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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답변-가 몰몬교에 빠진 어느여성분의 개종이야기,질문이요
진리를 알고싶다~ 추천 0 조회 825 21.01.25 05: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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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5 15:33

    첫댓글 진리를 알고 싶다님!

    교묘하게 몰몬교를 선전하나요?

  • 21.01.25 15:41

    https://youtu.be/lwxjPWl_3oU

  • 21.01.25 15:45

    저도 그렇게 생각됩니다!

  • 작성자 21.01.25 17:03

    아닌데요

  • 작성자 21.01.25 17:03

    @주님과 함께 맘대로 생각은 자유.

  • 작성자 21.01.25 17:06

    @헬렐 몰몬 이단인거 몰라서 물어본거 아닌데.

    헛다리 짚었어요

    혹시 ...
    학창시절 언어영역 . 점수가 좀 .... 낮으셨나죠 ?

  • 21.01.25 17:10

    @진리를 알고싶다~ 몰몬교에서 돌아셨으면

    아에 이 이름까지도 싫어하는게 올바른 처신아닐까요?

  • 작성자 21.01.25 17:11

    @헬렐 몰몬교에서 돌아서다니 누가 ?? 믿기라도 했나요?


    글좀 잘 읽어보셔요 좀 이상한분인데 ?

  • 작성자 21.01.25 17:12

    @진리를 알고싶다~ 주님께 님에게 .지혜를 좀 부어 달라고 기도했네요

    제발 문맥 파악좀

  • 21.01.25 23:31

    사탄의 회인 몰몬교가 좋다! 사탄의 회인 여호와의 증인회(왕국회관)이 좋다! 사탄의 회인 신천지가 좋다! 사탄의 회인 안상홍 증인회(하나님의 교회?)가 좋다고 다니는 사람들을 우리가 어떻게 막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 길이 넓어서 가는 자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다님께서도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 그저 답답했을 것입니다.

  • 작성자 21.01.26 01:33

    저는 어릴때 침례교를 다니었고 초등학교는 삼육을 다녔습니다
    이상구박사님 최근에
    간증 보셨듯 .저도 그땐 삼육의 가르침이 침례교보다 더 진실된거 처럼 느껴졌어요 . 저 글의 여성분이 나름대로 진리를 찾으며 기도하고 기도하였던것처럼요


    다들 이단이라했지만 . 일단 학교가 삼육이니
    매일 예배랑 안식일을 지켜야했구요
    늘 맘속에 . 그래도 우리는 성경대로 행한다고 여겼어요 성경을 잘 몰라서그런거죠 .

    저는 일반적 고등학교를 가서야
    친구가 .권해줘서 .. . 다시 주일에 교회를 갑니다 .
    그때 어느 대학생 간사님이
    우리 삼육 친구. 선생님 . 아는지인 모두가 지옥간다고 알려줘서 ..
    이단이란 놀림은 원래 알고있었지만 너무 놀랬어여 . 그후에 대체 내가 믿음준건 뭐지 ? 싶어서 .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 . 침례교 등등 뭐가 진리인지 .찾고자 .
    학교 친구들이 우리교회 한번 가자
    권하면 가능한 많은 교회를 둘러 .가보았죠 . 하나님임재랑 예수님 늘 알고 믿지만 .저 많은 교회중
    뭐가 진정으로 진리일까 . 나 찾아낸다 반드시 ...
    이러면서 돌아쳤네요

  • 작성자 21.01.26 01:35

    호기심에
    이단이란 곳
    이단 인줄알지만 .
    대체 이것들은 뭐하는건가?
    뭐라고 말하나 궁금하여 가보기도 했고요 .
    결굴은 돌고 돌아
    복음만 전하는 장로교에 잘다니고 있어요
    제 평생 ."주 님 인도하셔요 " 라고 기도했죠 .

    근데 저 여성의 글을 보다보니
    예전의 저처럼 뭐가 진리인지 칮고 . 기도하고 나아갔으나.
    왜 평생을 . 몰몬에 파묻혀있지 ?
    왜 .. 저처럼 어느 계기로 알게되고 나오게 하지못할까 ?
    그녀의 쌓아둔 기도는 다 어디로 간걸까?
    아직 저 여성의 인생시간에 하나님의 타이닝이 도래하지 않으신 걸까요?
    왜 진리를 찾고자 하는 자들을
    이단에 많이 빠지게 내버려두실까 ??

    진리를 구하는 양들에게는
    바로 바로 알게 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많은 고생을 했기에 그래요 .
    저런분들이
    할머니되서 . 죽는날까지 . 이단을 믿으다가 죽어버림 어쩌지??

    싶기도 하고요 .

    이단에겐 .인사도 하지말고
    눈도 마주치지 말아야하 는 거겠죠?
    괜히 설득하려고 말고요


  • 21.01.26 08:06

    우리에 자세는 최선을 다 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기도해야 합니다. 참고로 안식교는 일루미나티 조직입니다. 저에게 아직 공개하지 않은 엄청난 정보가 있습니다. 책을 통해 공개할 것입니다.

  • 작성자 21.01.26 09:37

    네.
    엘렌지화잇여사가
    지은 책들이 꽤 많은데요
    재미도 없고 아이들이 읽기엔 두꺼운책들 이제와선 내용이 하나도 기억에도 안남는데
    방학때 마다 독후감 제출하느라 고역이였네요
    제 동창들의 대부분은 삼육 학교 출신이라 거의 안식교를 다니고요 사람들은 참 너무 착해요
    사립학교다보니.
    교육도 특활활동도 잘짜여있어서 교육열 높은분들은 종교상관없이 초등.중학교 까지는 보내는데요. (초 중까지는 못들어가서 안달들인데 의외로 ..고등학교는 똥통학교라함 저도 일반고진학 )
    반에 친구들도 소수지만 대다수는 목사님이되고 사모님되었어요
    어릴때 같이놀며
    장난꾸러기 . 망한 모습이 기억나서
    에게 니가 목사가 되댜니 헐
    처음엔 이랬지만 이젠 제법 목사티가 나서 .
    동창인데도 야 @@아 !
    이름막 부르긴 이상하고 . 존대말도 써야할거 같고 그래요 .
    근데 제가 좋아했던 친구들 .존경했던 선생님들 . 친구네 부모님들 싹다 지옥에 간다하니 .. . 어릴때 충격이 컷어요 ㅜㅜ
    우리 수학샘 과학샘 .영어샘 . 너무 좋은분인데... 우짜지 .? ㅠㅠ
    물론 예배시간은 너무 지루했죠

  • 작성자 21.01.26 09:42

    종종. 목사된 동창에게 이상구 박사님 회심한 간증 유트브도 링크 보내보는데 .
    뭐 별다른 말은 안해요 .
    그친구들 보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제가 사회에 빠진 어린양이겠죠 안식교내 율법울 철저히 지키다보니 .
    선민주의 사상이 좀 있거든요
    저도 안식교가 일루미 나티 조직이란 이야기도 오래전부터 들었습니다 . .. 긍데 제가 잘모른지 .

    안식교 사람들의 삶은....

    진짜 돈과 명예 추구안하고
    순수하고 단백하고
    심지어 청빈해 보일지경이라 ...
    참 바른사람들 같이보이거든요 .
    여튼 발표하신 다는 책이 빨리 나오면 저도 사서 읽어 볼께요 . ^^
    연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셔요


    저 어린시절 소중했던 친구들은...
    왜 다 지옥에 가야하지 ?
    하고

    갈등이 심했답니다 진리는 뭘까 .. 평생 고민하고 앉아있습니다

  • 21.01.26 08:09

    하나님의 택자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부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단에 속아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 21.01.26 08:11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알고 싶다는 님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작성자 21.01.26 09:52

    네 진짜 돌고 돌아서.
    여러 교회를 쇼핑하듯
    교단 교파를 다니며 .
    대체 진정한 .진리가 뭐냐고 !!!
    하며 분노헸던거 같어요
    한때는 대형교회의 비리들이 염증이나서
    . 예전의 로마시대엔

    카타콤 지하무덤에서 목숨걸고
    닌자 처럼 샤샤샥 몰래 모여 . 예배 드렸다는데

    그런 .열정과
    그런 순수함과 그런 열망을 가진 .예배를 드리고 싶어서 .

    그당시엔 제가 교회 금전 비리가 너무 싫어서 돈도 안걷고 . 조직도 없으며 .닌자처럼 .모여서
    오로지 예배만 드리고

    닌자처럼 샥 사라지는 그런 예배를 찾겠다고 ..
    그런 순수한 교회가 나타날때 까지는
    교회안가고 .

    나 혼자 집에서 성경읽고 기도한답시고 설쳤는데...
    ㅎㅎ 실패했죠.
    공동체없이 혼자서는 못하겠더라고요

    그것도 일종의 교만이었죠 . 한국교회들은 다 썪었다고 . 분노가 일었던거죠 목사님 설교 은혜롭나 지루한가 ...척도랍시고 . 들어보러 온갖교회 쇼핑다니고요


    이젠 교회가 주님의 몸이고
    나는 그 몸의 한지체로구나 알게되었어요
    나름대로 여러 교회를 평생 다녔음에도 이걸 모르고 복음을 잘 몰랐으던거 같어요
    줄기보단 곁가지에 집중하고요
    감사하고 살고 있어요

  • 21.01.26 08:13

    이 세상에 살다가 보면 몸이 아플수가 있는 것처럼 잘못된 이단이나 종교에 빠지는 일도 생기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정상적인 회복입니다.

  • 작성자 21.01.26 09:53

    네 제가 실제로 여러 이단에 심하지는 않게 . 관심가져보기도 해보고
    호기심도 생겨봤고 .
    그래도 늘 주님이 챙겨 줘서 빠져나왔고요 . 회복 중입니다

  • 21.01.26 08:16

    유대 종교 지도자들과 바리새인들은 매우 고상한 인품을 가진 것처럼 행세했으나 그 속은 마치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회칠한 무덤과 같다고 예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 21.01.26 08:18

    거룩하신 하나님 말씀 앞에 겸손히 엎드려 우리 자신을 말씀의 거울에 비춰봐야 합니다.

  • 21.01.26 16:24

    안식교의 창시자 중에 핵심 인물인 엘렌 G. 화이트의 일기를 모두 본 적은 없을 것입니다. 그의 일기에 자신이 프리메이슨 고위급이며 5개의 프리메이슨 조직을 이끌고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비단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더 놀라운 기록도 있습니다.

  • 작성자 21.01.26 18:37

    헉 . 그런일기가 있나요 ?
    세상에나
    보고싶네요 그일기 어디서 봐야하죠 ?

    고딩학생인 저에게 ..
    저에게 안식교가 지옥간다고 알려주신 .
    대학생 간사님께서 엘렌지 화잇이 처음엔 예언을 잘수행하다가 나중엔 미쳐서 자기가 하나님 이라는둥 . 잘못 되었다라고 말해서 놀랐었죠

    ㅡ 삼육학교에서는 그런 건 당연히 안가르쳐 주거든요

  • 23.01.28 06:41

    아마존에서 파는데, 1권에 1,000, 000원(백만원)이나 하더군요.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습니다.

  • 21.01.26 22:24

    안식교의 창시자 엘렌 G. 화이트(Ellen G. White)의 일기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내가 프리메이슨과 연결되어 있는 사실에 관하여 당신이 쓴 것을 받아드린다. 나는 5개의 랏지에 속하여 있고, 이것 이 외에 나는 3개의 전체 통제권을 가진다. 나는 현재 프리메이슨에서 가장 높은 질서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그들과의 모든 관계를 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모임에서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내 통제하에 있는 3개사와 비즈니스 관계를 끝내려면 9개월이 걸릴 것이다.”고 하였다. 이 자료는 국내 최초로 밝히는 것입니다. 이 카페에 안식교의 골수분자가 들어와서 필자를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더니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이 카페지기가 어떤 자료들을 가지고 있는지 아직 모르는 모양입니다. 각종 이단과 사이비 그리고 그 배후에서 조정하고 있는 사악한 일루미나티와 한판 전쟁을 할 철저한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싸우다가 죽으면 천국에 가서 편하게 쉬는 것이고요.

  • 21.01.26 22:25

    “내가 프리메이슨과 연결되어 있는 사실에 관하여 당신이 쓴 것을 받아드린다. 나는 5개의 랏지에 속하여 있고, 이것 이 외에 나는 3개의 전체 통제권을 가진다. 나는 현재 프리메이슨에서 가장 높은 질서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그들과의 모든 관계를 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모임에서 더 이상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내 통제하에 있는 3개사와 비즈니스 관계를 끝내려면 9개월이 걸릴 것이다.”고 하였다(원문: “That which you have written in regard to my connection with the Free Masons I accept. .......................

  • 작성자 21.01.27 02:05

    헐...
    대놓고 일기에다 프리메이슨이라고 ... 기록으로 남겼네요 어쩐지 학창시절 숙제때문에 .ㅡ
    엘렌지 화잇 여사 . 저서를 아무리 읽어도 . 읽어도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감동도없고 ...두껍긴. 어찌나 두껍던지요 ㅜㅜ


    근데 가격 대단하네요

    아마존에서 백만원이나 왜이리 비싸죠
    인쇄 많 안해둬서 희소한가요 .

    많은 안식교 사람들이 읽어보고록 해야하겠네요 !!!
    비즈니스 3개사 ??
    예언하는 그냥 아줌마인줄알았는데 ...
    종교로 돈버는 (?) 여사장님 이신가 보네요

    귀하고 값진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1.26 22:25

    쪽지는 한계가 있어서 내용이 잘린 것입니다.

  • 21.01.26 22:27

    이 자료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더 충격적인 자료들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안식교가 교회를 파괴하기 위해 가만히 들어 온 사탄의 회라는 증거들은 많습니다.

  • 작성자 21.01.27 02:16

    저도 아까 기도회 시간에 깨달은게요
    안식교는 ... 레위기서 깉은 음식을 철저히 지키고 금요일 저녁 되기전 부터 목욕탕가서 때밀어서 때빼고 광내고요 . 안식일엔 불을 사용하는게 일이라고 하여서 .
    화식을 안하려고
    미리 미리 안식날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 만들어두어요 안식일엔 가장좋은 옷을 꺼내입고 예배 드리고 . 전도하고. 찬양하고 봉사하고 . 엘렌지 화잇 여사 책이나 시조사 발행 소책자등 읽고 . 등 .

    이게 그냥 언뜻 보면 ...
    . 대단히 거룩해보이고
    구별한거 같이
    신실한 안식일을 지내는거처럼 느껴졌었는데요
    기쁨이 은혜가 없었어요 .예배설교가 너무 지루해서 . 졸ㅈ

    몸은 바쁘고 피곤한데 .
    뭔가 앙꼬 빠진 빵 같은 느낌....

    .저는 6살때부터 주일 교회를 다녀서 . 교회에서 즐거웠거든요 ..


    . 제가 아까 생각난건.. .

    우리가 삼육학교 다닐때 ...
    율법 .

    세세하게 돼지고기 햄 쏘세지 안먹고 갈치 새우 굴 조개 게 등 안먹고 극장안가고 콜라안마시고 등등등

    너무 세세한 행위에 인생을 너무 치중하다보니 . 제일중요한거 복음의기쁨에 집중을 못하게요

  • 21.01.26 22:27

    이슬람교도 이교이며, 일루미나티조직입니다.

  • 21.01.26 22:28

    안식교의 창시자 엘렌 G. 화이트(Ellen G. White)는 시작 초기부터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고 시작했습니다.

  • 21.01.26 22:48

    일기장을 공개 자료실에 갈무리하여 올려 놓았습니다.

  • 작성자 21.01.27 02:18

    네 가서볼께요

  • 작성자 21.01.27 02:18

    감사합니다 ~~

  • 21.02.02 19:56

    안식교는 율법을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안식교의 제1차 자료에서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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