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단의 도박 수법으로는 사단을 꺾지 않는다.
도박이란, 사람이 남의 소유물들을 불로소득의 수법으로 빼앗아 가질 수 있는 방법임을 전제해 두고 이웃들과 어울려 남의 돈이나 지위나 재물이나 인격을 합법을 가장해 빼앗는(짓밟는) 속임수입니다. 짐승들이 자행하는 약육강식의 살벌한 투쟁 행위에는 좀 못미치지만, 각기 저마다가 탐심꾼들임을 자처하고 거짓과 불법불의와 속임수를 암묵적으로 용인한 상태에서 사용하더라도 즉시 현장에서 발각되지 않으면 유효하다는 것을 협약해 놓고 벌이는 탈취 행위가 바로 죄인들이 즐기는 고차원적인 전쟁 행위이자 살육 행위입니다. 즉 남들의 이목을 속이기 위해서는 가장 거룩하고 존귀하여야 할 자기 양심을 팔아 버리는 자살 행위가 바로 도박 행위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 사회는 거의 도박판 타짜 수준의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이 거짓과 불법불의의 속임수로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적(멸망)을 위한, 적(멸망)에 의한, 적(멸망)의 통치를 자행하였습니다. 통치권은 원래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신 것인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잘 순종해 지키는 선의의 경쟁, 곧 공명정대한 선거 행위로 통치권을 가지려 하지 않고, 반대로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이 펼쳐놓은 도박판 행위로 통치권을 가지려 합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하나님의 말씀 잘듣는 정직한 아들의 삶에서 떠나, 남의 영혼이든 남의 소유물이든 무조건 속여 빼앗는 거짓된 도박수법으로 관직에 오르려 합니다.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잠언 21:6)) 하셨고 또,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시편 5:4~6) 하심 같이, 하나님이 만물과 사람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심령으로 저들과 영원무궁히 공생공존하려 함이었으나, 들짐승 뱀(사단)만은 하나님의 진실한 말씀을 어느 누가 더 그럴싸하게 악용, 과용, 오용, 남용, 도용하여 자신들의 양심을 속이고 사악한 거짓으로 세상 임금이 되려 합니다.
그래서 온 세상 사람들이 크게 양 쪽으로 갈라졌습니다. 즉 하나님의 정직한 말씀을 곧이곧대로 순종하는 양심적인 사람이 되느냐, 아니면 무지한 남들을 속이는 양심 없는 짐승들이 되느냐로 갈라졌습니다. 이때문에 도박판의 타짜들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하고 정직한 양심을 다 팔아 처분하고 오직 남의 이목을 속이려는 거짓된 행위로 세상의 직위와 재물과 산업을 빼앗아 김일성 일가들처럼 악용합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에 의해 어느 피조물보다 아름답게 지혜롭게 지음받았으나, 그는 도리어 자신에게 주어진 미모와 지혜를 악용해 하나님의 지위에 오르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단과 함께 진리로 공생공존하려 하였으나, 사단은 자신에게 주어진 미모와 지혜로 하나님의 거룩한 양심을 팔아 처분하고 불법불의의 거짓으로 제왕이 되려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정직하게 창조하신 모든 법과 원칙들을, 사단은 자신의 간교한 뜻으로 재해석해 거짓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게 하였습니다. 사단이 정직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도저히 하나님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자신이 펼쳐 놓은 도박판에 하나님을 참가시켜 도박판 기술로 자신을 이기도록 유혹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실체와 같은 정직과 거룩으로 거짓과 추악을 심판하실 뿐, 사단의 거짓된 수법으로 사단을 이기려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자신의 전지전능함을 사단의 수법에 적용시켜 사단을 이기고 자랑하였더라면, 그것은 전지전능한 능력의 우월 때문에 세상의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짓과 같습니다. 그리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선으로 악을 심판하는 왕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능력이나 거짓된 수법으로도 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허용하는 짓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도박 기술로 자신의 모든 소유물을 앗아간 도박꾼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마지막 남은 목숨을 저당잡히고 도박의 창시자 사단에게 나아가 자기 원수보다 더 뛰어난 도박 기술을 전수받아 그 도박 기술로 자신이 잃은 모든 소유물들을 도로 찾고 한술 더 떠 원수의 처자식마저 찬탈해 갖고 즐기려 합니다. 이럴 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정직한 양심을 사단에게 헐값으로 팔아 처분해 버리고 사단의 거짓된 도박 수법을 전수받는 짓입니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선하고 의로운 진리를 갖고 사단의 거짓과 불법불의를 단죄해 척결하지 않고 다만 전지전능한 능력의 우월로 사단을 거짓을 꺾어 이기면, 그것은 흉악한 사단을 포박해 응징한 것이 아니라 사단의 거짓된 술법의 수제자가 되었다는 증거에 불과합니다.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에는 세기적인 타짜 김정은이 하나님의 공권력을 사단의 도박 기술로 찬탈해 갖고, 대한민국과 미국의 정치인들로 하여금 자신과 같은 거짓된 도박 기술로 정권을 찬탈해 갖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이런 유혹질에 빠진 대한민국의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과 미국의 바이든 정권이 마지막 판돈과 같은 목숨마저 사단에게 저당잡히고 온 세상의 빨갱이 두목인 시진핑보다 몇 수 더 높은 도박 기술을 배워 자국민들을 속였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결과는 시진핑의 도박 기술을 계승해 물려받은 새로운 타짜로 등극하게 되는 일에 불과할 뿐, 결코 진리의 공법으로 정권을 잡은 일이 못된니다. 사단의 도박 기술은 진리로 박멸되어야 할 전염병들이지 그것을 전수받아 악용, 오용, 과용, 남용, 도용하게 되면 반드시 딮 세력들과 같이 지옥불에 던져집니다.
사단이 개발한 도박 기술은 생명 세계에서 영원히 소멸되어야 할 죽음의 병균들입니다. 이것을 소멸시킬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은 오직 자신의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순종해 지키는 아들의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저들에게 속아 도박에 가담하여 수많은 것들을 잃었다해서 동일한 도박 기술로 대응해 이기려고 하는 것은, 마치 타짜들에게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타짜들의 스승된 사단에게 무릎 꿇어 더 뛰어난 도박 기술을 배우려는 짓과 같습니다. 즉 타짜들이 빼앗아 가진 재물과 지위와 명예들을 화투장 같은 숫자 노름으로 쉽게 회복해 찾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이미 게으른 악마들에게 심령이 속은 짓이기 때문에 이런 추악한 심령을 씻어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법과 원칙을 잘 순종해 지키는 아들의 심령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마귀가 성인들의 사악한 쾌락을 위해 참혹한 고통 중에 있는 어린 아이들의 피를 뽑아 아드레노크롬이라는 마약을 개발해 그것으로 세상의 유명 기득권자들로 하여금 소아 성애를 즐기도록 합니다. 타짜들이 화투장을 아무렇게나 썪는 것 같으나 그들의 손가락 하나 근육 한점도 무의미하게 움직이지 않고 남들의 이목을 속여 화투장을 자신의 의도대로 다룹니다. 그런데도 어리석은 자들은 끗발 좋은 화투장만 자신에게 주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껏 잃은 본전만 찾으면 다시는 도박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로 하여금 결코 도박 게임으로는 저들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의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 지키는 아들이 일로 악인들을 포박하여야지, 악인들보다 한 수 더 높은 속임수 끗발로 이기게 되면 저들의 종이 되어 멸망합니다.
마귀가 하나님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였으니, 그게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 하여금 자신이 펼쳐 놓은 도박판에 뛰어들어와 그 뛰어난 능력으로 자신의 속임수 도박 기슬보다 더 뛰어난 속임수 도박 기술로 자신을 이기도록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에게 있는 전지전능한 아들의 직권을 마귀가 펼쳐 놓은 도박판에 뛰어들어가 저들을 순식간에 멸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죽는 순간까지 지키고 따르는 충효의 일로 승리하셨습니다. 악(거짓)으로 악(거짓)을 이기게 하도록 유도하였으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진리로 악을 이기셨습니다. 즉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님께 마귀가 다가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권세로 자신들을 진멸해 이기도록 유혹하였으나, 이에 예수님은 속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순종하는 아들의 일로 승리하셨습니다.
한반도는 하나님의 거룩한 선민만이 살아야 할 낙원일 뿐, 약육강식하는 짐승들의 도박 게임장이 아닙니다. 세상 어느 누구이든지 간에 세계의 가나안 복지 동북아 한반도와 또 거기에 살아야 할 거민들의 자격이 어떠하여야 함을 모르고 함부로 이 땅과 거민들을 지배하려는 타짜들은, 그 지위고하나 유무명을 막론하고 중공 오랑케나 일제 침략자들과 같이 멸망당합니다. 또 금수강산 한반도와 거기에 거하여야 할 백의민족의 정신을 모르고 이 땅과 그 거민들을 김일성 일가들 같은 속임수로 다르려 보고자 하는 자들은 모두다 이 땅과 그 거민들을 낳아 양육하시는 하나님께 멸망당합니다. 이런 하나님의 섭리를 온 국민이 믿고 깨달아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세상 끝날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실세자 예수'에 기록된 말씀으로 거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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