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을 걸으며....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동경에 도착하여, 처음 맞이한 사람은 하나투어 여직원, 진한 차를 하나 건네받고, 하네다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가는 방향을 안내받았다. 더듬더듬 일어로 약간의 표현을 하고, 우리는 표를 끊어서 하네다항에서 전철로 연결되는 하루의 몇번 타도 되는 티겥을 끊었다. 참으로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하네다공항에서 동경지하철로 연결되는 라인은 구분은 4가지로 구분된다. 좀 어지럽지만 알게되면 좀더 쉽게 동경을 여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때는 그렇개 연결되는 지는 몰랐다. 다 지니고 나니 이제사 보이는 것들이다.
하네다 공항에서 다이몬, 에서 갈아타서 수산시장에 도착... 과거 명성이 자자했고, 지금도 도쿄에서 수산시장 도소매를 주도하고 있는 동경의 ... 만과 연결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를 밑바탕으로 주변에 음식점들이 오래전부터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井上(정상) 이라는 음식점이 다른 곳보다 비싸지만 음식점 골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이 우동을 먹기를 원하고 있다. 새벽에 문을 연 집이 이집뿐이라 기다려서 먹었는데, 그
아사쿠사에서 센가구지의 문입구에서 절까지의 과정, 일찍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그때 문열기 시작하여, 많은 과거의 관심가졌던 상점들이 많았고, 일본의 상징인 고양이 상과, 우동집, 라면집, 센베이 과자집, 물감천, 등등이 줄을 서있었다. 나도 몇개의 고양이와 일본 편액들을 사가지고 왔다.,
우에노공원 -번화하고 유명한 시장과 점심 스시 그리고 우에노공원의 문화에 예술의 중심지적인 공원을 거닐며...
-도쿄도청 전망대 : 기타와 미나미 중에 미나미 전망대가 사람들의 마을을 편하게 하는 분위기 였다.
북과 남을 모두 보고 난후에, 내려오면서설문조사에 도교의 여행의 여러가지에 대한 답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도교의 여행의 만족도 조사가 이들에게 남기는 것들을 매우 크다고 생각이 들고, 완료후에 수건한장을 선물을 받았고, 오면서 토산물로 콩을 사왔다. 약간의 일본어로 왜 도교에는 이러한 것이 특산물이냐고 하는 질문에 매우 쑥스러워하면서 답해주었고, 고마움으로 우리게에 경품을 주어서 또한번의 기회를 갖고, 우편엽서를 선물로 받았다. 뜻깊은 의미들이였다. 일본인들을 만난 좋은 기회였다.
- 신주쿠 중심가의 여러가지 백화점을 돌아보면서 일본의 중심가의 백화점의 양상을 살펴볼수 있었다. 음식점들을 약간의 중고급에 해당하는 가격의 음식점들이 있었다. 중간에 저녁에 먹을 밥을 사왔다. 30-40대 들이 많이 갈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인것 같았다.
= 하루의 마지막날은 록본기의 록본힐즈였다. 우리가 지하철에서 내려서 그 거리고 올라가셔 기 언덕을 올라가기 까지에는 약간의 어설품이 있었지만, 이 에스카레이터를 통해서 ... 압구정동과 도 같은 화려한 도시였다.
이틀날
요요기에 내려서, 한정류장을 걸어서, 하라주큐역까지 걸어갔다.
- 하라주쿠 10대의 에니와 만가와 나오는 오타쿠들이 모이는 집결지, 화려한 일본의 10대를 뿐만아니라,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ㅇ모이는 곳이다. 정말로 화려하다.
- 시부야는 2=30대가 모이는 화려한 백화점과 음식점들, 시부야 전철과 따로 된 전철로 구분되었다. 시부야의 한참을 길을 잃어서 고생을 한후에 중심지에 도착을 하였고, 대강을 구경한 후에, 점심은 우동을 먹으러 들어가서는 원조 우동집에 들어갔다.
면의 종류로 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삶아 놓으면, 본인 이 원하는 면을 고르고, 그위에 고명 등은 본인들이 선택하여, 튀김과 주먹밥등을 더 신청한 후에는 최후에는 값을 결정하여 지불하는 것이였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튀김, 유부, 가게우동ㅇ등은 대분이 국물이 있는 것들이지만, 이곳에 많은 일본인들은 면을 쫄깃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 오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에 국물이 없이 그냥 비벼먹는 우동등 다양한 종류가 이채적으로 놓여져 있었다. 매우 감명받은 우동을 체험한 점심시간이였다. 점심을 즐겁게 먹고 나서 다른 지역을 떠나가 위해서, 도쿄역으로 갈려고 나왔지만, 계획을 틀어서, 다시 아사쿠사의 크루지를 타고, 히에노에 일차 들리고, 다시 조금 기다리다가 다음의 오다이바에 가는 인공섬 오다이바를 가서 뉴욕의 상징과 다리와 그리고 동경타워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오다이바의 정경을 만끽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의 월미도와 같은 곳이였다. 애들의 놀이터와 해변이 있고, 각종 놀이를 할 수 잇는 곳들이 사방 곳곳에 잔재해있었다.
- 그리고 우리나라의 강남 현대거리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거니는 거리를 긴자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찬란하고 우아한 거리였다.
오랫동안 걷고 또 걷고 해서 등에 맨 배낭의 무게를 이길수가 없어서, 약간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야 했다. 동경타워를 가기전에 커피점에 들려서 약간의 여독을 풀고 다시 기운을 차리고, 동경타워로 향했다.
- 동경타워를 다가가기 전에 그 전경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동화속의 과자의 집과 같았다. 그리고 거기에 다가가는 길도 무척이나 아름답고, 우리들을 장미의 덩쿨로 안내하여 축복받는 길로 동경타워를 맞이했다. 동경타워에 올라, 낮에 도쿄도청에서 본것과는 달리 동쿄타워의 야경은 사람들을 또한번 신비한 마법에 주문을 건듯한 느낌을 받게했다. 돌고 또 돌고해서 도쿄를 눈에 넣고, 아래로 내려와서, 아이스크림으로 마음을 달래고 도쿄의 밤을 눈에 넣고, 지하철을 탔다. 이제는 타는 방법등을 알았고, 직접가는 하네다행을 타고 그냥 다른 전철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냥 직행으로 하네다행에 몸을 실었다. 그리고 하네다 역에 내려서 역무원에게 우리의 표를 주고 그이상의 돈을 지분하고 적당하게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 도착해서는 일단 화장실을 가고, 여러가지를 접하고, 우리의 비행기를 기다리기 위해서 공항에서 세수도 하고, 해서, 공항에서, 자다가 걷다가 하다가 드디어는 공항안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안에 들어가서는 따듯한 물이 필요하여 일하시는 청소부에게 요구해서 내가 원하는 물을 득하였지만 그것으로 커피를 먹는 맛는 그리좋지 못해서 먹지않는 만도 못했다. 하지만 일본사람들과의 말하는 시도등은 나에게 이번 일본여행에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잇는 기회를 갖는 것에 더 추가가 되는 일이여서 즐거웠다.
공항역무원, 큐르즈, 선물사는 곳, 센소지의 일본인, 도쿄도청의 설문지, 특산물파는 아가씨, 길잃었을 때의 역무원과 친천한 일본인들, 그리고 호텔에 와서는 담요건과 식당건으로의 대화, 그리고, 하라주크, 시부야의 스타벅스, 그리고 우동집, 길잃었을때의 물음, 크푸즈표파는 아저씨, 그리고 오다이바까지 가고싶을때 물어본 사람, 그리고, 오다바에서 역에서, 그리고 도쿄타워등에서 약간의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해서 우리들의 원하는 일들을 처리할 수 잇는 기회를 가졌다. 좀 더 좀더 자구자구하다보면 조금씩 들리는 것들이 달라질것 같다.
자자 간바레...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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