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판 天態萬象

[강신규]

1.與는 엎드려 호소
 0.3.20일 황상무수석 '언론인 회칼테러사건' 발언 논란으로 뻐치다 자진사퇴에 이어
 0.3.29일 이종섭호주대사는 임명된지 25일만에 사의표명,윤대통령 수리,한동훈의 강력건의로 관철,
   여당후보들은 대통령실의 연이은 실책으로 이길 선거를 지고있다는 울분을 토로하면서도, "부디
   노여움을 푸시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며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고
 0.인천계양 乙 국민의힘 원희룡후보 유세지원자 이천수(축구)가 선거운동중 한시민이 '시끄럽다"하자
    "아버님이 더 시끄러워요,아버님 때문에 25년간 발전이 없는겁니다'라고 맞받아쳤으니,돕는건지?
 0.윤대통령 4.1담화문: "2천명 의대증원보다 더 합리적방안 있으면 논의 입장" 발표후, 4.4일 대통령과
    전공의비대위원장 만났으나,물꼬만 트고,별무신통/의협 임현택회장 "여당 낙선운동 하겠다" 고
2.野는 天態萬象
 0.대통령 탄핵:이재명 '잘못된 머슴은 쫓아내야 한다,이제 권력을 회수해야 한다.넌.해고야 집에가라"
   "대통령 없는게 낫다" 민주당의원들 '범야권 200석을 만들면 탄핵가능,3년은 너무길다,빨리 끝내자'
   조국은 "윤대통령 레임덕은 데드덕을 만들겠다" 윤정권 조기종식/임기단축 개헌'을 주장하고.
 0.좌파,우파,그리고 대파: 윤대통령이 특가판매 875원짜리 대파를 놓고,이재명과 민주당후보들은 앞뒤
   맥락을 자른채 "5000원 이랍니다'라며 인증샷을 올리며,정권심판론의 주요 잇슈로 띄우고,
   주국은 "윤석열정권은 좌파도,우파도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것" 이라며 한편의 부조리극 化
 0.비명횡사 2人/문재인 나서기 ; 공천에서 비명횡사했던 임종석/박용진은 당지원 유세에 출동하고,
    문재인도 '현정부 정말 무지,무능,무도하다며 지원유세나서 '이정부 정신차리게 해줘야" 했단다.
 0.민주당 김준혁(경기수원丁)후보 言:2022년유투브에서 "이화여대 초대총장 김활란이 이대생들을 미군
   장교에게 성상납시켰다,박정희도 일제강점기에 해외에서 위안부와 성관계 했을것,고종도 여자 밝혀
    나라 망한것" 이라고 근거없는 주장에 고소당하고,사과했는데, 그는 3년전 이재명이 정조같은 사람
    이라는 책을 썻고,이번에 공천까지 받았다고...
  0.민주당 공영운(경기화성乙)후보가 2021년 보유하던 성수동 땅과 건물을 토지거래허가구역 제정되기
    바로전날 군복무중인 아들에게 증여,이땅은 현대차 내부정보 이용,투자의혹까지 제기.
   또 민주당 양문석(경기안산甲)후보는 잠원동 아파트구입시 대학생 장여 이름으로 11억원 주택담보
   대출 받았는데,대학생이 어떻게 대출받았는지, 이자는 어떻게 감당했는지, 의문 투성이라고.
3.조국당 근무 않고도 급여챙기기
  0조국은 서울대 교수직에서 해임되고 4년째 재판중이고,정경심은 징역을 살고있는데,오히려 재산이
   늘어났는데, 교수직위해제후에도 약1억700만원 급여챙기고,북콘서트하고 책을 팔아 인세만 연간
   2억7800만원 받았고,정경심은 감옥에서 지지자들에게 2년간 영치자금 2억4천만원을 받았다니 부부가
   직업있었을때보다 되려 돈벌이가 나아져 재판비용 충당하고도 저축까지  하는것이라고...
   조국혁신당은 선거비용으로 지지자 7078명에게서 54분만에 223억원을 모금했다니 놀랍다.
 0.조국혁신당 비례1번 박은정 전검사는 검찰퇴직 직전 1년9개월동안 출근하지 않으면서 급여로 1억원
   받아간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남편 이종근변호사는 다단계업체 변호로 22억 수수료 논란,
  비례대표6번 김준형은 아내.1남,2여 모두 한국 국적버리고,미국 국적 취득자라고
  비례대표 22번 이규원은 검찰사직서 내기전 23개월 휴직하고도 급여 1억원을 받았다고,
4.올드 보이들의 마지막 석양
 22대총선 지역후보중 최고령은 무소속경주 김일윤(85)과 전남광주 기독당후보 김천식(820에 이어 전남
해남,완도,진도민주당 박지원(81)인데, 상대 역시 국민의힘 곽봉근(79)으로 양당 최고령후보 맞짱
#結 語
 이번 총선은 미래에 대한 비전은 사라지고,상대비난과 표구걸만하는 저질총선으로 法만드는 국회의원
 나선자들중,유죄판결받은 罪人이,재판중인 피고가,"우리북한"이라는 친북자에,옥중에서 창당하고,범죄
 인연명부 같은 후보군을 내세우며,듣도보도 못한 비례정당 38개에 투표용지 51.7cm로 황당 그자체이나
 그래도 유권자들은 귀중한 한표로 범법자들을 심판하여,대한민국 초석다지는데 일조해야 할것입니다.,

[김흥식]

걱정이 태산 올씨다

[육모정]

이런선거할려면 하지 말아야하는거아닌교. 정말 로 말세로다. 국민들이여 어서빨리 깨어납시다.

[탁환성]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은 보이지 않고
상대방 흠집 내는 선거 판입니다

유권자들의 살아있는 분별이 필요 할
진데 의식 수준이 왜 이런지
걱정입니다

너도 나도 정치인이 되고 싶어
안달이니 시국이 걱정 되네요

망국의 지름길인가 싶어 밤잠도
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