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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19일 출석부<조용한 물이 깊다 >
지 존 추천 0 조회 459 23.12.19 00:02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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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9 17:16

    @지 존 저도 인사 드렸는데
    못보고 그냥 지나가시더라구요.
    ㅠㅠ

  • 작성자 23.12.19 17:23

    @페이지 아니 페이지님 저번에 인사했다가 뻐쭘해서 사실 못찾아갔어요

  • 23.12.19 17:24

    @지 존 하하 그러셨군요.
    저도 글로만 까불지 실은
    말수가 없는 모지리 거든요 ㅎㅎ

  • 작성자 23.12.19 17:25

    @페이지 나두그래요 그래도 큰맘먹고 ㅎㅎ앞으론 안그러기 ㅎㅎ

  • 23.12.19 17:16

    늦은 출석입니다~

  • 작성자 23.12.19 17:23

    몽연님 ㅎㅎ어서오셔

  • 23.12.19 18:34

    뒤늦게 출석합니다~~
    요즘 바쁜척하며 사느라고요~~

  • 작성자 23.12.19 18:36

    누부야 요즘 모가 바쁘실까 고것이 궁금하다 손주들 때문일까 ㅎ

  • 23.12.19 20:37

    까딱했음 다래끼 날 뻔
    했습니다..

    왜 아직 이사는 안하고
    있는겁니까..

    날이 장난아니게
    추워진다는데..

  • 작성자 23.12.19 20:44

    나두 가려구 준비 중이랍니다 요석님 얼굴이 이젠 기억도 ㅎ

  • 23.12.19 21:33


    104번 뭇별 출석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뒷자리지? ㅎ

  • 작성자 23.12.19 21:51

    엥 ㅎㅎ띠엄띠엄 와서 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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