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의 본 53 선지식 18차. 12. 유엔 국제인권 단체는 미국의 노예
유엔 국제인권 단체는 미국의 노예
유엔 국제 인권단체는 북한을 탈출한
자들이 말하고 있는 이들에 말을 발표하고 있는데
영국이 인권을 무시하고 탄압하고 있는데도
미국이 세계 질서를 파괴하는 군사훈련을 보내는데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는 단체는 무엇이냐
북한에서 조국을 배반한 자들에게도
인권을 말한다면 누가 조국을 수호
수호하는 민족의 위상을 높이겠는가
조국을 버리고 떠난 자들에게 있어서
조선을 빼앗기고 조선을 찾으려는 무장 투쟁
그러한 투쟁에 죽은 자들을 생각해 보라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창씨 개명을 한자들
운동주는 자신의 창씨 개명에 대하여
참회하고 반성하면서 죽음을
그러한 위대한 열사들을 한번 만 이라도
생각한다면 조국 배반하고 떠나지 않는다
조국을 배반하고 떠난 자들에 말을
그들은 미국의 가짜 뉴스에 속은 것
그들은 자신이 속은 것을 알고부터
윤동주와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미국은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은 한반도에 강점하고 있으면서
미국은 가짜 뉴스 보도를 하고 있어
과년 바른 보도를 하고 있는지 유엔 국제인권단체라고 칭하는 단체는
바른 언론 발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경고하는 바이다,
유엔 국제 인권단체가 미국에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인권단체라고 말할 수 있는가 말이다,
영국이 인권 탄압하고 있는데도
유엔 국제인권단체에서는 침묵하고 있었고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할 때도
유엔 국제인권 단체에서는 아무런
성명도 발표하지 않았다,
그것은 바로 미국이 침략한
행동이기에 침략을 인정하고 있다는
그것을 인정하고 있음이다
유엔 국제인권단체는 미국을 위한 행동을 하면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한다.
진실로 인권운동을 하려면 미국에 대한
인권 탄압을 바르게 보도해야 하는데
미국이 자행한 인권 만행에 대하여서는
보고하지 않고 있는 이유를
분명히 발표해야 한다
인권은 인간의 평등권을 실현함이다.
유엔 국제인권단체는 반성하라
한국의 동두천에서 미군이 장갑차로
효순이 미순이를 주살한 사건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고 있었고
동두천에서 미군이 윤 금 이를 무참하게 주살하고
인간이란 이름으로 살 수 없는데도
한국은 군사 작전권이 없으므로
인권만 행을 자행한 미군에게는
미국으로 송환하였다.
유엔 국제인권단체에게 경고한다.
한국 박근혜 대통령 시대 중국에서 노동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을 강제로 남한으로 이끌고 온 행위
그러한 행위에 대하여 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국에 있는 북한 노동자들을 미국에서 자금을 지급하여
중국에서 노동하고 있는 종업원들을 남한으로
그 이유는 무엇인가 말이다. 가짜 인권단체들의 행위
이것은 인권이란 이름으로 수행할 수 없다
북한을 탈출한 이들은 범죄를 지은 자들
그들은 북한에서 살 수 없는 인간들이다
그들에게는 인권이란 말을 할 수 없다
인간은 인간의 구실을 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존중하는 인간이란 말이다,
미국은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없다.
영국이 자행한 인권 만행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유엔 국제인권 단체는 가짜 인권단체다
영국이 자행한 인권만행에 대하여
하나 둘씩 다 들추어 말하랴
아 말을 할 수 없는 인권만행이다
유엔 국제인권단체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미국 영국이 자행한
인권만행에 대하여 보도를 하지 않는다면
양심있는 애국민중들에게 비판을 받을 것이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나
그러니 지금이라도 북한에서 탈출한 범죄자들을
이용하지 말라고 말하고자 한다
유엔 국제인권단체는 인간존중의 인권을 제시하고
미국 영국이 자행한 인권만헹에 대하여 강력하게 주장하고
미국이 명하는 데로 움직이는 인권은 인권이 아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권운동을 한다는 것은
인권이라는 조직을 망치게 함이다
분명히 말하자면 유엔 국제인권단체는
미국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는 점을 바르게 인식하고
유엔 국제인권단체는 인간존중의 역할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미국이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로 선전해서는 아니디며
중국에 있는 북한 여성들을 유인하는 미국의 행위는
인간을 존중하는 나라의 역할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유엔 국제 인권단체는 미국의 노예로부터
해방하는 유엔 국제인권단체가 되어야 한다,
유엔 국제인권단체는 더 이상 미국의 명령에 복종하지 말고
진실로 인간 존중에 대한 바른 성찰을 기대하면서
인권이 존중되는 참 세상을 위하여 나서야 한다
인권은 바로 인권이 존중되는 불교인권위에서
바른 인권운동을 실천 하기를 촉구함이다,
불교인권위원회에서는 미국 인권이 존중되기를
또한 영국도 인권운동에 대한 바른 학습하기를 바란다.
유엔 국제인권단체는 바른 정도를 실행하도록 해야 한다,
2022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