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샘 피아노 반주법 교본 브리핑]
http://jumun.biz/pianobook.htm
대박! 반주기로 배우는 성인피아노 몽샘피아노교본 출간 !
외장하드500기가 포함 http://jumun.biz/pianobook.htm
피아노를 배우는 데는 연주와 노래 반주로 선택을 해야 됩니다.
연주에는 정말 긴 시간과 많은 노력 그리고 그에 따른 금전적 지출이 당연하지만
피아노로 노래 반주를 하는 데는 교수법을 선택만 잘하면 구태여 먼저 연주를 배우고 반주를 배우는 코스를 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시간도, 노력도, 돈도 깜짝 놀랄 정도로 절약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된 '몽생 피아노 반주 법'의 브리핑 영상을 보시면 이거다! 하고 무릎을 칠만한 해법을 찾을 겁니다.
'우리가 배우고자 하는 피아노는 연주가 아니고 반주이기 때문에 악보에 문외한도 상관없습니다.
소시적 이야기입니다. 우리 20대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특기가 '통기타를 못 친다'라는 유행어가 있었거든요.
그만큼 통기타가 젊은들에게 크게 유행하던 시절이었지요. 그래서 개나 소나 통기타는 다 두두려보았으니까요.
그런데 당시 우리가 통기타 배울때 클래식부터 시작했습니까?
아니면 동요악보 한장가지고 멜로디 치느라고 고생했습니까?
아니거든요. 그냥 악보응 볼 줄 몰라도 우리 가 당시 좋아하는 노래를 스트럼주법이나 아르페지오로
연습했지 않습니까? 아! 물론 노래가 안되는 사람들은 뽕작을 멜로디로 치면서 기타를 즐기기도 했지요.
그런데 피아노반주를 배우려고 하면 왜 바이엘이니 체르니니... 하농이니 이런 요상한 것들로 시작 해야 합니까?
여러분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건 아마 통기타 문화가 들어온 경로와 피아노라는 악기가 들어온 경로와 동기가 달랐기 때문일겁니다.
당시만 해도 피아노란 것은 보통사람들이 집안에 들일 수 없는 좀 브르조와적인 넘사벽의 악기였기 때문일겁니다.
그래서 전공자들의 경로만 부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전자악기가 나오면서 부터 피아노 오르간이란게 그렇게 귀한 귀족적인 악기도 아니고
통기타와 별반 다르지 않은 흔한 악기가 되었습니다.
근데 왜 배우고 즐기는 방법은 아직도 옛날 그대로인지 의아스럽지 않습니까?
피아노란게 우리 평범한 사람들에겐 범접할 수 없는 고상한 악기라서입니까?
나니 뭐 우리가 피아노 배워서 연주회를 할 것도 아니고, 새삼스럽게 그거 배워서 대학에 가려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아닌게 아니라 옛날 우리가 통기타 배울때 그걸로 대학 가려고 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의 주장이 바로 그겁니다.
그저 즐기고 놀자는 것인데, 고고한 척 눈섭위에 눌러붙어 있지 말고 이제 우리 눈 높이로 내려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든게 '몽샘피아노반주법'이란 커리쿨럼입니다.
에제 100페이지의 교본과 500기가를 거의 채운 외장하드 영상 강ㅈ화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뭘 얼만큼 가르치느냐는 명료합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보여드리는 것 만큼입니다.
여러분께서 제가 반주하고 노래하는 영상을 보시고. 와! 좋다 나도 저렇게 피아노 치고싶다... 라는 공감이 되신다면
바로 거기까지 입니다.
제가 아주 꼼꼼히 동영상을 제작하였고 넘치도록 많고 긴 분량을 넣었습니다.
가격은 한달 수강료인 20만원입니다.
그거면 전 과정을 여러분이 이곳까지 방문하시는라 수고하실 필요도 없이 자택에서 자기 편한 시간에
쫏기지 않고 느긋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교재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방대한 분량입니다.
제가 판매하고있는 멜로디스타 반주기의 영상을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 반주기가 있는 분들은 더 좋고
없는 분들이라도 강좌를 진행화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기서 다루게 되는 400여곡을 마스터하시면
반주기에 있는 수만곡의 반주를 하실 수 있고. 장차 행사를 다닌다던지 라이브카페를 운영하 실때 오브리 밴드마스터를 하는데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확신 합니다.
단 1달치 수강료 20만원이면 됩니다. 물론 한두달 직접 방문하셔서 배우고 이 교본과 외장하드로 병행한다면
더 효율적이고 빨리 배우실 수 있습니다만 워낙 먼곳에 사시는 분들께선 이 자료 만으로도 본인만 열심을 내면
충분히 성공 하실 수 있으리라 믿고 만든 교재와 영상입니다.
저로선 상당한 부담을 않고 여러분께 제공하는 영상 데이터입니다. 저작권이 있으니까 제가 따로 당부하지 않아도
카피해서 돌리는 실수는 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저작권법이 생각보다 엄격하여 수 천만원의 소송이 걸리기도 합니다.
몽샘피아노반주법은 말 그대로 반주법입니다.
여러분 노래방에 가셔서 노래 하실때 계이름보고 노래 안하지요?
그렇습니다. 두손으로 드럼을 친다는 개념으로 배우는 반주법입니다.
절대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교수법입니다.
이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통기타치면서 노래하듯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날이 올겁니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몽샘피아노반주법'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2023년 6월 26일부터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제 '몽생 피아노 반주 법(특허청 상표 출원)'은 특기가 '피아노 반주를 못한다'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왕초보로 피아노 반주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 성인 피아노는 이곳에 답이 있습니다.
"몽생 피아노 반주 법 교본과 외장하드"
https://youtu.be/ZJA2UlI5pHA
유튜브에서 피아노 반주를 가르치는 강좌를 두루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유튜브 영상들은 제가 봐도 "와! 어렵다 나도 저걸 보고는 못배우겠네......" 분명히 왕초보용 이라고 제목이 붙어있는데 그랬습니다.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강좌들은 배우시려는 분들이 최소한 어려서 피아노학원을 얼마간이라도 다닌 경험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에 딸린 구독자들의 댓글을보아도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섰습니다.
"아니 그렇게 어렵게 가르칠 필요가 있을까? " 결론은 우리 성인들이 배우기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이 접하시는 피아노 반주법은 듣도 보도 못한 신박한 반주법으로서 악보를 몰라도 전혀 상관없는 반주법 이름하여 "몽샘피아노반주법"으로 배우시게 될겁니다. 정말 정말 눈에 확! 들어올 것입니다.
저는 어려서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물론 키보드도 마찬가지지요. 그런데 언젠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피아노구 키보드고간에 코드가 있으니까 그걸 잡고 통기타치듯 스트로크나 아르페지오를 하면 될 것이란 생각이지요. 그래서 짬짬이 피아노에 않아서 기타코드를 건반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왼손 엄지와 새끼손가락은 으뜸음[베이스]를 오른손가락은 기타줄의 1,2,3번선에 해당되는 계명을 쳤습니다.
리듬은 통기타의 리듬을 연상하고 스트로크와 아르페지오를 적당히 혼합해서 쓰면 됩니다. 물론 아직 건반 코드가 익숙치 않아서 가끔 버벅 거릴 때도 있지만 멜로디스타반주기만 있으면 꽤 재미있습니다.
통기타리듬을 제대로 이해하신 분들께서는 감이 잡히리라 생각합니다.물론 피아노를 전공하신 분들이 보시기엔 날로 먹으려는 것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분들이 있으리란 생각에 용기를 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통기타도 그렇지만 우리가 이거 배워서 음대에 갈 것도 아니니... 즐거운 취미생활로는 "몽샘피아노반주법"으로도 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본 강좌에 함께 사용한 멜로디스타반주기는 건반악기 뿐 아니라 색소폰 기타, 베이스키타, 드럼악보프린트까지 할 수 있는 최고의 반주기입니다(모든악기에 대응) . 그리고 강좌에 사용한 건반(전자올겐,키보드)은 첨부된 사진 카시오 CT-X5000을 사용했습니다.
[몽샘 피아노 반주법 교본 브리핑]
http://jumun.biz/pianobook.htm
오선상의 계이름은 몰라도 건반의 도, 레, 미, 파, 정도는 알겠지요!! 연두색이 '도'입니다. |
[몽샘 피아노 반주법 교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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