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30일(화)평창 대화파크골프장에서 추억의 모습들(1)~

[창조도전(장석영)]

어제 평창 대화파크골프장의
라운딩 잔디장 상태와 구조는
그동안 방문한
어느 파크골프장들보다
짜임새가 훌륭하다..

이렇게 우리 취미방인
" 6070친구(파크골프및 여행)" 들의
우정 Friendship 은
정겹고, 다정다감하고, 깊어만간다

[새롬(이미경)]

우리들만의 라운딩이
무척 좋았어요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진두지휘 하신 지기님
운영진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신아(서재신)]

방문하는 곳마다
나름 다 특징이 있더군요
시원한 강바람도
특유의 바다색을
감상할 주의 환경은
아니었지만
빼곡히 겹겹이 쌓인
푸르름은
처음 눈에 들어오는
풍광이 이색적이 었어요
어우러짐으로
듬뿍 온몸엔 젊음을
받고 돌아오는길
행복했습니다

먼길 귀한 먹거리 준비해 오신 김헤숙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유니 (오서윤)]

새로운 구장은 늘 설레임이있어 좋은것 같아요^^
우리들만의 공간ᆢ 그린피 5천원으로 너무 가성비좋은곳 ~^^
푸른 싱그러움이 가득한 곳에서 모처럼 좋은분들과 힐링하고 왔어요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멋진라운딩 만들어주신 회장님 감사 드리고
운영자님들 고맙습니다ᆢ♡
그리고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맛있는 떡을 해오신 김혜숙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혜숙언니!ᆢ항상 우리 까페사랑하는 마음에 고개숙여집니다 감사햡니다

[윤명환]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명호]

회장님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좋은 추억

[山水(정병옥)]

山水(정병옥)14:34 새글
효석의 문학의고장 평창으로 가는길 차안에서 옆짝과 인사를 나눈다
내평생 소시적 국군군간호학교 여생도와 짝모임 이후 옆짝과 2번째 동성 동본이다
허생원이 다음장터로 가는 대화장이 아닌 대화파골장에 도착

대화골프장 첫눈에 생각보단 좋게 말해서 아담하다고 생각하고
티샷을 시작하고 난후에 파4고 110미터에 여태껏 가장 폭신한 잔디에
감탄사 연발 녹음에 듬뿍 취해서 하루 종일 라운딩 하고싶다는
두 여류분이 바램을 할정도 감탄사와 연발고함께

따악 소리와함께 같은조 여류2분의 호쾌하게 내지르는 정확한
장타에 악~소리 감탄사날 정도
며칠후에 시합에 출전하는 진명프로의 시퍼런 칼날에
섬개구리 혼자 초주검이 되었슴

마지막 뒷풀이 식사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던 피맛골 삼겹살
하루 종일 끝까지 챙겨 주셨던 회장님 감사드리고
허구헌날 원정때마다 막걸리 ,떡보시 하시는 원주김보살님 감사드리고

자꾸자꾸 다음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김혜숙]

정말 좋은구장 데려다주신 우리 회장님 그리고 장소 알선한 새롬이 수고한 운영진 그리고, 우리들의 지표같은 신아언니와 귀욘 아우들 그리고 든든한 남형제님들
아름답고 쾌적한
평창 대화구장에서
또 한페이지의 잊지못할 역사를 만들어냈네요^^
산수님 멋진 티샷폼 올려 주셔서 감사 하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