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 태평성대 다시 방문했습니다. 일전에 아구찜과 해물찜을 먹었기에 오늘은 이집 메인인 메로찜 주문 합니다.
배추전을 즐기는편이 아닌데 바싹하니 잘 구워서 손이 갑니다.
표고버섯 탕수육....
개인적으로 이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입니다. 연근인데 고소한 소스로 양념을 했습니다. 아마 땅콩종류가 들어간것 같습니다. 좋은 찬입니다.
메로찜입니다. 비주얼 좋습니다.
기름진 메로살과 중간에 떡도 들어있습니다. 양념과 조화도 잘되고... 맛도 좋습니다.
양념에 밥도 비벼먹고...
찜이 좋은 태평성대.... 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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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되는대로... 안되면말고.. 원문보기 글쓴이: 곰베