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하회마을-민속 박물관, 도산서원

[꽃봉대]

둘째날은  안동땜을  거쳐 민속박물관과 도산서원을 들렀다.

 민속빅물관은  어디서나 볼수있는 것으로 치장이 되어 있었다.

2층의 입구에 국전등 많은곳에서 입상을 하신 나이가 지긋한 노신사분이  오는 이마다

족보에 대하여 여러가지 설명을 해 주신다.

도산서원을 가는 길은 차량으로도 안동에서  30분정도를 이동해야 도착을 할수 있었다.

옛 선조들은 이길은 걸어서 오갔다고 생각하니 .......

또 가는 길에 청량산  안내간판이 보여 무척이나 반가웠다. 작년 11월에 다녀왔는데....

고풍스럽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서원이  지금으로 하면 고시원이 아닐까?...

[여총무]

도산서원은 보수의 흔적이 있지만 이끼서린 모습을 보자니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네요. 가족들 모습까지 잘보고 갑니다....

[뚜비]

예쁜공주님도계셨네요! 전 아드님만 있으신 줄 알았어요.

[종달새/강동호]

우중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