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서비 안녕 토끼🐰 모해요,,? 바쁘겠지요 보고싶습니당,,
난 오늘 캐리어도 풀어서 서랍에 넣고 집도 치우구 했어
분명 매일 치우는데 왜 주말만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일까,,🫥
팬싸 간다고 급하게 찾느라 헤집다 나가서 그런거 같음
부지런히 민첩하게 삽시다ㅠ ㅠ 프롬미 투미🫠
그러다 서비가 늦자마 모해 하고 써줬던게 갑자기 생각나서
방치우다 말고 포잇 모아놨던 것들을 좀 봤는데
서비가 귀여워서 보고싶었우,,🥺 이런건 정리 잘해둠
근데 이렇게 딴짓해서 다른 정리를 못하는 듯함(,,,
이번에 릴리즈 가기 전에 들렀던 카페 커피가 맛있어서
원두를 사왔었는데 내려서 마시니까 다시 도쿄 가구싶구 그랬어
갑자기 생각난건데 줄서있다 서비팬들 세명이 폰 잠금을 봤는데
다 이 사진인거야? 지금은 투샷 사진으로 바꿨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같아서 이런 취향도 뭔가 비슷한건가?
하고 신기했어ㅋㅋㅋㅋ 사실 잘생긴 서비면 다 좋아❣️
형섭이의 오늘도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하루 보냈길 바라구
내일도 화이팅이구 서비의 하루가 다정하길 바랍니당🫧💖✨
잘자 서바 오늘도 좋아해 ㅃ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