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룸이라는 영화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광고도 상당히 기대시키는 맛도 있구....
어째건 데이비드 핀쳐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니 더 보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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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이트 클럽덕분에 브래드 핏을 다시 보게 되었답니다.
멋진 영화죠..ㅠ.ㅠ
핀쳐의 새영화 '패닉룸'이 이제 개봉한다죠..
갠적인 생각으론 이 감독이랑 브래드랑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핀쳐의 영화로 브래드가 첫 아카데미를 받았으면 하는 자그만 소망이 있죠 흐흐흐
패닉룸에서도 어울리는 배우를 고른거 같네요. 씩씩한 조디포스터~
파이트 클럽이후 핀처의 차기작에 브래드가 출연한다고 했는데
패닉룸에서는 잠시 쉬어가고 다른 작품을 둘이 준비중이라니
또 기대 만빵입니다.
데이빗 핀처는 실제로 '아나키스트'라더군요 흐흐.
멋진 감독이에요. 배우를 고르는 눈도 탁월하고 오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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