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덕연사주카페]지천명리 사주학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 게시판 ♧ 여기에 서서
이정은 추천 0 조회 276 17.11.26 10:42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26 11:21

    첫댓글 에고고 이사는 무슨 그냥 아이는 멀면 먼대로 가까우면 더 게을러지더라고요 저는 어려서 설봉산넘어 6년을 다녔어요 아니면 십리길걸어서 버스 30분타고 그 걷는동안 연기도 노래도 이야기꽃도 피우면서 그친구들이랑 지금도 엄청친해요 요새 아이들과는 다른풍경이지만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랄께요 ㅎㅎㅎ

  • 작성자 17.11.26 11:26

    아 조언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네 알아요 걍 저도 이사는 1정도만 ㅎ히
    담달부터는 조카백일이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애도봐야하고
    거의평생 신발공장다니면서 일한우리엄마도 이번말에 저때문에 애같이보자고.. 일그만두고 불쌍한우리엄마 아갑자기 눈물나요 우리엄마 돈벌어서 돈잘쓰는 나한테돈다바친다고 전또 그돈으로 아들 명품신발이야옷이야 게임머니에 다털고 엄마한테 이제 진짜 잘해야겟어요

  • 17.11.26 11:27

    @이정은 이제부터 잘하면 됩니다 정은씨는 잘할수있을거예요 ㅎㅎㅎ

  • 작성자 17.11.26 11:41

    @와이파이 넵 다 울엇어요 ㅎㅎ
    63세양미띠 병오일주 우리엄마 완전 건강하시답니다 이제부터 평생 잘 하겟습니다 아 감사해요
    와이파이님 사람볼줄 아시네요 ㅎㅎㅎ

  • 17.11.26 11:25

    과거길의 길목이 였지만 일제시대에 3번국도와42번국도로 길의맥을 끊어놓는 바람에 깡촌이 되었지만 백여호가넘는 그때는 아이들도 많고 야외활동도 많아서 즐거웠던 어린시절 추억이 엄청많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26 12:01

    아 감사해요 저는 첨부터 담율님 여자분인지 알앗어요 저는 그 그언젠지 그때부터 담율님 편이엿답니다 진~~짜
    이분한테 잘못하면 안되겟구나 하는거 하여튼 그거 확실히 뭔가로 느꼇어요...^^
    활기찬 일욜 되세요~

  • 작성자 17.11.26 12:38

    @담율 네 확실합니다...^^

  • 17.11.26 13:55

    개금 여중으로 배치 되기를 기대해봅니다.가깝고 무엇보다 같은 동문이 생기는거라 흡족?..

  • 작성자 17.11.26 14:02

    오~~역시 물고기자리님 빙고
    개금여중되면 최고죠
    시골 조부모님밑에 잇다가 고등학교때매 부산으로 중3때전학와서 쫌적응안되엇던 개금여중 제딸은 그곳에서 잘 잘 살앗으면 좋겟어요 ㅎㅎ
    감사해요 오빠ㅎㅎㅎ

  • 17.11.26 15:11

    부러워요..뭔가 2세가 있다는건..오빠? 참 설레이게 하는 말입니다.~^^
    학교든 직장이든 일단 가까운게 좋다고 봅니다.

  • 17.11.26 14:06

    이정은님 막둥이인가요? 그래도 저보단 자유가 가까워가시네요 ㅋ 전 언제키우나요 ㅋ 60전엔 행복을 ㅋㅋ 여러분 오늘도즐거운 휴일되세요

  • 작성자 17.11.26 14:12

    네.. 은근곰탱막둥이에요~
    괜찮아요 진심으로님 막둥공주님은 패기넘치시는 슬러거님께서 다알아서 하실꺼에요
    언니 오빠 올도 홧팅예!!!

  • 17.11.26 15:12


    3단지 당평 옆에 사시네요.
    발표가 근 두 달이나 남았는데, 지들도 많이 떨릴 겁니다. ^^

  • 작성자 17.11.26 15:04

    아 네 맞아요~
    우와 이웃주민이세요??

  • 17.11.26 15:13

    @이정은 우성 있습니다. 반갑네요. ^^

  • 작성자 17.11.26 15:14

    @무도 아 무도님 진짜 반가구신기하네요 덕연까페 국민카페 같아요

  • 작성자 17.11.26 15:26

    @무도 우와 ㅎ 벙개한번 할때가 다되
    가는모양입니다 팔자를벗삼아님도 가까이 계시겟네예

  • 17.11.26 17:28

    맹모 삼천지교 ㅎㅎ
    저희도 울 둘째 고딩 입학 문제로
    이사를 결정 하였답니다 ㅠ
    용인이 좋은데 에효

  • 17.11.26 23:04

    오잉? 어디루 가셔여?

  • 17.11.27 12:49

    @빗방울 서울로ㅋㅋ 친정근처로 가게가 매매되어서 ㅋ 이사하기전에 함봐요 빗방울님

  • 작성자 17.11.26 20:57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교육을위해
    세번의 이사를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주위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말
    -한자사전-

    어려운결정 하셧네예 멋지십니다
    우리신랑은 애들은 지 알아서 큰다 주의라서...ㅠㅎ

  • 17.11.26 22:27

    명리학공부에 관심 갖게 된 매개체가 우리 큰놈입니다.
    이정은님처럼 이쁜 딸은 없어서 늘 맘 한구석 친구 하나 없는 것 같은 맘으로 살지만
    아이들 환경에 잘 적응하여 살더라구요.

    엄마 눈에 약해 보이는 아이일지라도
    나름 자신의 생활을 잘 개척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삽니다.
    해가 바뀌면 더 큰 울타리로 나아가는 딸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17.11.27 18:18

    맞아요
    내가좋으면 너도 좋은거같고
    내가 힘들면 너도 힘든거 같고
    제 소중한 그사람들을 모두다 저에 기준으로 느끼고 잇나봅니다
    응원해 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 17.11.26 23:05

    `ㅁ`)좋은 학교가 중요하군요오...
    이해합니다~

  • 작성자 17.11.27 18:20

    네 학교마다 전설이잇고 부류가 잇고 배경이 잇어요 한학교는 하교길에 유혹이 잇는 번화가고예
    무시할수 없지예

  • 17.11.27 00:36

    따님이 중학생이 되나보군요
    축하드립니다^^
    중학교때는 어느 학교 다니느냐가 중요하기보다는 친구를 잘 만나야 합니다
    좋은 친구를 잘 사귀어서 학교생활도
    즐겁게 잘 할수 있도록 부모님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더 성숙해진 몸과마음의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이 많이 발생할 때이기도 하져
    따님이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즐거운 학교 생활이되길 바랄께요^^

  • 작성자 17.11.27 18:27

    네 맞습니다 이왕이면 집도가깝고 학교사항도 적합하고 좋은친구들
    다 합이된다면 금상첨화지이요
    그중에 골라라면 좋은반듯한 친구가 운선이겟죠 공감합니다
    늘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