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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사고처럼 키스부터 해버린 그들
아직 남편의 죽음을 잊지 못했는데 나도 모르게 회사 동료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이건 실수다! 단순한 사고일 뿐! 그런데 생각보다 이 남자, 섬세하고 귀여운 면이 있다? 인기라곤 없는 마르퀴스에게 마음을 열어보려고 하는데 오히려 나를 밀어내고 피해 다닌다?
추남인 남주가 오드리 토투와 데이트 하고 도망가 버린 이유가 궁금하시면 보시긔 ㅋㅋㅋ
첫댓글 오 궁금하긔
이거 잼있긔.남주가 못생겨서 기대안했는데 잘봤긔,ㅎㅎ
숙부님 글 보고 넷플에서 보고있는데요 남주 실화에요??? 저 지금 쫌 놀라써요.....
이 영화 한때 최애영화였긔 ㅋㅋ 남주 존멋이지만 저런 남자가 이상형이었긔 ㅋㅋ
남자가 존못이어도 여자에 대한 마음이 뜨뜻 순수했긔...한남이랑 좀 다르내...
얼마나 추남이지 해서 스크롤 내렸는데..대…ㅁ.. ㅠㅠ 오드리도투 좋아해서 한번 봐야겠읍니다.
오드리도투 좋아해서 찾아서 봤는데 너무 좋았긔 ㅋㅋ
영화는 넘 좋긔
영화 좋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지금 소드님덕분에 다시 보고있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