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동문들이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간 친구들
김준식, 단 홍, 이호영, 허가일, 정원영,
김웅일, 송금지, 전성남, 김재권, 이의재,
이용오, 정회창, 강신화, 조기준, 한송성,
황승익, 이경규, 이수웅, 장기동, 홍태선,
이광일, 박한훈, 유윤상, 이동혁, 문현진,
김낙일, 정의용, 이민언, 정구진, 정순홍.
김호웅.김치무(32명)
이 고인분들을 위하여 다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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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우리 동문들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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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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