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깨질거가터영,흔들 흔들~~@@
어제 컨디션두 먹구 땡큐도 먹구.. 오늘 헤롱거릴까봐 약먹었는데두 효과가 없네영.아~~ 배두 고푸고..
오빠는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구 침대서 뒹굴고 있을거예영.
이상하게 제가 술마니 먹은날은 오빠두 어디서 술을 드시는지 가득젖어계시더라구여. 같이 만나서 술먹는것두 아닌데 말예여.
오빠는 술먹으면 시체되는거 아시죠? 언제쯤 시체놀이를 그만두실련지..암담합니다.원래 여자가 술먹으면 남자가 지켜줘야하는거같은데..어제두 제가 오빠방으로 옮겨주고 암튼 말은 안했지만 살짜꿍 화났었답니다.
!!어제 오빠 동생을 만났어영. 오빠집에서 잠깐봤는데 예뿌더라구여. 오빠랑 안닮았더라구영. 나이는 저랑 동갑인데 첨봐서 그런지 아님 다들 술에 젖어서 그런지 쪄금 뻘쭉하더라구영.
금요일날 모인다구여? 저두 시간되면 갈꼐염. 가구푸당. 오빠는 알져? 바뿐척하는거 ... 다들 저나 마니 해서 귀찮게 해여.ㅋㅋㅋ
오늘두 힘찬하루..즐겁게 보내자구여.일은 즐기면서 해야되는거,아시져?
아~~즐겁다..일,,,아~~재미난다...ㅜ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역시 두분은 젖는 커플이구낭.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