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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수도권등산(구 4050수도권 등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즐거운 산행후기 번개산행 후기 용문산 정상도 못 오르고
강산애 추천 0 조회 191 05.11.21 14:21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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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1 15:30

    첫댓글 오붓한 산행에 만난 도숫물에다 바베큐.....군침이 돕니다.....함께 못해 죄송합니다.....다음 기회에 따라 가겠습니다...

  • 작성자 05.11.21 23:07

    좋은 산행 기대 됩니다.

  • 05.11.21 16:16

    ㅎㅎㅎ 멋진 산행 하셨네요... 지나고 나면 이런 산행이 더 기억에 남을 꺼예요^^ 안산, 즐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5.11.21 23:08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 05.11.21 16:37

    ~~ 때론 외로운 길도 약속 된 일이라면 가야죠!!! ~~ 소신있는 모습 존경합니다. ~~ 때론 많은 갈등과 결정의 갈림길에서 소신있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죠!!! ~~ 담에 함께 산행 할께여!!! ~~ ^<^*

  • 작성자 05.11.21 23:09

    역시 시 쓰는 분 마음씨도 다르다니깐요.

  • 05.11.21 18:00

    외롭지않은 여행이었으리라 생각하며 담산행은 저도함께 나서볼랍니다.

  • 작성자 05.11.21 23:10

    떼어놓고 가는 맘 이해 되지요? 죽림님!

  • 05.11.21 17:39

    전주보다 후주가 즐거운 산행 이었읍니다.다음에 또보아요.

  • 05.11.21 19:42

    ~~ 전주가 지명인지 알았어영 ㅎㅎㅎ ~~ ^<^*

  • 작성자 05.11.21 23:11

    괜찮으시죠? 삼돌이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 05.11.21 19:03

    함께하지못해 죄송했읍니다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임니다

  • 작성자 05.11.21 23:12

    다 알죠! 그 심정. 컨디션 회복은?

  • 05.11.21 19:55

    청량리에세 열차타고 검봉산가던 추억이 새롭네요...~ 수고많았습니다...강산애님 ! ...*^^*

  • 작성자 05.11.21 23:13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서로가 만들어 보죠. 성산님!

  • 05.11.21 20:13

    ㅋㅋㅋ...... 색다른 산행,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셨군요. 대장님이 후기도 쓰시고 모두다 수고 많으셨어요. 담 산행에서 뵈어요

  • 작성자 05.11.21 23:14

    랄라 한번 산행 해 보시자구요. 루루님!

  • 05.11.21 20:27

    강산애 대장님! 즐감하고 갑니당.... 항상 건강빕니다.

  • 작성자 05.11.21 23:19

    목요일 삼각산에서 뵐수 있으면 좋으련만 어떨지는? 감사합니다.

  • 05.11.21 20:39

    강산애님! 수고 많으셨읍니다. 마음은 바베큐에 가 있는데 말입니다. 공동구매한 리찌화를 해송님께서 가지고 계신다기에 어쩔수없이 바베큐를 뒤로 하였읍니다. 리찌화 신고식하러 갔다가 반 초죽음을 하였읍니다. 얼마나 바들 바들 떨었든지 달달달.. 덜덜덜..후들후들... 떨어졌든 부랄, 오늘 찾아 왔을 정도 입니다. ^

  • 05.11.21 21:59

    ~~ ㅎㅎㅎ 찾아서 다행이네여!! ~~ ^<^*

  • 작성자 05.11.21 23:21

    아! 그 상황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요, 잃어버린 방울찾아 쌍방울 유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05.11.21 20:56

    강산애 대장님~~오붓하고 한적한 산행 즐기셨나 보내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05.11.21 23:23

    감사합니다. 신규회원 3명 영입 했는데 확인 해 봐야죠.

  • 05.11.21 21:58

    잘다녀오셨군요 후기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05.11.21 23:24

    낙성대 모임 그런식으로 라도 표현 해야겠기에...감사합니다.

  • 05.11.22 00:53

    진정 오붓한산행이었읍니다. 강산애님~시간이 엇갈렸지만 담 산행 기대하겠읍니다.후기 잼나게 웃으며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5.11.22 08:59

    호기심 대장님! 여러모로 생각할 것이 많지요? 힘 내십시요.감사합니다.

  • 05.11.22 08:59

    10 여년전 용문산 정상 오르려다 실패한 경험 있는데 그 당시 군 부대가 정상을 장악 하고 있었던가 기억이 가물합니다. 그러나 그 은행나무 만은 잊을 수 없지요. 좋은 산행 같이 못해 아쉽네요. 경기도 북부 명산은 역시 강산애님이 꽉 잡고 계시고 좋은 번개 자주 올려 주세요.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5.11.22 18:59

    지금은 정상 언저리까지 가는데 우회하면 사방을 조망할수있고 전망대(신선대)도 있슈.

  • 05.11.22 09:31

    강산애님 후기글 잼나게 읽고 갑니다 사실 저두 가고 싶었는데....다음에 꼭요

  • 작성자 05.11.22 19:00

    네! 꼭! 개척산행 해 보십다요.는개 님!

  • 05.11.22 20:42

    강산애님~넘멋있는산행하셔네요 항상넉넉한 강산애님 부럽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1.23 22:04

    산방사랑 역시 해송님 입니다. 건강한 산행 쭈~욱 이어지기를......

  • 05.11.22 21:16

    강산에님 후기 잘보았습니다..사실 용문산도 가고싶었거든요,,담산행 기대할께요,^**

  • 작성자 05.11.23 22:06

    네! 잘 계시죠? 좋은 기회, 좋은 산에서 뵙기를...

  • 05.11.23 11:43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05.11.24 11:02

    네. 구름다리님 감사합니다. 기회 한번 주시죠?

  • 05.11.23 22:28

    강산애님~건강하시지요 저기역하세요 산행너무안해서 미안하네요 빠른시일네뵈게요

  • 작성자 05.11.24 11:04

    네. 잘 압니다. 오봉산 공포에서 해방 되셨다는것도요. 친정이 宋氏 집안 아닌가요?

  • 05.11.24 04:59

    양 강산애님...ㅋㅋㅋ 동참하지 않았어도 함께 한듯 하옵니다... 바람난 양 이제는 잠잠해져 홀로산행을 함이니 너그러우신 양님이 이해 하셔욤...가을 가랑잎 주단은 정말 황홀합니다.............*^^*

  • 작성자 05.11.24 11:07

    04시에 주단요에서 일어나셨나? 우리 님들에게도 마음의 주단을 깔아 주시라니깐요!

  • 05.11.26 07:08

    ㅋㅋㅋㅋㅋ

  • 05.11.24 05:05

    용문산 정상은 출입금지더이다. 한겨울 올랐었거든요.겁없이..^^*

  • 작성자 05.11.24 11:08

    부대 철조망안은 곤란해도 최고봉 전망은 가능합니다.

  • 05.11.24 22:34

    즐거움의 향기가 가득합니다..멋진산행..오붓하게 잘 마무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1.25 12:17

    감사합니다. 조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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