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관이 부딪칠 때>
우리가 파트너를 만들려고 할 때
서로의 질량이
어느정도 맞아 줘야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질량이 맞지 않으면 파트너가
될 수 없다.
그러면 우리가 서로 같이 갈 수 있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을 알아 보고 그들이 만나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정법을 같이 공부하니까
정법으로 갖춘 질량을 서로 교류해 봅니다.
그리고 정법으로 같이 가 볼려고 했는데
정법을 공부한 사람들이 다양한 부류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정법을 듣기만 했지,
정법으로 교육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 가치관이 통일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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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요?
정법으로 교육을 받으면
그안에 교육를 받고 같이 연구를 하니까
사회의 어떤 이슈들을 만져 가며
가치관이 만들어 지는데 그런데 듣기만 한 것이다.
스승은 지금 정법을 설하고
국민들은 듣기만 하고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내가 교육을 시킬만한 그만한 환경을
갖춰놓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을 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나가는 강의는
전부다 듣는다면 1차교육이 되는 것이고,
그리고 듣고 그것을 연구하는 것은
2차 교육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연구하고 나서 활동하는 것은
3차 교육이 된다.
우리는 이런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니
여기에 모이는 분들이 어떤 분들 인가 하면
국제유학파도 있고, 또 국내에 최고학벌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학파는 본인이 내가 최고 잘 났다." 라고
하고, 대한민국의 최고 학벌이면
본인이 엄청 잘났어!?"
그랬을 때 시장에서 고구마 장사하는 분들도
여기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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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이 있으니까
아~여기에 뭐가 맞지 않은 것이다.
이런 것들을 선원에서 모두 맞춰가며
파트너를 새로 만들어라~
이런 것이다.
선원에서 공부하고 100일이면
100일안에 내 파트너를 만들 사람이 따로있다.
그래서 내가 1년을 같이 가보면서
가치관을 서로 나누어 봤을 때 내것을 줄 수 있고
받을 것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가치관이 색다르고 훌륭하다." 라고
하여 남의 가치관을 묵살 시키는 것은
훌륭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밖에 모르는 것이지,
이사람은 평생가도 혼자 힘들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남의 가치관을 인정할 줄 알아야
내가치관을 바르게 갖고 있는 사람이다.
이런 것들이다.
가치관도 질량의 차이가 있는데
상,중,하가 있다면
상에 있는 사람이 그밑에 가치관하고 교류를 하고
중에 있다면 상과 하의 이부류들하고
교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에 있으면 말입니다.
즉 중간은 위에 하고도 공유가 되고,
밑에 하고도 된다.
그런데 내가 가치관이 상에 있다면
그러면 나의 바로 밑에 밖에 교류를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가치관이 상에 있다면
스승에게 와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나의 가치관은
내 바로 밑에 시림들에게 도움되어야 된다.
이말을 하기위해 이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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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에 사람들에게 도움되지 않으면
아직까지 내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것이다.
다시말해 가치관을 아직 만들어 가는 중인 것이고.
모자라기 때문에 밑에 도움이 안되는 것이다.
내가치관을 질좋게 만들어서
어느정도 70%이상 정리가 잘 되었다면
분명히 내밑에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나의 가치관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들어 나의 가치관이 중간이야~
그러면 윗사람의 가치관에 도움을 받아서
내 가치관을 키우는 것이다.
윗사람은 항상 아랫사람들을 도와야 하고
아랫사람들을 윗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성장을 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그밑에 사람을 도우는 것이다.
반면에 나의 가치관을 분별을 잘 못한다면
내혼자 잘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혼자 잘난 사람은 남을 도울 수 없다.
이런 것이고....
그래서 내가 아무리 잘나도 남을 낮게 보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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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배우는 사람도
낮게 봐서 사람을 대하면 안되고,
이사람이 올라오기 위해서 내가 필요하니까
같이 동질성을 가지고 가야한다.
그렇게 해서 이사람을 끌어 올려주면
하늘이 더 큰 선물을 줘서
더 큰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정리 하자면
A(상)이 떨어져서 C(하)에 갔다면
C(하)를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상에 있던 사람들이 하에 갔다면
여기도 인정하고 나와서 내자리에 다시 가야한다.
이런 것이 인성교육이라 한다.
먼저 내자신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상대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내혼자 잘나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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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만약에 내가 회장 자리에 있다가
노무자로 갔다면
내가 떨어졌기 때문에 간 것이다.
그런데 저사람들을 무시하면 노무자들의 일도
나에게 주지 않는다.
노무자들이 나하고 안놀아~
그러면 노무자 보다 내가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저놈들은 이해를 못하겠다." 라고 한다.
그런 너의 마인드 때문에 여기에 온 것이다.
이런 환경을
이해 하라고 자연이 여기에 보낸 것이다.
그곳에 가서도 깨치지 못하고
노무자로 일하는 사람들을 업신 여기면
너는 더 밑에 내려가야 한다.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내가 어디에 있어도
내앞에 사람들을 존중하라~
지금은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너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게
자연이 길을 열어 주는 것이다.
이런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9672강 naya
https://youtu.be/kiPqX8bVW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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