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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비상을 꿈꾸며> 출판기념회와 정기총회를 마치고.
마리안느/신정호 추천 0 조회 55 12.10.29 10: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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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9 13:59

    첫댓글 회장님과 부회장님들, 그리고 총무님과 이사님들
    그동안 참으로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회장님의 그 넉넉하고 후덕한 봉사정신이 있었기에
    금년 마지막 행사까지 잘 마쳤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호칭을 바꾸어서...신정호고문님~~~
    이제 부터는 문학회에 일꾼 한명 더 늘어난 것으로 알겠습니다. ^^ ^^

  • 12.10.29 16:37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0.29 21:49

    저는 윗 분들이 하신대로 따라했를 뿐이랍니다. 그러니 칭찬은 우리 모두의 것...*^^*

  • 12.10.31 11:52

    회장님, 그간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도 늘어났는데도..

  • 12.10.31 19:20

    회장님 책임이란 그토록 어깨가 무거운 것을... 수고많이 하셨어요. 임원진 모든 분들이 애쓰셨기에 화기애애하게 문학회 행사를 즐겁게 지냈습니다.고맙습니다.

  • 12.11.09 07:15

    참 참 저는 이제야! 이 글을 보았으니 부끄럽고 먼저 말씀을 다해주셔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신정호 회장님~ 지난 2년간 참 힘들었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편 2년이 왜 이리 빨리 갔는지!
    이 전에 김옥춘 전 회장/고문님 이어 신정호 회장님도 벌써 이런 감회의 글을 올리셨으니! 전 전 경험자로서 지금 두 전임 회장님을 떠올리며 마음이 뿌듯해 집니다. 신임 변숙영 회장님도
    우리 이화 평생수필 <원석 문학회>를 잘 이끌어 주실 것으로 기대하니 더욱 뿌듯해 집니다. 신정호 전회장님~ 변숙영 새회장님~ 화이팅! 원석문학회 회원 모두의 발전을 위해 화이팅!!

  • 12.11.16 21:58

    이제야 이글을 봅니다. 세분 고문님, 문학회를 떠나 선배님들을 뵐때마다 많은것을 배웁니다. 계속 배워가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석 문학회) 많이 사랑합니다.

  • 12.11.19 06:28

    나도 항상 늦다니까. 늦었지만 보았다는 흔적은 남겨야겠지요. 신정호님은 우리 회의 회장님이기도 하지만, 명 사회로 유명하답니다. 글도 잘 쓰지만, 사회는 프로들을 부끄럽게 한다니까요. 앞으로 계속해서 원석문학회의 든든한 받침대가 되어 주십시오.

  • 12.11.30 13:01

    저도 이렇게 늦었네요. 앞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이 힘들다는 것 알지요. 정말 2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미 새로운 호칭으로 바뀌셨네요 고문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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