았네요..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권이맘님은 축난 몸 보신좀 하셨는지..

  • 작성자 07.08.28 12:28

    에구~ 30km정도야 뭐....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골인할때까지는 그래도 쌩쌩했어요... 궈니맘두 컨디션 괜찮구요.. 아마도 점심먹은것이 늦체했었나봐요. 다음번엔 꼭 같이 가세요. ㅎㅎ

  • 07.08.28 17:55

    ^^ 고생하셨어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영님 글은 편안하면서도 넘 좋고 재밌어요 ^^*

  • 작성자 07.08.30 11:04

    주바라기님을 못보고 와서 무지 서운했어요. 만보계는 산골마을에님께 맡겨뒀어요.

  • 07.08.29 09:08

    '고난의 행군' 후기에 숙연해지네요,, 수고많으셨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08.30 11:20

    이번 여행걷기는 함께 가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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