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초등4학년부터 ebs 로 공부시켜 온 중3 학부형입니다. 아마 지금 이시점이 예비중학생을 둔 학부형분들이시라면 가장 고민이 될 껍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우선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유로로 수업받는 ebs를 했답니다.(수학.영어) 물론 출판사가 다 다르고 지역별 분위기도 다 달라 조금은 걱정도 불안도 하실껍니다. 하지만 공부는 중학교 까지가 끝이 아니고 어찌보면 대학까지 가기 위한 시작에 불과한거잖아요~ 그래서 꿋꿋하게 흔들림없이 공부를 시켰구요 지금은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당장의 성적에 조바심을 내시지만 지금시기 부터는 중학교때 개념을 완벽하게 다지는 것이 왕도라 확신합니다.
유료로 진행되는 선생님 수업이 훨씬 재밋고 잘 가르친다고 합니다.~~그리고 내 자녀가 주도적으로 하는 공부습관이 몸에 베긴 친구들은 ebs 수업이 빛을 발하지만 그렇지 않고 어릴때부터 학원을 돌리며 수동적으로 공부를 해온 친구들이라면 거의 다 ebs 공부는 실패를 보았답니다.(제 주위는 다 그랬습니다)
첫댓글 초등4학년부터 ebs 로 공부시켜 온 중3 학부형입니다.
아마 지금 이시점이 예비중학생을 둔 학부형분들이시라면 가장 고민이 될 껍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우선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유로로 수업받는 ebs를 했답니다.(수학.영어)
물론 출판사가 다 다르고 지역별 분위기도 다 달라 조금은 걱정도 불안도 하실껍니다.
하지만 공부는 중학교 까지가 끝이 아니고 어찌보면 대학까지 가기 위한 시작에 불과한거잖아요~ 그래서 꿋꿋하게 흔들림없이 공부를 시켰구요 지금은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당장의 성적에 조바심을 내시지만
지금시기 부터는 중학교때 개념을 완벽하게 다지는 것이 왕도라 확신합니다.
유료로 진행되는 선생님 수업이 훨씬 재밋고 잘 가르친다고 합니다.~~그리고 내 자녀가 주도적으로 하는 공부습관이 몸에 베긴 친구들은 ebs 수업이 빛을 발하지만 그렇지 않고 어릴때부터 학원을 돌리며 수동적으로 공부를 해온 친구들이라면 거의 다 ebs 공부는 실패를 보았답니다.(제 주위는 다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