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기도원 1
한 3일동안 여러분과 진지한 얘기를 해야겠다. 걱정이 조금 되는 것은 안에 소리가 너무 많이 울리니까 전달되는 부분에 있어서 지장이 있을거 같다. 많은 신경을 모아서 들으셔야겠다. 집회 하면서 제일 신경쓰는게 엠프 시설인데, 듣는데 많이 신경을 쓰셔야겠다. 전에 유성에서 1박2일을 하면서 할 얘기를 못했다. 모레까지 이 책을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하겠다. 전도에 동기에 대해서 오늘 말씀을 나누고, 내일은 전도에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얘기하고,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하도록 하겠다. 지금 우리에게 제일 급한 것이 행정도 아니고, 교회당 짓는 것도 아니고, 평신도와 일꾼들에게 전도가 무엇인지 빠르게 이해시켜야겠다. 전도해야될 동기가 무엇인가? 정확하게 빨리 이해시켜야 되겠고, 전도 해야될 내용으 무엇이며 밥법이 무엇인지 빨리 이해를 시켜야겠다. 우리가 안하면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우리가 교인들에게 정말 전도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어지고, 동기가 바로 부여되어지면 성도들은 움직이게 되어있다. 동기가 바로 부여 안되어져있는데 자꾸 몰아붙이면 열심히하다가 지치게 되어있다. 전도에 동기가 올바로 이해안됐는데 자꾸 열심히하면 목사님들도 병난다. 성경은 전도를 그렇게 가르치지않았다. 전도 자체가 놀라운 역시인지 모른다. 내용을 이해 잘하고, 방법을 이해 잘해야 한다. 진짜 성경이 가르치는 전도, 동기와 내용, 방법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이해해야 한다. 양해의 말씀을 해야될 것은 부산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언어전달에 있어서 고통이 될 것이다. 가능한 표준어를 쓰도록 노력하겠다. 또 하나는 얘기를 많이 해야하기에 말이 상당히 빠르다. 여러분이 이해하는데 지장이 있지 않겠나 생각이 든다. 그러나 성령께서 여러분들을 이해시키기를 원한다. 지난번에 전국 대회를 할 때 우리 청년, 학생들이 많이 왔는데 그 때 전도를 이해시키기 위해 반복해서 주장했다. 전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되어지는 것이다. 전도가 되어지지 않고 있으면 그 신자는 손해보고 있는 것이다. 굉장히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전도가 되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 교회는 다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가 전도가 되어져야 되는데 안되어진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안되어지고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전도는 굉장히 쉬운 것이다. 모든 평신도들이 전도는 굉장히 쉬운 것이다라고 이해되어질 것이다. 마치 정상적인 부부가 결혼을 했는데, 아이를 낳기 위해서 훈련 받으러 다닌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안해도 생명은 낳아지게 되어있다. 전도도 똑같다. 제가 여기에 주의 사자들을 모아놓고 가장 기초적인 것을 얘기하니까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나 저는 답답하다. 이번에 소련 지역에 모스크바 이런 지역에 전도하러 갔다왔는데 굉장히 마음 아프다. 작년, 재작년에는 태국에 갔는데 마음이 아프다. 열심히 선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분들이 들으면 오해가 되겠지만 제가 보기엔 마음이 아프다.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한다. 이 분들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한다. 선교 여행을 간다고 하면 이 분들이 안내한다고 선교사님들이 굉장히 고생한다. 그래도 어찌됐든지 교회당 하나는 빨리 짓는다. 안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선교사를 통해서 전도가 안되어지고 있다. 일년쯤 된 선교사를 불러놓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 통역을 부탁했다. 통역에게 예수님을 믿는가 물어보라고 했다. 근데 이 통역이 이 사람 믿는다 라고 대답한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에게 그대로 물어보라고 얘기하니까, 이 소련인이 십자가를 내어서 보여주는 것이다. 두 번째로 진짜 예수님 믿는가 물어보라, 세 번째는 정말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는가 물어보라고 했다. 몇가지 물으니까 이 소련인이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냥 교회 다니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당신을 사랑하시기에 나와 당신이 만나게 되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능력이 계십니다. 그런데 당신이 모를 뿐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다. 당신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있습니다. 진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받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지금 이 시간에 당신이 예수님을 진짜 구주로 영접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시게 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느니라. 이렇게해서 통역을 통해 전도를 하는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같이 했다. 눈치를 보면 알지 않는가? 1년된 선교사님이 말은 겨우하는데, 전혀 복음 전하는 훈련이 안되어 있다. 그래서 이것은 교회가 안고있는 문제이다. 선교사를 욕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무슨 훈련이 잘되어있는가 하면, 봉사훈련,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주의 일을 할 것이냐, 방법훈련, 이런거는 많이 하는 것 같다. 제가 보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이 훈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이냐, 어떻게 우리가 봉사할 것이냐, 이 훈련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관점훈련이다. 무엇을 봐야되느냐 이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눈이 열려야한다. 성도님들이 눈이 열리지 아니하면 아무리 하려고 해도 할때마다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답답함을 느꼈다. 전도는 쉬운 것이다. 작년에 태국을 갔는데, 남부 지역으로 가기위해 기차를 15시간 타고 간다. 제가 물었다. 밤에 열차타고 가는데 찬양 부르면서 가면 안되겠느냐. 선교사와 그 현지 교인이 하는 말씀이 99%가 불교신자이기에 찬송부르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밤에 찬송부르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때까지 그런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거는 그분들의 믿음이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찬송부르는게 맞는거 같았다. 그것은 저의 믿음이었다. 15시간 차를 타고가면서 찬송 불렀다. 한국말로 찬송했는데 우리가 예수 사랑이라는 찬양을 하는데 태국 경찰이 왔다갔다 하다가 찬송 소리를 듣고 웁니다. 성령께서 감동이 되신거겠죠. 이 친구가 같이 태국말로 예수 사랑 찬양을 했다. 예수님을 믿겠다고 한다. 우리가 3시 반에 열차에서 내리는데 진짜 믿겠다고 하면 그 때 같이 내려라라고 했다. 새벽에. 그 경찰이 왔다. 태국 경찰이 거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우리가 성경을 선물로 줬다. 정말로 전도가 무엇이며, 왜 전도해야되고, 내용이 무엇이고, 전도방법이 무엇인지 빨리 가르쳐야 한다. 선교사 내보내는 것보다 더 급한 것이 이것이다. 선교사로 가서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될 것이냐, 문화가 어떠냐, 성경에서는 그런 연구를 하라고 한 적이 없다. 음식은 배고프면 가서 먹게 되어있다. 제가 태국가서 3일동안 굶으니가 무엇이든지 맛있더라. 한 나흘되고 나니까 태국 체질인지 이상하게 더 땡기고 그렇다. 문화가 어떻다? 한국 사람은 눈치가 빠르기에 가면 금방 눈치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깨달아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 그래서 다른 것은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전도를 계속 문제삼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을 한 시간동안 얘기하겠다. 하나님이 전도하시는데 쓰시는 일꾼. 마16:13-20 성경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제자들을 불러놓고 제일 먼저 신앙고백을 받아냈던 본문이다. 인자를 사람들이 뭐라고 하더냐라고 물으셨다. 중대한 질문이다. 틀린 대답이 많이 나왔다.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 같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전도에 쓰시는 일꾼이 누구인가 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너는 베드로라 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반석과 같이 만들어서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했다. 하나님이 전도의 쓰시는 일꾼은 무엇인가. 첫째로 전도가 무엇인지 이해된 분을 하나님이 쓰신다. 전도가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쓰겠는가. 그래서 다른 것하지말고 교회가서 복음이 무엇이며 전도가 무엇인지를 빨리 이해시켜야 한다. 정확하게 이해시켜야 한다. 다른 것은 대강대강해도 괜찮다. 우리에게 할 일은 그것밖에 없다. 복음이 무엇인가를 알고 전도가 무엇인가를 빨리 이해시켜야 한다. 전도가 무엇인지 빨리 이해해야 한다. 전도는 하나님의 일이어서 당연히 하게 되어있다. 되어지게 되어있다. 당위성. 복음은 증거되게 되어있다. 마24:14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고 난 이후에 끝이 온다. 예수님이 그러셨다. 행1:8 어디까지인가? 땅끝까지. 마28:18-20 모든 족속. 막16:15 에는 만민. 당연히 증거되게 되어있다. 전도운동이 안일어나는 사람은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안일어날 이유가 없다. 소련을 가는데 전세 비행기를 타고 갔다. 비행기를 못탄 아저씨 한 분이 우리 비행기를 같이 탔다. 한국 사람인데 소련에 40년 넘게 산 사람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는가 없겠는가? 제가 그 분을 제 옆자리에 모셨다. 소련으로 가는 중에 복음을 전했다. 대강대강 말씀을 전했는데 이 사람이 그 비행기 의자에세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기도했다. 이 분이 비행기에 내려서 집에 가야하는데 집에 가지 않고 3일동안 우리를 따라다녔다. 따라 다니면서 통역을 한다. 통역이 없었는데 잘된 것이다. 소련에서 유명한 여행사 사장이 우리를 안내하기 위해서 2주간 따라다녔다. 많은 목사님에게 복음을 전하니까 이 사장이 나는 40년동안 공산주의에서 있었기 때문에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했다. 제가 2시간 기도하고 난 이후에 이 사장을 불렀다. 호텔 숙소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했다. 왜 예수 믿어야 되느냐. 이 친구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예수님 영접하고 난 이후에 이 사람이 달라진다. 우리가 가는 곳곳마다 같이 찬양을 하고 같이 기도하고 했다. 복음은 당연히 전해지게 되어있다. 당위성. 사람은 구원받지 않으면 안된다. 필연적으로 복음을 전해야된다. 필연성. 롬3:10-23 복음은 막을 자가 없다. 절대성이다. 마16:13-20.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했다. 내가 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막을 사람이 없다. 복음의 특징 3가지. 당위성, 필연성, 절대성. 선포되어질 수밖에 없다. 전도 안되어지는 것은 다른 일을 열심히해서 그렇다. 여기에 우리 부교역자 3명이 따라왔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증인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아무 것도 안한다. 전도만 한다. 아무 프로그램이 없다. 잘한다는 말은 아니다. 참고하라는 말이다. 일년 행사 계획표 없다. 전도만 한다. 제직회의도 할 시간이 없어서 8월 달 들어서 두 번밖에 못했다. 수요일에 우리 교인은 전부 전도하러 나간다. 대개 악질 말고는 다 나간다. 그렇기에 제직회의 할 시간이 없다. 무슨 대회 같은 것을 할 시간이없다. 전도하기 바쁘다. 그러면 우리 교회가 재미가 없느냐? 천만에 말씀이다. 무엇이든지 하면 은혜된다. 누가 하니까 그런가? 성령께서. 복음 전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우리가 정말 주님을 위해 복음 전하려고 하면 나머지 것은 다 돌아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오늘부터 하나님은 안속으시니가 교회 부흥시키려고 전도하지 마시고, 교회 부흥시키려고 흑심가지고 전도하면, 안되진 않지만, 나중에 안된다. 그런 흑심을 버리시고. 벼락같이 모아서 대교회를 만들려고 하지만 그것이 안된다. 전도를 해야한다. 전도 안하고는 대교회 될 수가 없다. 사기 안치는 이상. 전도 안하고는 교회 성장이 될 수없다. 교인들로 하여금 전도하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고는 부흥될수 없다. 교인들로 하여금 전도가 무엇이다 이해시키지 않고는 전도가 안된다. 우선 되는 것같이 보이지만 안된다. 그래서 죽어나는 것이 부교역자들이다. 세월 지나고나면 또 그대로다. 교인들이 전도가 무엇이다 바로 이해되면 가만히 놔둬도 뛴다. 우리 교회 부교역자 13명이 전도가 무엇인지 이해됐기 때문에 가만히 놔둬도 뛴다.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물어볼 시간도 없다. 전도가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자기 파트에서 전도 열심히 하게 되어있다. 하루 아침에 안되면 나중에라도 되게 되어있다. 전도를 빨리 이해시켜야 된다.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이 누구인가. 전도가 이해된 사람. 오늘 서론에서 얘기하지만 여러분들이 내일 모레까지 전도가 완전히 이해되고 전도에 대해서 교인들에게 완전히 이해시키는 그런 기회가되어지길 바란다. 주님이 쓰시는 일꾼 두 번째는 누구인가? 예수님에 대해서 물어봤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 병자들이 낫는 것이 그게 잘된 것이냐, 잘못된 것이냐 물었다. 묻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이다. 예수님에 대해서 몰라서 그렇다. 알고보면 부끄러운 소리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복종케하는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안되는 일이 없다. 그 이름이 무엇인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칭호를 말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말은 사람의 몸을 입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메시아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사람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보통 분이 아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 능력 아는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받는다. 성도들에게 성경을 많이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예수 능력을 가르치면 가는 곳마다 역사가 일어난다. 간단하게. 왜그렇게 복잡하게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복잡하게 하려고 하는데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에 대해서 나온 것이다. 창1:27에 보면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는 가운데 인간에게만 자기 형상을 심으셨다. 인간은 마땅히 하나님을 믿게끔 창조하셨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행복할 수가 없고 구원받았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지 않으면 행복이 없다. 그래서 일이 되어질 수가 없다. 속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과 관계가 바로되지 않으면 행복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인간만 그렇게 창조하셨다. 그런데 하나님과 인간이 끊어진 것이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기대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했다. 이 부분을 설명을 잘해줘야한다. 무슨 죄를 범하였는가? 창3:1-5을 보니까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여기에서 인간은 어마어마한 문제가 발생된 것이다. 그냥 하나님을 떠났다고 하면 안된다. 하나님을 떠나게된 근본 동기가 있다. 요8:44 인간은 이때부터 마귀 손아귀에 장악이 되어버렸다. 이 때부터 인간은 저주에 빠지게 되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근본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사단의 손에 잡혔기 때문이다. 이 때부터 인간에게 여러 가지 질병과 죽음이 들어오게 되었다. 혹시 교회를 늘 다니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모르는 교인들이 많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영적으로 많이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인간이 하나님에게 멀어짐으로 말미암아 사단에게 넘어갔다. 이 때부터 실패가 오게 된 것이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이 죽는 날을 결정하셨다고 되어있다. 그 이후에 심판이 있다. 계14:9-11 그런데 중요한 것은 롬5:8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모르고 있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길을 여신 것이다. 그 분이 예수이다. 우리는 모르고 있는 죄인 그대로 있을 때 주님께서 문을 여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법이다. 왜 예수님을 보내셨는가? 성경구절 2개를 강조해야 한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이 일을 완전히 해결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창3장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것이다. 요14:6 나는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버지께로 올 수 있는 길을 여신 것이다. 누구든지. 롬10:13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게 무슨 말인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가? 하나님이 왜그렇게 하셨는가? 인간에게 악한 마귀의 손에 빠져나올 힘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선 인간이 돌아오길 바라시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아이가 집나가면 도둑놈 따라다닌다. 부모에게 전화하면 빨리 돌아오라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고등학교 들어가기 위해서 대구에 있을 때까지는 교회를 다녔다. 박정희 대통령이 다니던 교회가 구미에 있다. 상모교회. 거기에 주일학교, 중등부, 고등부를 다녔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전도사님이나 교사가 그 아이가 커서 대통령이 될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아이를 가르칠 때 예수 생명에 대해서 철저히 해야한다. 이것을 철저히 할 때 두가지 결론이 나오는데 이 사람이 완전히 은혜받거나 아니면 교회를 못온다. 교회는 그렇게 해야한다. 지옥에 갈 사람은 못오는 곳이 교회이다. 천국 갈 사람은 오게하는 것이 교회이다.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도사님이 예수 생명에 대해 철저히 가르쳤다면 그 어린 박정희 대통령은 어릴 때 교회를 그만 뒀거나 아니면 은혜를 받았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은혜안받고 적당하게 교회를 오래 다녔다. 이래가지고 대통령이 돼서 이분이 기독교인을 얼마나 박해했는가? 원래가 그렇다. 니체같은 사람은 목사 아들이지 않는가. 신학생이었고, 성경을 배우고 예수 얘기듣고 은혜 못받으면 그렇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생명에 대해 철저히 가르쳐야한다. 제가 어느 교회에 있을 때 유년 주일학교에 여름 성경학교를 했다. 제가 그 때 일부러 반을 하나 맡았다. 6학년을 맡게 되었다. 그런데 제게 6학년 여학생 반을 맡게 되었다. 전도사님이 영문도 모르고 반을 맡아주어서 고맙다고 했다. 나흘동안 6학년 여자반을 맡았는데 보조교사 한명을 데리고 출석체크도 하고 했다. 제가 있던 교회에 등나무가 있다. 등나무 밑에서 제가 여학생 한명씩 불러냈다. 6학년 정도면 큰 아이들은 제법 크다. 말도 잘알아듣고 어떤 아이들은 성숙하다. 일대일로 물었다. 예상했던대로 30명을 상담했는데 30명 중에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얘기한다. 그 중에 절반은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니고 모태신앙이다. 이 아이들은 6개월만 있으면 중등부로 넘어간다. 내가 그럴줄 알고 시작은 했으나 아이들 불러서 예수님은 누구고, 너는 누구다. 너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는다. 설명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겠는가 물으니까 아이들 가운데 거의다 울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무엇이 그렇게 어려울게 있는가. 복잡하게 해서 아이들 머리아프게 할것인가. 예수님에 대해선 대강 가르치고 다른 것만 열심히 가르쳐서 무슨 전도가 되겠는가. 옆에 있는 선생님들이 우리반도 해달라고 해서 6학년 아이들을 전부 했다. 마지막날 기도원 가서 기도하는데 전부 기도의 불이 붙었다. 다른거 너무 열심히 가르칠거 없다. 예수님에 대해서. 이것만 잘 가르치면 역사 일어나게 되있다. 성경 66권 얘기가 전부 예수님에 대한 얘기다. 이 부분만 잘 가르치면 된다. 아이들이 이렇게 모르는 것은 전세계적인 문제이다. 조금만 잘 건드리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질문하신 것이다. 중대한 질문이다. 전국적으로, 온 세계에 예수님에 대해서 잘 모른다. 어느 대학에 들어가서 대학생 7명 모아놓고 물어보니 예수님에 대해서 잘모른다. 그 중에 모태신앙자도 있고 중직자집 아이도 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 부분을 철저히 해야한다. 저는 각오를 하고 우리 교회에서 학습세례를 받으면 딱 한가지만 묻는다. 학습은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다. 세례는 당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만 묻는다. 예수님이 어디계시는지. 그것만 물어본다. 대답이 여러 가지 나온다. 어떤 사람은 내 마음 속에 계신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 우편에 계신다고 한다. 그것을 바로 대답하면 합격이다. 예수 믿는 것만 확인되면 합격이다. 그런데 이게 쉬운 문제가 아니다. 제가 모태 신앙인데 세례 받을 때 목사님과 장로님이 앉아계시는데 세례 받았다. 십계명 외우고, 사도신경 암송하고 전부 물어보는데 하나만 안물어본다. 거기에 목사님과 장로님이 딱 하나만 안물어본다. 너가 진짜 예수님 믿는지에 대해서 안물어본다. 제가 예수 안믿고 세례 받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될일이 아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축복. 그 내용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쓰신다.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전도 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에 하나님 자녀가 되었으면 어떤 축복을 받았는지 알면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다. 하나님 앞에 갈 때마다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음을 기대하게 된다. 이번 집회에 대해 기대하시기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과 내용을 강단에서 매일 설명해야한다. 그러면 나가서 역사하게 되어있다. 교인들을 살려내야한다. 영을 살리고, 마음을 살려서 그들이 움직이게 해야한다. 성도님들에게 많은 기대를 주어야한다. 하나님 이번에 서울지역에 목사님들 모이는데 많은 세미나와 훈련 많이 받으셨을텐데, 이번에 전도에대한 전무한 역사를 이루시도록 기도했다. 정말로 성경하고 맞는가 안맞는가 확인을 해야 한다. 성경에 맞으면 하시면 된다. 역사 일어나게 되어있다. 전도 안되어질 리가 없다. 부산 지역에 200명의 목사님이 매주 훈련 받는데 이분들 주위에 말씀가지고 전도운동 하시는 분들에게 전부 역사 일어난다. 소련에서 역사 일어날 것을 믿었다. 3천명 들어가는 체육관에 6천명 들어왔다. 3천명은 돌려보냈는데 하나님이 역사하셨다. 둘째날 의료진료 하면서 낮에 환자들 붙잡고 기도했다. 예수를 믿으라고 했다. 모슬렘인이 왔다. 마호메트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 증거로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 당신이 나으면 예수를 믿어라. 예수님은 마호메트처럼 선지자가 아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부산에 안창득 목사님은 다리 못쓰는 사람이 왔는데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시키고 그 아이를 위해 기도했는데 다리가 펴졌다. 소련인이 보고 놀라 박수를 쳤다. 어떤 목사님은 벙어리를 잡고 기도하는데 벙어리 입이 열리는 역사가 일어났다. 둘째날은 너무 사람이 많이 몰려와서 유리가 깨질 정도였다. 아이 세명이 동맥이 끊어졌다. 그러니까 현지에 있는 분들이 겁을 내가지고 내일 집회를 취소시켜야겠다고 했다. 그래서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 내일 더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다. 마지막 날 집회 때 더많은 사람들이 모여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주의 백성들로 하여금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이 얼마나 큰지 기대해야한다. 시100:1-4 보니까 하나님 앞에 신하가 왕궁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나아가야 한다. 주일마다 예배하러 가는 사람이 이렇게 나아가면 역사가 일어난다. 이번 모임에서 이러한 심령으로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이 역사를 일으키실 것이다. 일평생동안 전도의 역사를 일으키는 메시지를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흔들리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돌아가셔서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과 그 내용을 공부해야하는데 이 메시지 속에 다 나와있다.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잘 모르고 놓치고 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영접하는 자. 예수님을 진실로 구주로 영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롬8:2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 요14:16-17 그 때부터 성령이 내주하게 되고 성령은 인도하시고 함께하시게 된다. 요14:26 그 때부터 성령께서는 그 사람을 깨닫게 하시고 진짜 평안함을 주게 된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예수 믿는다는 말은 보통 말이 아니다. 이런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영접한다는 말은 보통 말이 아니다. 간질병 걸린 아이가 이 본문을 가지고 한달동안 가르치고 기도했는데 나았다. 영접한다는 말은 보통 말이 아니다. 철저히 사단에 대해서 예수에 대해서 예수 믿는 거에 대해서 한달 설명했는데 역사가 일어났다. 말씀은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시기에 성령으로 역사되게 되어있다. 복음 전파는 보통 간단한 역사가 아니다. 어제 저희 교회에 부산에서 유명한 분에 아들이 찾아왔다. 편지를 가지고 찾아왔다. 고1때부터 간질병이 갑자기 온 것이다. 친구 형이 죽었는데 그 때부터 충격을 받고 온 것이다. 내가 시간이 없으니까 한달동안만 우리 교회에 오라고 했다. 주일 저녁에 만나 나와 같이 성경공부하자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 권세있는 이름으로 손을 얹어가지고 기도하면 그 사람에게 역사 일어난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성경적인 것은 그 사람과 함께 말씀 공부해서 그 사람에게 말씀이 들어가게 해야한다. 말씀이 그 사람에게 들어가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반드시 역사 일어난다. 이 복음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어마어마한 영적인 구원과 치유와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어떻게 영접하는가? 롬10;9-10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기도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임재를 체험해야되는데 언제 해야하는가? 잠27:1에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오늘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없느니라. 교회 다니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짜로 구주로 영접해야한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두가지인데 첫째로 에수 생명 얻는 것이고 둘째는 예수 생명얻은 사람은 예수 능력을 깨닫는 것이다. 성경 공부 핵심 두가지이다. 중요한 것은 진짜로 영접하는 것이다.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는 진짜로 응답오게 되어있다. 모든 성경구절을 다 말한 것은 아니다. 복음의 핵심을 얘기한 것이다. 제가 어떤 운전수를 전도했다. 운전을 참 잘한다고 했다. 아저씨를 영원히 안내할 운전수를 소개하겠다고 했다. 하나님이시라고 하니까 이 사람이 웃는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한번 해봤는데 자기가 병원에서 수술할 때 기도가 나왔다고 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하나님을 만날때에는 죽었을 때이다. 그 때는 너무 늦다. 지금 하나님이 살아계시는데 모를 뿐이다. 알 길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길을 하나 여셨다. 당신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할 때 하나님의 성령께서는 당신 속에 거하게 된다. 기도하면 응답오게 된다고 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은 기도로 하면된다. 기도할줄 모르면 제가 도와줄 수 있다. 저를 따라하면 됩니다. 1차선으로 가는 차를 바깥 쪽에 세웠다. 이분하고 제가 손을 잡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다. 진짜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영적으로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그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기도하면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제가 전도를 많이 하는 가운데 잊을 수 없는 일이 있다. 어떤 할머니가 큰대야를 가지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할머니에게 예수를 믿느냐고 물었다. 할머니가 나는 팔자가 나빠서 예수를 못믿는다고 했다. 대야 가지고 매일 장사를 해야해서 교회갈 시간이 없다고 했다. 할머니에게 교회오지 않아도 구원부터 받아야된다. 교회는 예수 믿는 사람이 예배드리러 오는 곳이고, 할머니는 지금 구원받아야 된다. 지금 구원받는데 30초면 된다. 예수님을 믿어야되는 이유 6가지. 30초면 된다고 했는데 제가 30분을 얘기했다. 할머니가 가만히 계속해서 듣는 것이다. 버스가 몇 대나 지나갔는데도. 나중에 할머니가 너무 놀라서 저에게 도사냐고 물어봤다. 너무 잘알아맞추니까. 그래서 도사가 아니라 목사라고 했다. 어떻게 우리 집일을 다아냐고 물어서 성경에 다 나와있다고 했다. 할머니의 생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있기에 이대로 죽으면 지옥간다고 했다. 정말 하나님을 믿고 싶은지, 죄인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물었다. 할머니가 나에게는 죄밖에 없다고 한다. 성공했다고 생각하는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지 질문하니까 나는 망했다고 한다. 할머니가 모르고 일평생동안 우상숭배하고 마귀를 섬겨왔다고 했다. 복음의 핵심을 던졌다. 예수님께서 마귀권세를 깨뜨리셨다. 그래서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다. 어떻게 믿느냐고 물음에 할머니가 진짜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된다. 할머니는 기도할줄 모르니까 내가 기도를 도와줄 수 있으니 예수 믿겠느냐고 물으니가 믿겠다고 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겠는냐고 물으니 하겠다고 했다. 그 길에서 손을 붙잡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내 죄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이 시간에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내 영혼 속에 오시옵소서. 내 가정에 오시옵소서. 하나님의 딸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접기도하는 동안에 할머니의 눈물이 내 손에 떨어졌다. 영적으로 어마어마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 때부터 그 사람에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주일에 교회에 오고싶겠는가, 안오고 싶겠는가. 와진다. 왜냐, 그 때부터 성령의 역사이니까. 중요한 것은 영접하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이를 네게 알게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축복 3가지를 말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반드시 누리게되는 축복 3가지. 전에 대전에서 했지만 복습을 하고 넘어가야겠다. 너는 베드로라. 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신자에게 첫 번째 준 축복이 내가 너를 반석과 같이 만들겠다. 네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복음 전파하게 하겠다. 여러분 교회 가시거든 교회를 전도하는 체질로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 교회에 복음전파만큼 큰 축복이 없다. 다른거 열심히 할 것이 없다. 당회도 제직 회의도 교역자회의도 이것 때문에 해야한다. 저는 많이 봤다. 경건하고 훌륭한 목사님이 복음 전파에 사명이 없어서 굉장히 고난당하는 것을 많이 봤다. 저는 지금까지 교회사 연구하고 성경을 읽어보고 교회를 연구해봤는데 복음에 불타는 종들을 하나님께서 그냥 놔두신적이 없으시다. 그래서 하나님에게 잘보이려고 복음전파하라는 말이 아니고 이게 우리의 사명이다. 여기에 앉아계신 주의 종들이 보통 사명자들이 아니다. 이 복음을 안전하면 살 길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불타는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전파해야한다. 제가 우리교회 부교역자들뿐만 아니고 중직자들 모아놓고 얘기한다. 장로님과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 잘들어야한다. 나는 이 장로님, 저 장로님 비위를 맞출 수 없다. 앞으로도 나는 이 집사, 저 집사에 비위를 맞출 수가 없다. 나는 그렇게 못한다고 했다. 나는 하나님의 비위를 맞춰야한다. 그래야 우리가 살고, 당신이 살고, 교회가 산다. 나는 부산 시내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까 도와라. 우리가 할 일은 이것밖에 없다. 예수님이 행1:8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내 증인이, 되라라고 하셨는가? 되리라고 하셨다.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놓치면 안된다. 교회가 거의다 이 축복을 놓치고 있다. 너무나 귀중한 축복을 놓치고 있다. 복음 전파하는 축복을 교회가 빨리 회복해야한다. 주님께서는 가서 증인되라고 하셨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라고 하셨다. 주님이 주신 축복이다. 지금 전도 문이 막 열렸다. 전도는 전혀 어렵지 않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만 쳐다보면 된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됐다. 복음의 태풍이 예루살렘에서 시작돼서 유럽으로 돌았다. 유럽으로 돌다가 미국으로 돌았다. 이래가지고 아시아와 중앙아시아로 도는 것이다. 지금 소련, 중공, 북한으로 돌아간다. 간단하다. 막 쏟아내린 것이다. 서울 지역안에, 부산 지역안에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만 쳐다보면 복음 전파는 간단하다. 그것을 내일 얘기하겠다. 제가 봤을 때는 간단하다. 저같이 모자란 사람이 하는데도 역사가 막일어난다. 성경대로만 하면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고 전도는 너무 쉽다는 것이다. 이번에 서울, 장안, 인천, 수원에 큰 역사가 있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의 대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고 하셨다. 이런 말을 하면 안되는데 너무 답답해서 한다. 우리 동네에 완전히 목사를 쫓아내고 싸움하는데 역사적 사명을 띈 교회가 하나 있다. 한번 두 번도 아니다. 너무 사움을 열심히 해서 그 교회에 안경낀 교인은 가지 못한다. 깨질까봐. 경찰이 가서 말린 것이 한번 두 번이아니다. 교회가 해야될 일을 모르는 것이다. 밤낮 없이 싸우는데 이 교회는 무엇을 기다리냐면 한달에 한번하는 제직회의만 기다린다. 그 때 교인들이 굉장히 많이 모인다고 한다. 이래서 예배 끝나고 손들고 싸움하는 그 재미로 교회에 나오는 것이다. 희한한 교회다. 그래서 온 동네가 교회는 싸우는 곳으로 아는 것이다. 교회가 복음 전파하는 사명 못깨달으면 교인들이 엉뚱한 짓 한다. 맨날 자리 걱정한다. 진짜 축복을 못깨닫는 것이다. 지금 장로되고, 권사되는게 문제인가? 복음 전할 생각은 안하고 매일 딴 생각하니까 교회가 실패하는 것이다. 싸움하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얼마 전에 장로를 뽑았는데 그 교회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사람이 수석으로 표가 제일 많이 나온 것이다. 우리 교회 교인 한명이 그 지역에 사는데 시험이 들어서 나에게 목사님 하나님이 분명히 살아계시는데 이럴 수 있겠는가 하면서 그 사람이 표가 제일 많이 나왔다는 것이다. 어찌 그 사람이 찍혔냐고 했다. 예전에도 깡패였는데 지금도 깡패인데 형편 없는 사람인데 목사님 멱살을 여러번 잡은 사람인데, 그 사람이 장로되었으니 어떻게 하겠는가. 표가 제일 많이 나오니까 우리 교회 권사님이 시험이 든 것이다. 어째서 저런 사람이 표가 제일 많이 나왔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래서 제가 걱정하지 마라. 그게 다 하나님의 뜻이다. 교인들이 막 모여서 깡패같이 싸움하는 교회는 장로도 깡패같은 사람이 서야 한다. 그래야 안맞아 죽지 안그러면 당회원 맞아 죽는다. 교인들이 싸움을 잘하는 교회는 목사도 깡패같은 사람이 와야 한다. 안그러면 목사도 목회하다 맞아 죽는다. 그러니까 다 맞춰서 세워야지 우리 교회 같이 착한 교인에게는 나같이 착한 목사가 안오겠는가 라고 했다. 가만 들어보니 맞네요 그랬다. 말이 된다는 것이다. 농담이지만. 하나님이 다 알아서 보내신 것이다. 어찌 그리 사명자인줄 알고 보내시는 것이다. 우리교회 탐방 한번 오시기 바란다. 우리교회는 지하실이다. 들어가면 갑갑하다. 큰 건물이 없어서 지하실을 빌렸는데, 지하실 있는 건물에 십자가 달려고 하니까 주인이 십자가 달려고 하면 나가라고 해가지고 십자가도 못달고, 또 벽에다가 동삼제일교회 붙였더니, 주인이 그거 붙일려면 나가라고 한다. 그래서 그것도 떼내고 제가 매일 하는 얘기가 우리 교회 찾으려고 하면 한 3일정도 걸린다. 어떤 사람은 못찾고 돌아간다. 다른 교회는 다 보이는데 우리교회는 안보인다. 지하에 물어물어 들어가서 한시간만 앉아있으면 머리가 아프다. 냄새도 나고. 그런데 이상하다. 우리 지역에 이사왔다하면 어떻게 알고 사명자들만 골라서 우리 교회에 등록을 시키는데 우리 교회가 계속 차고 넘치니까, 1부, 2부, 학생들은 3부, 청년들은 4부. 이렇게 예배를 4번이나 나눠서 드린다. 주일에만. 저녁 예배도 VTR 연결해서 봐야될 정도이다. 그 더운 곳에서 예배드리고 찬송하고. 전교인에게 전도의 불이 붙었다. 그래서 안될 것이 없다. 건물이 문제가 아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다. 하나님이 필요하시다면, 만약에 건물이 필요하다면 부산 시내에서 제일 좋은 건물도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암암리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교회에 와서 땅을 내놨다. 그것이 잘되서 팔면 상당하다. 그래서 제 생각에 돈걱정 할 것없다. 하나님이 다 아신다. 지하에 있는 것도, 지상에 있는 것도 다 아신다. 우리가 정말로 복음 전한다면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는다. 스데반이 환난 당할 때 예수님께서 보좌 우편에 서계셨다고 했다. 그래서 여기에 계신 교역자분들이 간단하다. 정말로 복음전파할 수 있도록, 복음에 불타는 사명가지고 교회에 가면은 교회는 변화되게 되어있다. 장로님들이 잘 안따라주는 교회도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그 사람들이 안따라주는 것같이 보여도 다 본다. 이 사람이 진짜로 말하는가 아닌가를 진짜로 본다. 진짜 하려고 하면 따라오게 되어있다. 내가 생명을 걸고 복음 전하겠다고 하면 악질일수록 잘 따라온다. 왜냐하면 다 알기 때문에. 사람이 못될수록 눈치가 빠르다.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 우리가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겠다고 하면 안따라오는 교인은 없다. 눅 18장에 보니까 악한 재판장이 재판을 잘못했다. 이 여자가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것이다. 이 재판장에게 고민이 생겼다. 번거롭게 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성경에 보면 늘 와서 이렇게 되어있다. 이게 중요한 단어다. 이 재판장여자 얼굴을 보니까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 여자라고 본 것이다. 바로 해주는 것이다. 인자가 올 때에 마지막 때에 믿음을 보겠냐. 진짜 믿음이라면 역사하게 되어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저의 생명을 걸고 얘기한다. 저는 우리교회 일하는데 전혀 걱정없다. 복음만 전파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뒤에서 전부 역사하신다. 복음 막는 자, 단체는 하나님이 아무리 커도 꺽으신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하리라. 마귀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개척할 때 일어났던 일이 있다. 우리교회 옆에 젊은 부인인데 장사하는 분이어서 굉장히 바쁘다. 자기 친정어머니가 전라도에서 올라오는데, 전라도에서 제일 유명한 점쟁이가 점을 잘치는 사람이 너가 9월달에 죽는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여자가 그 얘기를 듣고 서울역에서 내려오면서 고민을 했다. 남편이 보기에 얼굴이 형편이 없으니까 물어본 것이다. 어머니가 얘기한 점 내용을 얘기한 것이다. 불신자에게 가장 큰 두려움이 죽음이다. 그 때 남편이 부산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부산 점쟁이를 찾아가야지라고 얘기한 것이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답이 똑같이 나온 것이다. 그래서 굿을 하기로 했다. 그 때 200만원 짜리 굿을 하게 된 것이다. 내일 굿하는데 전날 수요일에 부산역에 전도하는 권사님이 그 집에 라면을 사러 갔다가 복음을 전한 것이다. 내일 굿할 것인데 수요일인 오늘 복음을 전한 것이다. 하나도 어려운 말이 아닌 예수 믿으라고 한 것이다. 이 여자 가슴에 청천벽력 같이 부딪혔다. 이 여자가 권사님을 잡더니 예수 믿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구원받는다고 했다. 구원받으면 하나님 딸이 된다고 했다. 여자가 묻는 질문이 죽음인 것이다. 그래서 얘기를 하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래도 겁이 나니까 그래도 내일 굿을 하고 교회를 가겠다고 하니까 권사님이 계속 걱정하지마라고 했다. 자기도 제주도에 있을 때 직업이 무당이었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수요일 저녁에 교회에 데리고 와 나를 만나게 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 다음 날부터 새벽기도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나왔다. 1주일 뒤에 심방을 가니까 놀라운 말을 했다. 나는 이제 죽어도 괜찮다고 했다. 구원받았기에 죽어도 겁 안난다고 한 것이다. 이 여자에게 성령이 역사하신 것이다. 9월달이 벌써 5번이나 지나갔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동아대에 한 학생이 재수생이었는데 2가지 질문했다. 불신자는 어려움 생기면 점치러 가는데 나에게 점쟁이가 대학 갈 운명이 아니라고 해서 점쟁이가 정말 자신의 운명을 맞히는지, 그리고 정말 자신은 대학을 못가는지 묻는 것이다. 점쟁이 말이 맞다고 했다. 점쟁이가 귀신을 들려 점을 치는 것이기에 맞는 것이다. 그런데 대학가고 안가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가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너희 아비 마귀 여기에서 나와야 하는 것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자리에서 영접했다.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동아대 의대에 붙은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겠다. 안되는 일이 없다. 기도하면 응답되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응답하시기 위해 예비해놓으셨다. 3일 동안 집회 이후로 여러분 교회와 여러분 주위에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잠6:2 네 말에 네가 얽혔도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이 밖으로 들어나는 것이다. 주님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치리권에 관한 얘기지만 열쇠를 주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반석과 같이 되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 열쇠를 주셨다. 기도하면 응답을 주시는 것이다. 우리 아이가 2명인데 큰 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이고 둘째는 중학교 1학년인데 딸아이다. 제가 미안하게도 매일 나와서 돌아다니니까 집에 1주일에 2번 갈까 말까이다.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 만날 시간이 없다. 오늘도 그냥 모르고 올라왔는데 월요일에 새벽에 같이 기도하고 용돈을 그 때 준다. 그 돈으로 1주일 동안 쓰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 아들은 차렷해서 두 손으로 받으면서 덜덜 떤다. 우리 딸은 한손으로 그냥 가져 간다. 아들은 모자라면 더 달라고 안한다. 안하기에 안준다. 딸은 용돈 챙겨서 저축하고 나를 만나기만 하면 달라고 한다. 딸이기에 달라고 하기만 하면 준다. 무엇이든 준다. 못줄 것이 없다. 왜냐하면 내 딸이고 나는 그의 아버지인 것이다. 오늘같이 못주고 오면 아들은 왔다갔다 하기만 한다. 딸은 와서 용돈을 주라고 한다. 당연히 주는 것이다. 그리고 잊어먹지 말라고 얘기한다. 용돈도 올려달라고 하면 올려준다. 아들은 문도 먼저 두드리고 들어오지만 딸은 그냥 들어온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다. 나는 예수 믿는 사람 얼굴보면 다 죽어간다. 고민에 쌓여서. 얼굴에 보면 고민이 첩첩히 쌓였다. 그런 사람은 마귀에게 당한다. 요일4:18-19 두려워하면 벌받는다. 욥3:22 욥은 밤낮없이 걱정하다가 그대로 된 것이다. 맨날 염려한 사람은 신앙인이 아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맡겨버리라고 하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역사하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미리 걱정한다. 그럴 것이 없다. 제가 해양대에 전도하러 갔는데 입구에 럭비 선수들이 연습하고 데모하고 있었다. 들어가면서 느낀게 대학은 참 박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더운 날 걸어가는데도 귀찮은데 햇빛 아래서 럭비하고, 축구하고, 데모하고 있다. 그게 젊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기독 대학생이 20명 기다리고 있는 곳에 문을 두드리고 들어갔는데 완전히 경로당이라 놀랐다. 죽은지 3일된 명태눈처럼. 참 답답하다. 그래서 집회할 때마다 시작할 때 생각바꾸라고 얘기한다.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축복을 안믿는 것이다. 소리도 너무 작아서 크게 하라고 한다. 바깥에 불신자들은 눈이 번쩍번쩍 하다. 하나님도 너희들 보면 스트레스 받으시겠다고 했다. 기독신자들 보면 다 죽어가는 사람 천지이다. 기도만 하면은 응답되게 되어있다. 저는 그래서 응답 못받은게 없다. 이게 안되면 교인들이 전도가 안된다. 믿어야 한다. 제가 보기에 미안한 얘기지만 가만히 얘기해보면 장로님들이 평신도보다 믿음이 없다. 성경은 잘아는데 믿지를 않는다. 목사님들 가운데도 믿음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일이 생기면 생기는 것인데 미리 염려한다. 우리교회 장로님이 다락방 성경공부는 무조건 터뜨리면 안된다고 했다. 전도사님이 성도들 데리고 나가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얘기해준다. 따라 나갈 사람이면 있으면 더 골치 아픈 것이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굉장히 염려가 많다. 기독신자에 모습이 아니다. 기독신자는 대단한 것이다. 기도로 이 천하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이 큰 힘을 얻으시고, 전국 집회 다니면서 교회 가는 곳마다 부탁한다. 교인들이 목사님을 너무 피곤하게 만든다. 주의 종들은 전도할 여유가 없다. 교인들에게 시달려서. 그 문제 해결되는 것은 다른 것 없따. 여러분이 힘을 얻으셔야 한다. 영적힘이 없으면 전교인은 다죽는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이기에 힘이 없을 이유가 없다. 제 동기 목사님이 찾아와서 저에게 능력을 얻어야겠는데 40일 금식기도 해야겠다고 했다. 하는 목적에 대해서 물으니까 40일 금식기도해서 장로들 박살내야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해가 되었다. 얼마나 답답하면. 금식하면 해결되겠냐고 물으니까 능력을 받아야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능력을 이미 주셨다고 말씀 드렸다. 주께서 마10:1 눅9:1, 10:1 에 제자들 보내시면서 권능을 먼저 주셨다고 했다. 그러니까 못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할 수 없는 것이다. 40일 금식기도 한 다음에 완전히 폐인되서 거제도에서 요양하고 계신다. 굉장히 진실하셔서 물도 안드시고 하시다가 완전히 폐인된 것이다. 경건하기는 하나 믿음은 없는 것이다. 경건으로는 구원을 못받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능력을 주셨다. 오늘 저녁에 전도해야될 이유, 방법. 내일 아침에 성경은 우리에게 전도를 뭐라고 가르치는가. 그 다음에 일꾼들 훈련시켜야 하기에 교재가지고 하루 종일 공부하겠다. 많은 유익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