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모르는 의학의 신상식]
스트레스는 치매의 원인이 된다? 발병Risk가 24%증가
石原藤樹 (北品川藤클리닉 원장)
치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만, 강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것이 계기가 된 것처럼, 치매의 증상이 출현하거나, 급격히 진행하거나 하는 일은 잘 알려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몸의 병으로 입원하면, 입원전에는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었던 사람이, 퇴원하자마자 치매가 되는 일도, 병원의 외래(外来)에서 듣는 일이 많은 사례입니다。
단, 그 이유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스트레스 그 자체가 치매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에 민감해지고 있는 것 자체가, 치매의 초기증상인 것일까요? 치매 자체가 우울상태를 합병(合併)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것입니다。
금년의 미국의사회관련의 의학잡지에, 핀란드에서의 대규모의 역학(疫学)Data가 발표되었습니다。 일반주민6.7만명이상을, 평균으로 25년이상이라는 장기간관찰한 결과,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서, 그 후에 치매가 될 Risk가 24%나 증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똑같이, 기분의 침체 등의 증상도 그 후의 치매의 Risk로 이어져버리고 있었습니다。
이 데이터로, 그것이 치매의 원인이다 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스트레스는 치매의 위험성을 높인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를 담아두지 않는 생활을 하는 것이 치매의 예방으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2022年12月25日 겐다이헬쓰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