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오셔서 길을 걷다보면 사람들이 유독 갈색 컵을 많이 들고 다니는 것을 보실거에요. 일명 캐나다 국민커피 팀홀튼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여. 스타벅스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지만 바로 내리는 커피가 아니고 그냥 커피메이커에서 내려놓고 주문하면 주지요.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 같은거... 그냥 원두커피에 자기취향 대로 주문하시면 되여.예를 들면 설탕 1,크림 1,또는 레귤러(설탕1,크림1)나 더블더블(설탕2,크림2-일명 다??커피)을 많이 마시져. 그리고 우리나라의 카푸치노 같은 프랜치바닐라나 잉글리쉬 토피도 맛나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팀홀튼의 베스트 아이템 아이스 카푸치노!!!커피 슬러쉬 같은 건데요 더운 여름에는 거의 중독이져. 언제 토론토에 오셔서 저랑 맛있는 커피 한잔 하실래여?
손이가요 손이 가~ 팀홀튼의 iced cappuccino는 정말 직접 맛을 보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아~ 다시 중독되고 싶당~~ ㅋㅋㅋㅋㅋ 전 2주후에 캐나다 갑니다... 인터넷이 정말정말 발달된다면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니라 맛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 잠시 헛소리 한번.. ㅡ,.ㅡ;;
첫댓글 York dale 이군요 ^- ^
손이가요 손이 가~ 팀홀튼의 iced cappuccino는 정말 직접 맛을 보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아~ 다시 중독되고 싶당~~ ㅋㅋㅋㅋㅋ 전 2주후에 캐나다 갑니다... 인터넷이 정말정말 발달된다면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니라 맛도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 잠시 헛소리 한번.. ㅡ,.ㅡ;;
팀호튼!!!!!! 저도 동감!!!!!!! 언젠가 한국에 들어오면 대박날거에요
저는 한번도 못가봤어요 ㅋㅋㅋ 영어도 딸릴뿐더러 줄이 너무 길어서 ㅋㅋ
팀호튼의 위력이란....정말 대단!!!! 스타벅스 비싸지만 한국보다 저렴....ㄷㄷㄷㄷ
팀호튼이 한국에 들어온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똥망했데요근데..닝닝한커피를 사람들이 익숙해하지 못해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