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해 보험전문인 자격시험에 9천269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254명(2.8%)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보험계리사 지원자는 1천912명으로 81명(4.1%) 감소했지만, 손해사정사 1~4종 지원자는 7천357명으로 335명(4.8%) 증가했다.
지원자는 다음 달 24일 1차시험을 치르고 합격자와 1차시험 면제자에 한해 7월19~22일 2차시험 원서를 접수, 8월21일 시험이 치러진다.
출처 : 매일경제신문(2011년 3월 31일)
http://news.mk.co.kr/v3/view.php?sc=30100039&cm=보험&year=2011&no=202739&relatedcode=&sID=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