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데리고 다니기
*아이의 영어 말문이 트일 때까지 아이의 눈을 보면서 영어만으로 데리고 다녀야 한다.
*모국어는 아이의 머릿속을 주로 엄마가 매일 같이 거닐어 준다.
*영어가 국내에서 않되는 이유는 영어를 지도하는 모든 전문가들이 머릿속에서 영어를 배우는
*특히 아이의 첫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전문가는 아이의 눈을 보면서 아이의 머릿속에서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을 학원식으로 여러명을 모아놓고 하는 것은 끝이다. 예를 들면 엄마가 아이의 머릿속을 하루에 5분 또는 10분 정도만 거닐어 주는 꼴이며, 또한 국내 모든 영어 전문가들이 이 거닐어 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더구나 국내의 영어환경은 영어교육을 벗어나면 없다. 자신의 머릿속에서 영어가 돌아가기 시작한 후 학교든 학원이든 교육이 가능한 것이다.
*스스로 영어로 머릿속에서 돌릴 줄 알 때까지는 부모든 영어 전문가든 아이 머릿속을 데리고 다녀야만 한다.(모국어든 외국어든 이것은 유일한 언어 습득방법이다.)
기적같고 신비한 영어 말하기
어떻게 말이 시작되는 것일 까? 모국어는 자연스럽게 되어 그신비한 비밀을 뚜렸히 밝히지 못하고 외국어의 경우는 말하기 시작이 너무 어려워 또한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모든 것을 총 동원하여 기적같고 신비한 영어 말하기를 설명해 본다.
이때 당연히 영어 단어의 의미는 영어만으로 이해하고 영어의 감으로 머릿 속에서 돌아 간다.
듣고 말하고를 반복함에 따라 몸과 마음에 녹아 스며 들어 자연스럽게 입과 표정을 통해 흘러 나오게 되는 정도에 이르면 너무쉽게 흘러 나오는 아는 단어들을 스스로 자신도 모르게 조합하여 사용하기 시작한다.
두단어를 조합하기가 쉽게 되면 세단어.... 쭉 이렇게 영어 원어민이 되어 간다.
영어발음의 기준과 오차
*영어 각단어에는 기준이되는 발음이 있고 영어권 영어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범위의 허용오차가 있다. 간단한 많이 쓰는 영어단어부터 몇십만개 단어마다 다 이러한 기준과 오차가 있다.
*한국인이 영어를 익힐때 어려운 이유는 각 영어단어의 발음 기준을 잡지 못한다는 데 있다. 영어권의 영어 사용자들은 오차를 고려한다해도 각 단어마다 발음기준이 하나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영어를 습득하려 할 때 이 기준을 주위에서 계속 제시하는 사람이 없어 그 기준이 여러개가 되고 혼란이 생긴다. 수십만 영어단어 각각에 모두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니 당연히 진정한 영어대화가 가능하게 되는 것은 한국인에게는 불가능하게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영어는 오디오교재,매체가 많다. 처음 영어를 시작할 땐 1000단어짜리 발음이 지원 되는 영영사전을 이용하여 각단어 말 할 때마다 각 영어단어 사전발음을 듣고 따라한다. 다음은 발음이 지원되는 영영사전을 이용하며 똑같이 한다. 영어 오디오북을 들으며 똑같이 따라 읽는다. 영어 영화,드라마를 보면서 똑같이 따라한다.
무엇인지 알게 된다.
각 단어마다 무한 반복해 그 영어단어를 말하려 할 때 자동적으로 튀어 나오도록 하면 된다. 그러면 긴 영어문장에서도 된다.
혼란의 수렁에 빠지지 않게 된다.
무료 영어 오디오북
무료 영어 오디오북 싸이트인 Librivox.오알쥐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일부를 리스트로 작성 했읍니다. 텍스트는 Gutenberg.오알쥐싸이트(아기들 영어책은 Title Words에 Nursery나 Goose를 치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림책도 있읍니다.)에 가시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읍니다. 영어하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AUDIO BOOK LIST(Librivox.오알쥐)
Adventures of Pinocchio, Story of Doctor Dolittle, Anne Avonlea
Connecticut Yankee, American Indian, Ten Days of Madhouse
Black Beauty, Marvelous Land of OZ, Daddy-Long-Legs
Twain Autobiography, Journey Interior Earth, Heidi
Dracula, King Solomon, Prince and Pauper, Potter Treasury
Pride and Prejudice, A Little Princess, Princess of Mars
Road to OZ, Looking Glass, Secret Garden, Robinson Crusoe Anew
Treasure Island, Typee, War of Worlds, Sky Island, White Fang, Tom Sawyer
Wind in the Willows, Badge of Courage, American Crusoe, Sense and Sensibility
Return of Holmes, Emma, Lord Jim, Gettysburg Address, Tarzan Apes
Oliver Twist, Gulliver's Travels, Cosmic Computer, The Paradise Mystery
Railway Children, Iliad for Boys, Count Monte Cristo, Three Musketeers
Secret Agent, Iliad, Fifty Famous Stories, Five Science Fiction Shorts
Silas Marner, Lord Fauntleroy, Franklin Autobiography, Spy Cooper, Moby Dick
Heroes Greek Fairytales, Swiss Family Robinson, Mysterious Island, Looking Glass
Tale of Two Cities, Vanity Fair, Three Little Pigs
Memoirs Holmes, Treasure Seekers, First Men in Moon, Ulysses New Treasure Seekers
Wild Life Wood Field, Wuthering Heights, Phantom
죽어있는 영어와 살아있는 국어
*방송을 보다보면 유치원 아이들이 학습하는 장면을 보는 경우가 가끔 있다. 때로는 영어학습,때로는 국어학습.
*영어학습: 원생들이 조용하다. 배운 영어말과 노래는 같이 하는데 그것이 끝나면 조용하다. 딴전피지도 친구들과 장난도 치지 않는다. 얼굴표정은 굳어 있다.
*국어시간: 선생님은 설명하는데 아이들 반은 듣고 반은 떠들고 장난치고 정신이 없다. 선생님 말을 듣는 아이들도 장난치는 아이들도 활기차다.
*차이점: 이같은 차이는 국어와 영어의 각 단어의 조합력에서 온다. 국어의 단어는 어른,친구들로 부터 배운다 해도 조합을 통한 자신의 독창적 의사표현은 끝이 없다.
영어는 배운 단어,문장,노래로 끝이다.
*결과: 한국말은 100%익힌다. 영어말은 100%실패한다.
*언어는 국어든 영어든 살아있는 상태로 10년,20년을 계속 쓰고 학습해야 한다. 산술적으로만 계산하면 살아있는 영어 헉습 방법으로 20살에 시작하면 20년후 즉 40살은 되어야 원어민 처럼 된다는 말이다.
어렸을때 빨리 살아있는 영어를 해야하는 이유이다.
*유치원 학습시간에 살아있는 국어시간은 성공,죽어있는 영어시간(TV 모든 영어 교육방송,학교영어교육도 같다.)은 실패로 진행되는 걸 학부모,선생,유치원생,시청자,어른,학생 모두 매일 지켜 보고 있다.
실패한 결과도 자기자신을 포함해 무수히 알고 있으면서 말이다.
우리아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가르치기
* 영어단어 한개를 아이 눈을 보면서 영어를 써서(국어는 당연히 금물),손짓발짓과 표정
*반복:이런식으로 하다 보면 단어 갯수가 늘어난다. 반복할때 전에 설명할때 아이의 눈에서 느꼈
*기억:가르치는 사람은 당연히 가르치는 아이의 전과정을 모두 기억하고 있어야한다.
*조합:단어 갯수가 늘어나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조금씩 시작된다.
*발음:큰서점,인터넷에서 아이용 1000단어짜리 CD영영사전 많다.
*이렇게 설명한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고 모국어를 아이에게 가르칠때 인류역사 동안 전세계
*이것은 학교,학원은 불가능하고 부모,선생이 1명내지 2명을 두고 가르치는 경우가 이상적이다.
*어느정도 단어가 늘어난 경우,3개월정도 지나면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나 만화영화를
*성장에 따라:나이에 따라 이해에 따라 영어를 시작한지 3년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문자를
*수준: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인터넷이든,만화든 어떤 교재든 어학 발달에 도움이 된다.
*언어생활의 본질: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4가지를 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그4가지를 할때, 머리 속에서는 음악을 들을때의 그냥 당연한 느낌과 같은 활동이 아주 팡팡 돌아가는데 기초를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국어를 100%가까이 듣고 말하기를 배우는 것은 팡팡 돌아가는 것을 태어나서 부터 익히기 때문이다. 팡팡 돌아가는 기준으로 볼때 영어를 정상적으로 공부한 경우 미국이나 영국등의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2세,3세등 아기의 수준에 도달한 사람도 없다. 언어생활에서 파생되어 발달한 음악을 들을때 머리에서 벌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 언어생활 4가지를 할때도 끝임없이 팡팡돌아가는 그자체가 전부다.
영어를 포함한 모든언어에서도 같으리라 생각되다. 중3 수준전까지 절대 문법 입에 올리지도않는다. 그이유는 언어생활 4가지를 할때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정도의 맞는 문법을 누구나(방송,각종매체,생활)사용하는 속에서 살기때문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문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쓰게된다. 중3정도언어 수준이 되어 보다 정확한 문법이 필요할때 배우면된다. 그리고,학교를 벗어난 생활에서 다시 문법은 거의 고려대상도 아니다.
1000단어를 가지고 만들수있는 3단어짜리 문장만 해도 (1000*1000*1000=1,000,000,000)십억개이다. 10000단어로 만들수 있는 20단어짜리 문장 갯수라면... 언어자체는 아날로그이고 유일한 습득 방법은 한단어 시기부터 팡팡돌리는 것을 놀이등을 통해서 익히는 것을 시작으로 4가지 언어활동(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으로 확산시키는 것이다. 모국어 익히는 과정에서는 각나라마다 전세계사람들이 모두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과정이다. 팡팡돌아 가는 것인데,팡팡 돌아가는 것은 학원,학교교육을 통해서는 키워 주기가 불가능하다. 전세계 교육기관 어디고 팡팡 돌아가기전 상태의 아이들에게 팡팡돌리는 걸 가르치는 곳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다. 교육기관(학교,학원)은 일정 갯수위 단어와 그것들을 머릿속에서 팡팡 돌릴 줄아는 학생들을 조금 더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곳이다. 전세계 각국 유치원생,초등학교1학년 정도만 되도 1000단어를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팡팡 돌린다해도 벌써 엄청난 수준이다.(위에서 단순 수치 십억개) 외국어를 익힐때 팡팡 돌릴수없는 영어단어또는 문장 만개,십만개를 외웠다 해도 영어권 1000단어를 알고 구사하는 유치원생들의 언어생활을 못따라간다. 교육기관을 입학하기 전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머릿속이 팡팡 돌아 가는 것이 언어생활이고 전세계적으로 교육을 받지않고 언어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 것은 이때문이다. 언어의 본질인 머릿속에서 팡팡 돌리는 것을 무시하고 단순암기를 시키기때문이다. 팡팡 돌리며 익힌 1000단어로 십억개 문장을 구사하며 자연스럽게 놀면서 언어생활을 해야할 아이가 단순암기한 1000문장속에서만 왔다갔다,1000문장이상 구사해야 할 시기(3-4세)를 지나니 견디지 못하는 것. 영어 천문장,만문장을 외운 어른이 외국인과 만나 더듬 거리는 현상이 아이에게 나타나는 것. 국어 하나만 시킬때도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가는 것을 무시하고 단순암기를 아이에게 시킬때도 역시 똑같은 더듬거리는 현상이 벌어진다. 더나아가 초중고생들이 부모의 욕심에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단순암기를 지속할때도 당장 성적은 올라 가지만 1-2년후 성적이 떨어지고 회복이 안되는 경우도 같은 현상이다. 말은 할수있는 나이까지 커서 말에는 지장없이 보이지만 학습에 필요한 수준의 문장을 대할때 팡팡 돌리는 능력이 떨어져 문장이해가 안보이는 머릿속에서 더듬 거리기때문이다. *언어습득시기: 외국어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국어 영어 모두 일직 시작하되 당연히 국어는 국어로 영어는 영어로만 해야하고 머릿속이 팡팡 돌아가게만 가르치면 전혀 문제되지 않고 이중언어 사용자가된다. 외국에서 주장하는 만15세이하에만 시작하면 그언어를 문제없이 사용할수있게 된다는 학설에 반기를 들 생각은없고 인정-오랜역사를 통한 통계일 테니. 하지만 그통계는 미국에 이민자들을 상대로 한 통계이니,만15세 이전에 미국에 이민와 영어를 배우기 이상적 환경인 영어권에서 영어에 어쩔수없이 몰입해 살게 됐을때의 상황이다. 영어권을 떠나 영어를 배울때 영어환경은 극단적으로 열악하다. 모국어도 너무도 당연히 잘해야한다. 국어,영어 모두 되도록 일직 시작해야한다.-다시강조하지만 머릿속을 팡팡 돌리지 못하면 언어에 장애가 발생한다. 일직 시작하면 이중언어 사용자 되어 가지만 20세가 넘어 시작하면 20년동안해 40살이 되어야 미국의 2살아이수준의 팡팡돌리는 수준이 될까말까다. *언어 교재: 특별한 교재가 좋다는 것은 당연히 우문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나 영화,만화등이 아주 정확한 정답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교재를 접하면 언어의 본질인 머릿속이 팡팡 돌아가 언어가 되어간다. 아이가 선생이다 아이가 고르면 그것이 이상적인 교재다 싫어하면 최악이다. 아이가 싫어해 단순암기가 되면 당연히 언어장애아가 된다. *영어발음:극단적으로 원어민 발음과 같이 내도록 해야 한다. 발음지원되는 영영사전 많다. 한단어 말할때도 발음이 좋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데 문장을 말할때는 연음이 발생되어 영어도 아니고 국어도 아닌 제3의 자신만 쓰는언어를 창제하게되어 아무도 못알아듣는다.
음악과 어학(어악)
*음악 작곡가
*음악과 어학은 같다. 어학도 어학이 아니고 어악이다.
*소설가,시인,작곡가는 두뇌속 절차는 같다.
영어를 원어민 처럼한다면 1,언어는 생활자체이기 때문에 국어로 하는 생활을 모두를 영어로도 할 수 있다.
3,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한다면 자식에게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가르쳐 4,여유가 있을 때 외국여행을 할 수 있다. 5, 각종 영어시험을 잘 볼 수 있다. 6,영어 원서를 읽을 수 있다. 7,영어를 잘한다면 취직하는데도 유리하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언어는 생활이기 때문에 무엇이 좋다라는 말은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망치는 경우 *영어 유학후 국내 학교에서 적응을 못하는 경우 너무도 당연한 결과다. 중학생 아들을 데리고 2달 외국에 갔다 온 적이 있었다. 겨우 2달이라고 생각했는데 갔다오더니 국어에서 이해력과 말하기가 더듬거리니 학교공부는 당연히 지장받는 것을 눈앞에서 두려운 마음으로 지켜 봤었다. 3개월 지나니 다행히 정상으로 돌아 왔다고 느꼈다. 것에도 국어를 잊지않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
않된다. 각분야 전문가들 중 외국파인 경우 TV에 나와 얘기하는 걸 들어 보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한국어가 서툴경우 "저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영어권에 이민가서 살거나 사업차 살거나 한다면 또 당연히 영어실력이 영어권 사람들과 비교해 조금도 뒤져서는 않된다.
1위: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잘하는 이중언어 사용자. 2위:국어를 다른사람에게 뒤지지 않고 영어는 원어민 보다 못하는 경우. 3위:영어는 원어민과 같고 국어를 다른사람 보다 못하는 경우. 4위:영어는 원어민 수준 국어는 전혀 못하는 경우.
*영어권 나라의 영어 강사 영어권 영어 교육이 자신들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대로 외국인을 가르치기 때문에
영어 원어민이란? 한단어 시기,두단어 시기,세단어 시기....를 거쳐서 그나라말을 한다는 말이다.
한단어 시기,두단어 시기를 지나면 설명이 복잡해 지는 단어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핀란드 부모가 영어가 어느정도 되고 집에서 일정 수준 영어를 말할 수있게 된 다음 공교육에서 영어 공교육은 부모가 영어를 할 수 있느냐가 전부이다.
영어 원어민 수준되기와 영어유학 추월하기
*언어의 본질
*팡팡 돈다는 의미:영어를 들을때 노래를 들을 때와같은 느낌,감정의 움직임을
*팡팡 돌리는 지름길 영어배우러 유학간다는 것은 100% 이걸 하러 간다는 것이다.
3.또다른 방법
*발음
*국어,영어 두가지를 가르치든 국어만 가르치든 아이의 머리가 언어활동을 하면서
*좋은 방법:한글이든 영어든 글을 조금만 알면 만화를 아이에게 주라.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보고 친구들과 놀수있 어행복하지,바라보는 부모 행복하지,아이 건강만 잘 생각해 보면 만화보고,친구들과 많이 노는 아이가 언어에 장애가 온다?
*아이의 저력:만화는 초등학교6학년때까지 직접적으로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
영어(언어)의 0.1초 법칙(0.1 Second Rules)
*영어를 듣고 읽을때 단어든 문장이든 0.1초 즉 순간적으로 머리안에서 팡팡 돌아 노래를 들을때의 머릿속에서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것과 같이 영어가 이해가 되야한다.
즉,0.1초 법칙이 있는 것이다.
0.1초 법칙이 없다면 국어,영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는 존재 할수가 없다. 빠른 머릿속의 팡팡 돌아가는 이해가 없다면 모든 언어도 끝이다. 들을때와 읽을때 0.1초가 넘겨 이해가 된다면 속도가 느려진다.
*속도 새로운 단어나 지식을 배울때 처음부터 0.1초안에 이해가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속적 연습이나 반복을 통해 0.1초 안에 머리안에서 팡팡 돌며 이해가 되어가야 한다. 지금은 안되어도 미래에 가능하면 된다.
*영어를 국어로 배울때와 영어 문법
영어단어를 국어로 배우면 영어단어를 듣고 읽으면서 국어로 그영어단어의 의미를 생각한다. 영어단어 하나에도 빠르면 1초 늦으면 몇초씩 걸린다.
국어를 국어로 영어를 영어로 배울때는 듣고 읽을때, 0.1초 즉 순간적으로 이해를 한다.
더구나 영어문장을 배우면 문법까지 생각한다. 영어를 영어로 배울때는 0.1초면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 의미가 파악되는 짧은 영어문장 하나도 10초 20초 때로 그이상 걸리고 영어공부 몇십년이 지나도 0.1초는 불가능하다.
속도가 느리니 머릿속에서 팡팡 돌아가는 것도 불가능 해진다. 팡팡 돌아 가서 영어를 머릿속으로 이해하는 것은 빠를 속도로 이해하는 것을 쉬운 단어부터 시작해 수도없는 반복을 통해 이루어 지기때문이다.
*영어를 국어로 영어문법을 사용해 배우면 안되는 이유이다. 어떤 언어를 공부하든 0.1초 법칙(0.1 Second Rules)에 적합한지를 따져보고 타당한 공부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이법칙은 모든 모국어를 습득할때와 외국어를 배울때 모두에 적용되고 간난아이가 처음 말을 시작할때 부터 당연히 적용된다.
영어발음의 해석
*영어 원어민의 영어발음의 해석
각 영어단어의 발음은 하나라 생각한다. 맞는 발음은 하나인 것으로 받아 들이고 살아 왔으니까 당연한 생각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원어민이 국내 학생들에게 영어발음을 지도하며 가르칠때의 문제점도 심각하게 크다. 국어발음과 엄청게 달라 조금씩 절차를 밟아 각 영어단어마다 조금씩 개선 시켜야 하는데 각 영어단어에 맞는 정확한 발음 하나를 바로 가르치니 국내학생이 그를 따라하기 어렵다. 이러한 것이 있는 줄은 영어 원어민 교사들은 전혀 모르고 상상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국내 영어 원어민 교사의 의미는 , 영어 사용자를 만났을때 덜 당황하게 되는 정도이다.
*한국인의 영어 발음 해석
각 영어단어의 발음이 국어와 다르지만 국어발음을 이용하여 영어발음을 습득하고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영어발음은 국어발음의 옆에 있는 것이 아니고 공간적으로,즉 3차원적으로 저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발음이 있는 곳에서 영어발음을 습득해야한다. 한국어 발음을 이용하여 영어발음을 정확히 해가려는 것은 영어를 포기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영어를 해보려는 시도를 한다면 영어를 할 때마다 항상 옆에 원어민 영어 발음을 들으며 해야 한다. 발음지원되는 영영사전,한글자막 가린 영어 영화,영어 오디오북과 함께해야 의미가 있다. 이와 같은 영어 원어민발음이 없이 영어를 하려면 그냥 노는 것이 맞다. 한국의 영어 지도하는 사람도 항상 영어 원어민 발음을 옆에 놓고 학생을 지도해야 하고 그것이 없을 땐 역시 그냥 학생들을 놀게 하는 것이 맞다. 오디오를 동원해서 영어 발음을 습득하거나 가르칠때 정확한 영어 발음으로 가는데 각 영어단어 마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된다. 각자 개인에 따라 각 영어단어마다 단계에 따라 발전 속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 이유는 국내의 국어의 경우든 영어권의 영어든 부모뿐만이 아니고 주위 사람들과 각종 매체들이 협조 하여 각나라마다의 모국어를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게 습득되도록 해 주지만 국내에서 영어는 가르치는 사람 혼자 학생에게 모든걸 해주고 영어분위기도 만들어야 하기때문이다.
영어(언어)의 기초
*모든 언어의 기초는 체계가 잡혀 있는 언어자체가 아니고 말을 못하는 아이와 엄마가 서로 소리 울음소리 표정 등이다.
아기가 모국어를 말하기 전에도 엄마와 아기 사이에는 수많은 것들을 주고 받는다. 그것이 언어의 본질이다. 즉 무엇인가 주고 받는다는 것이 언어의 기본이고 기초이다.
여기에서 인간은 더 정확하고 복잡한 무엇인가를 주고 받기 위해 각 나라마다 언어를 만들었다.
*이야기를 듣고 책을 읽고 영화 드라마를 보고 난후 그에 대한 줄거리를 말할 때 모든 사람이 같은 줄거리 내용을 말하지만 같은 단어로 된 똑같은 문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를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하고 지나 가지만 사실은 우리가 이야기,책,영화,드라마를 보면서 언어를 통해 말 자체 글씨 자체를 받은 것이 아니고 그를 통한 무엇인가(엄마와 아기 사이 처럼)를 받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받은 그것을 자신이 말로 표현 할 때는 다른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다.
*영어(외국어)를 배우면서 잘 않되는 이유는 엄마와 아기 사이에 주고 받는 그 무엇인가가 언어의 자체인 것을 잊고 단순한 매개체인 영어 문장 자체만 공부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영어 원어민과는 무엇인가 모를 엄청난 격차는 영어를 통해 그무엇인가를 원활하게 주고 받는 것을 잘하느냐 못하느나의 차이인 것이다.
*또 국내에서 영어 잘한다 해도 영어를 들었을 때 알아들은 것 같아도 그것을 영어로 말하려 할 때 잘 안되는 이유는 엄마와 아기 사이에 주고 받는 것 같은 그 무엇인가를 받지 못 했기 때문이다.
그냥 영어 문장만 머리에 스쳐 갔을 뿐 그를 통한 머리 속에서 형성되는 그 무엇인가를 그리지 못했기 대문이다.
*영어를 영어 원어민처럼 잘하려면 영어 시작부터 영어를 통해 엄마와 아기처럼 그무엇인가를 주고 받는 살아있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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